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싫어하는 말과 행동을 하면 상대방이 감정이 상하잖아요
그럼 보통은 사과를 하잖아요
근데 그게 아니라 감정이 상해있는 사람한테 이렇게 대응해요
"너는 맘을 넓게 써라. 그런 거 가지고 속좁게 삐지고 그래? 맘을 넓게 써야지"
근데 이런 유형의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아요
이런 사람들은 대체 뭐죠? 가까이에 있는 사람이 그렇습니다..
상대방이 싫어하는 말과 행동을 하면 상대방이 감정이 상하잖아요
그럼 보통은 사과를 하잖아요
근데 그게 아니라 감정이 상해있는 사람한테 이렇게 대응해요
"너는 맘을 넓게 써라. 그런 거 가지고 속좁게 삐지고 그래? 맘을 넓게 써야지"
근데 이런 유형의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아요
이런 사람들은 대체 뭐죠? 가까이에 있는 사람이 그렇습니다..
주로 부모가 2차 가해를 하죠
이럴때는 사과를 하는거야...
말해도 못알아들으면 그 다음부터는 인간취급안합니다.
저도 옆 동료가 틀렸다고 면박주고
나중에 자료찾아 보여주면
아직도 그거 생각하고 있었냐고
소심한 사람 만드는거
인성이 안좋은거죠.
나르시스트들의 전형적 어휘죠
자기가 잘못해놓고 피해자를 나쁜 사람으로 만드는
윗님처럼 뷰모가 주로 저래요
뒤끝없다는 사람
자기는 하고싶은말 다뱉어서 남의 마음 상하게 해놓고 제 속은 시원하니 뒤끝없다고
너는 마음을 넓게써서 그따구로 말하냐?
사람감정 상하게 했으면 사과부터해.
오늘부로 다시 서로 얼굴 볼일 없도록 하자.
"나는 그게 안돼.
마음 넓은 너가 이럴땐 사과부터 해줘"
너는 마음을 넓게써서 그따구로 말하냐?
사람감정 상하게 했으면 사과부터해.222222
놈들 있어요.내가 틀렸다고 사람들 앞에서 면박주고 나중에 다른 사람한테 내가 그거에 대해서 다시 물어보면
너 아직도 그걸 머리속에 씹고 있냐고
또 면박주는 놈들이요.
상쓰레기들이에요.
내면을 들여다보면 컴플렉스 덩어리에
남의 시선에 목숨거는 종자들, 타인을 무시하면서 자존감을 찾으려는 것들입니다.
보고 속좁대
너나 언행 똑바로 하고 살아
맘보 곱게 쓰고
그렇게 살다가 급살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