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이 노인에겐 아주 치명적이라 독감 사망자가
엄청 많아서 화장터 없어서 4일장으로 한답니다
진쩌 무섭네요
독감이 노인에겐 아주 치명적이라 독감 사망자가
엄청 많아서 화장터 없어서 4일장으로 한답니다
진쩌 무섭네요
화장장 자리가없어서 4일장 했어요
화장장 없어서 4~5일장 치른다는 뉴스 였어요.
뉴스보다 코로나 직전 분위기 같다고하던데 걱정이네요ㅠㅠ
뉴스보니 코로나 직전 분위기 같다고하던데 걱정이네요ㅠㅠ
....그랬어요
2년전에 시부상 치룰때도 제일 급한게
화장터 잡는거더라구요
거의 티켓팅 수준이였어요
서울경기잖아요
지방은 안 그럴걸요
전부터 그랬어요
서울경기 사람들 죽어서도 경쟝한다고
지역을 바꿔서 화장을 해도 되죠
저희도 그렇게 했어요 그러면 돈은 많이 들지만 그게 4일장보다는 나아서요
2년전 부모님 돌아가시고 제일먼저 화장장 부터 예약했어요. 요양원 원장이 얼른 전화 돌리라고...아빠는 저녁에 돌아가셔서 다른지역 겨우 구해서 3일장 했어요. 초상 나면 제일먼저 해야 될일이
화장장 구하는겁니다. 알고계세요.
화장터가 없으니 더 심할 수 밖에요.
혐오시설이라고 신규는 못 짓게 하고....
앞으로는 겨울철 되면 연예행사가 될 거에요.
독감에 취약한 노인인구가 점점 증가하니까요.
2050년에는 43% 가 65세 이상이니
그때는 사일장이 아니라 5일장, 6일장이 될 수도 있겠죠
코로나때 울엄마 서울서 3일장했는데
지난달 작은시누 시모는 화장터 밀려서4일장
앞으로는 노인들아 많은세상이 되니 더 하겠죠.
겨울철에 많이 돌아가시죠.
서울 지역에 화장장이 부족해서 그래요.
코로나 풀린 2023년 돌아가신 시모도 화장장이 밀려서 4일장했어요.
그런데 올해 분당이 집인 친구 시부는 3일장이더라구요.
주변에 노인들
정말 여러 분 돌아가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