경호처..경호빠
이건 뭐 모든 것이 상상 이상.
앞으로 영화계 시나리오 작업하는 쪽은
소재는 노다지 광산 캐낸 듯 풍부해진 듯
경호처..경호빠
이건 뭐 모든 것이 상상 이상.
앞으로 영화계 시나리오 작업하는 쪽은
소재는 노다지 광산 캐낸 듯 풍부해진 듯
10부작 ...워낙 소재가 품부해서 10부작은 해야 함
10부작...워낙 소재가 풍부해서 10부작은 해야 함
장님 무사 어깨에 앉은 앉은뱅이 주술사....
구중궁궐에서 대통령 실세 노릇을 하고 있으니 중국의 서태후라도 된 기분이었겠죠.
계엄 성공 했더라면 삼천궁녀가 아니라 삼천궁남을 품다가 지 명에 못살고 갔을지도.ㅋ
장기자랑 시켰다쟎아요..미친것들.
청와대 나와서 국민소통한다느니 개구라치고 용산에서 저짓거릴 했다는..
토린지 지들 개 옷 선물 이야기는 진짜 욕나옴
진짜 너무너무너무 드럽게 느껴져요.
그 음기 뻗치는 여자와 주변 남자들. 어우
경호빠 딱이네요 ㅡㅡ
좋네요~~~~
사저를 술집인지 바로 개조하려 했다죠..
딱이네요 경호빠.
경호빠...너무 웃겨요. 너무 천박해서 웃음밖에 안나옴.
ㅋㅋㅋㅋㅋ 이름...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