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尹, 제3의 장소 또는 방문조사 등 검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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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버릇 또 시작이네요.
낮에는 탱자탱자 놀다가 새벽에 속보 내는거.
출석해서 수사 받으라고 할때는 무시하고.
공수처는 수사권이 없다고 개무시 하다가.
내일 체포될 위기에 놓이니 방어권을 보장하라는 둥.
김건희처럼 제3의 장소에서 수사받고 싶다는 둥.
대한민국이 언제부터 범죄자가 수사받고 싶은 곳을
쇼핑하듯 골라 수사받았나요?
검사는 또 휴대폰 제출당하고 공손하게 수사하라는 소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