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26326?sid=100
윤석열 대통령 체포작전 개시가 정말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JTBC 사회부 기자들의 레이더에 경찰 내부에서 지난 주말 내려간 명령이 포착됐습니다.
수도권에 있는 형사기동대와 광역수사대 등 1000여명 남짓에게 하달된 겁니다. 내용 중엔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세면도구ㆍ여벌옷 준비하라.” 장기전도 감수하겠단 걸로 보입니다.
정치부 기자들은 경호처 직원들의 속내를 상세히 취재했습니다.
이들이 오늘 간부들이 모여 “경호처장 대행 등 수뇌부에 대한 체포가 먼저 진행될 텐데, 그건 막지 말자”는 방침을 사실상 세웠다고 합니다.
이른바 '김 여사 라인'으로 불리는 김성훈 차장 등이 먼저 체포되면, 대통령 체포가 법과 상식대로 진행될 가능성이 열립니다.
법대로 하자
법은 지키라고 있는거야
"윤석열 대통령 체포작전 개시가 정말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정말"이라니... 정말?? ㅠㅠ
갈껀데
응
숯이됐다 내마음
그래서 언제할거야 체포?
2박3일이든
3박4일이든
할 거 아가
가자 내란수괴 잡으러
빨리 발을 떼라
!!!!!!!!!!!!
'정말 초읽기'라고 해서 들어와 뉴스 보고 있어요
다른 데서도 수목이 제일 유력이라고 하네요
어차피 체포해야 하니 새벽마다 오늘인가 했다가 오늘이 아닌가 하고 또 자다깨야 할듯
셋까지 센다
하나
둘
둘의 반
둘의 반의반
둘의 반의반의 반
둘의 반의반의반의 반
둘의 반의반의반의반의..
에라잇
강성파들 김성훈에 이어
이광우까지 모두 체포영장 나올 테니
내일이나 모레쯤 잡으러 가겠네요.
'강경파' 경호본부장, 경찰 3차 소환도 '불응'‥체포영장 방침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대통령경호처의 이광우 경호본부장이 경찰의 3번째 소환 통보에도 응하지 않았습니다.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676256_36718.html
초읽기면 지금 출동해야지 ㅉㅉ
타들어간다. 제바알~
웃음밖에 안나옴 왜 이리 준비운동을 오래하는거임? 기다리는 우리 국민들 속은 숯검댕이가 되었음
수목..
경호처 와해시켜
유혈 충돌 없이
생포..포획 하려나
김성훈, 이광우는
그냥 현장에서 현행범으로 체포하자
얼른 경찰특공대, 형사기동대 데리고 가서
까부는 경호처 직원들 현행범으로 체포해 닭장차에 집어넣고
내란수괴 윤석열을 체포해서 질질 끌고 나오자
화이팅!!!!!!!!!!!!!!!!!!!1111
경찰이 경호처 협조직원은 선처 및 정상참작 하겠다는 발표를 하는 걸 보니 가능한 불필요한 충돌 없이 집행하고자 하는 강력한 의지로 봐야겠죠 그 쪽 정보는 이제 다 쥐고 있는 셈이니 신속히 체포하기 바랍니다
미리 말하지 말고
체포했다는 기사 보고 싶네요
기타리다 속이 뭉그러진다..
언제 가.냐.고!!!!
쉬 못 참아서 노상방뇨하고 나온 공숫처랑은 달리 기저귀까지 차고 간답니다
준비 완벽하게 해서 끌어내라
계엄.내란수괴 체포하는데 이렇게나 어려울 일이라니ㅜ
우리나라 너무썩어서 그렇겠죠?
역사적 책임을 물어서 친일파까지 싸그리 뽑아내야 될거같아요.
친일파나 윤명시니쪽 재산 전부몰수해서 국고로 환수 원합니다
배날 천날 주댕이 좀 그만 놀리고 출동이나 해라
한참 힘 자랑할 정권 2년 7개월 입법부빼고 언론까지 모든 것을 장악한 상황에서 벌어진 군까지 동원한 불법계엄이고 내란이에요 그만큼 친위쿠데타는 죄질이 나쁘고 다 공범인만큼 어렵고 어렵죠
그에 맞선 우리 국민들 대단하고 야당들 잘 싸우고 있는 겁니다
안갈듯 싶은데요
다음주도 안갈거예요
속보만 남발
옷 준비하는 뉴스까지 나오나요
사람 놀리나
저따위도 뉴스라니 쯧쯧
체포하고 뉴스해라 이것들아
내란수괴 체포 좀 빨리 하자. 진짜 하루하루 이게 뭐하는 짓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