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223181?cds=news_edit
저희 취재 결과 오는 수요일에 집행에 들어가는 게 유력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다만, 하루에 집행을 끝내지 않고 목요일과 금요일까지 사흘에 걸쳐 최대한 신중하게 영장을 집행하는 방안까지 준비 중인 걸로 파악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SBS 에 영장집행 방식도 경호처의 대응이 격해지면 이에 직접 맞서기보다는 충분히 기다리는 방식의 이른바 '연좌식' 집행을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면상에 물대포 쏴버리고 싶네
아이고 참
그간 유력한 날이 얼마나 많았던가
제발 굥이 수갑차고 나와야
조금 워로가 되겠습니다
여러 곳에서 수목 특히 수요일이라고 나오는 중
미리 고지하는 건 경호처 직원들 때문이라고
엉겹결에 체포작전이 시작되면 판단이 안 돼 무력충돌지시에 휘말릴 수 있지만 미리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고지하는 거라고요
내란돼지 도망쳐도 퇴로도 확보했다고 하고요
한번 보죠 우리
자다깨다 해도 오직 체포를 기다릴 뿐입니다 늘 그랬듯이
윤석열이 수갑차고 질질 끌려나오는 모습을
생중계로 반드시 봐야 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을 수사한답시고 온갖 모욕을 주던 검찰,
김해에서부터 내내 생중계하던 언론.
그때를 잊지 않았습니다.
체포 꼭 되길 이번엔요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 아니라
우리의 소원은 체포가 될지
누가 알았겠습니까
경호관들 제발 시늉만 해 주시고
내란수괴 완전 진압 소취입니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수요일 언제 기다리나..
수요일 안 하기만 해봐라
어쨌든 경찰 화이팅!
반드시 체포하기다잉
이방법 밖에 없어요. 우격다짐으로 쳐들어갈일이 아님. 며칠 진을 치면 상대는 서서히 상황을 인식하게되면서 기가꺽임
이방법 밖에 없어요. 우격다짐으로 쳐들어갈일이 아님.
며칠 진을 치면 상대는 서서히 상황을 인식하게되면서 기가꺽임
이방법 밖에 없어요.
며칠 진을 치면 상대는 서서히 상황을 인식하게되면서 기가 꺽임
우격다짐으로 쳐들어갈일이 아님. 1차때 실패하는거 보고도 모르나ㅜ 전술이라는 것도 모르고. 막무가내 의심하고 다그치는 인간들. 징그럽다
본인이 잡던지. 본인도 총맞을까 기겁하고 싫을거면서
이방법 밖에 없음
며칠 진을 치면 상대는 서서히 상황을 인식하게되면서
기가 꺽임
우격다짐으로 쳐들어갈일이 아님. 1차때 실패하는거 보고도 모르나ㅜ 전술이라는 것도 모르고. 막무가내 의심하고 다그치는 인간들. 징그럽다
본인이 잡던지. 본인도 총맞을까 기겁하고 싫을거면서
이방법 밖에 없음. 며칠 진을 치면 상대는 서서히 상황을 인식하게되면서 기가 꺽임
우격다짐으로 쳐들어갈일이 아님. 1차때 실패하는거 보고도 모르나ㅜ 전술이라는 것도 모르고. 막무가내 의심하고 다그치는 인간들. 징그럽다
본인이 잡던지. 본인도 총맞을까 기겁하고 싫을거면서
지난주말 유력 이라더니 또 수요일 ㅠ 그날은 한답니까? 그냥 오늘이라고 쳐들어가길 ㅠ
불시에가지 준비시키는것도 아니고 중계방송 지겹다
반대하는 경호원들 수,목 출근을 하지 않으면 되겠네요
특공대 경험자가 한명씩 시간을 두고 끌고 나오는 방법을 얘기하더라구요.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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