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수 기자
최재형 목사
....
하다못해 경호원까지
ㅋㅋㅋㅋㅋㅋ
밤에는 잠안자서 맞춰주기 넘 힘들었다고 하든데
경호원까지 대동해서 생일잔치
생일잔치면 개인적인 일이라
친구나 가족과 함께 하고 싶지 않나요?
자기편으로ㅈ끌어들이기위한 필살기로 보이기도 하지만
외로움에 미쳐 몸부림치는걸로도 보여요
이명수 기자
최재형 목사
....
하다못해 경호원까지
ㅋㅋㅋㅋㅋㅋ
밤에는 잠안자서 맞춰주기 넘 힘들었다고 하든데
경호원까지 대동해서 생일잔치
생일잔치면 개인적인 일이라
친구나 가족과 함께 하고 싶지 않나요?
자기편으로ㅈ끌어들이기위한 필살기로 보이기도 하지만
외로움에 미쳐 몸부림치는걸로도 보여요
나이들면 친구 없고 필요없다는 글 여기도 수두룩......
남자에 환장한년이라
여자는 쳐다보질 않았겠죠
무슨 그런 사치스런 질문을..ㅋ
친구가 있겠나요
귀신 탈바가지같이 생겨서 드럽고 주술중독에 인간은 오로지 쓰고 버리는 용도로만 아는데.
불법이라
제정신인 사람이면
가까이 안 하겠죠
룰 어겨가며 전용기에 태우고 다닐 정도로 많~으시죠
훗날 재판정에서 다들 나는 속았다 시키는 대로 했다 라고 하겠지만
판결문에서 이 공범들과 공모 관계를
친분 관계를 이용해 라고 명시하거나 위계에 의한 이라고 명시하겠지만요
대통령 전용기 탔던
자생한방병원장
딸
공범 친구만 있을 뿐....
온 몸을 가짜로 도배,돌려깍기를 했는데
어릴적 친구를 만나면 큰일나겠죠.
친구 만나도 나 명신이 아니라고 하겠죠.
연락끊고 잠적해야할판이죠
얼굴 바뀌어 이름바뀌어 경력 부풀려..
윤과 결혼할 때 친구들 거의 없고 여자지인 몇명이 다였고 전남편ㆍ전남친들이 부조 많이 했다 하지 않았나요?
손범수 와이프 진양혜 미신으로 하나된 한덕수 와이프
자생한방 병원 딸 등등 권력에 붙어 한자리 해먹고 싶어하는것들 있잖아오
있겠어요????
새벽에 윤석열 몰래 일어나 경호처직원들 데리고 간식사먹이러 다녀오고 했죠. 누가 애인이였길래 더란냔
친구 없잖아요
친구 없어도 아무렇지 않아요
네가 건희예요? 850원이나 받아쓰면서 쥴리인 척 하네
친구에 긁힌 거 보니 아무렇지 않은 게 아니네 ㅋ
과거를 감추고 세탁하려 몸부림인데
친구가 있을 리가 ㅡ
뜯어 고친 후에 사귄 친구야 몇 있겠네요.
사주에 친구 없다고...
찐생시 가지고 본 사주에 친구 없다고...
사람을 쓰고 버리는 도구로 생각하는 소시오패스 스펙트럼인데
퍽이나 있겠어요
찐생시 가지고 본 사주에 친구 없다고...
사람을 쓰고 버리는 도구로 생각하는 소시오패스 스펙트럼인데
진정한 친구가 있을 리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