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열개라도 할말없는 인생 살았죠
3번씩 이혼할 수 있죠
근데 혼인관계에서 일방적으로 연락 끊고
생활비 끊고 불륜 저지르고
그래서 결국 전처가 승소했어요
본인 인생도 똑바로 못 살아놓고
무슨 똑바로된 판단력이 있겠어요
입이 열개라도 할말없는 인생 살았죠
3번씩 이혼할 수 있죠
근데 혼인관계에서 일방적으로 연락 끊고
생활비 끊고 불륜 저지르고
그래서 결국 전처가 승소했어요
본인 인생도 똑바로 못 살아놓고
무슨 똑바로된 판단력이 있겠어요
나훈아 하면
혁대쑈 한 기억만
혁대쇼가 아니라 빤스쇼
황기순이 실명만 안 밝혔을 뿐
당시 힌트 줬을 때 추측은 딱 이 사람이지 않았나요?
(기자들이 별세가수 와이프 이름만 안밝혔을뿐 누군지 추측되는 사람 딱 한 명이듯이)
당시 기사
가수 나훈아와 관련된 루머에 대해 입장을 밝히려 했던
개그맨 황기순이 이를 철회했다. 황기순은 4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심사숙고한 끝에 입을 다물기로 했다"면서
"더 이상 그 일로 세간에 오르내리고 싶지 않아 결정한 일"이라고 말했다.
나훈아 관련 루머는 황기순의 전 부인과 나훈아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고,
이로 인해 가정이 파탄에 이르렀다는 내용이다.
나훈아는 지난달 25일 자신과 관련된 여러 루머를 해명하는 기자회견에서
"내가 만약 남의 부인을 탐하려 했다면 난 개XX"라며 루머를 강하게 부인했다.
황기순은 "무엇보다 아내가 너무 힘들어 한다. 아내가 최우선이다"면서
"나도 이제 적지 않은 나이인데, 남들보다 모든 것이 늦어졌다.
다시는 소문에 거론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루머의 사실 여부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겠다"고만 말해 팬들의 의구심을 자아냈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HWBJCPGVH
마지막 노래라던데
그걸 훈아답게 살다가 훈아답게 갈거다 라고 개사해서 마쳤다던데
사내답게 그것도 경상도 상남자 사내답게 갔는지는
ㅜㅜ
마누라 자식도 몰라라하고 잠적했을깨도 깜놀했늤데
이 엄둥한 계엄시국에 결국 따끔하게 한마디도 못하면서 어줍잖은 양비론으로 물타기하다가
어른한테 버릇없이 대들고 지랄이라는 소리를 했다니 참
꼰대력도 만렙일세 ㅜ
황기순 씨 어려울때 황기순씨 부인을 그랬다는
그 이야기가 충격적이었어요
노래는 좀 부를지는 모르지만
인간으로는 형편없죠
어제요 자기는 결혼식은 한번도 안했다고 하던데요
말장난은....
전에 부인 고은아 사촌 동생 하고 결혼 생활에 불륜 에 김지미 빽에 군대도 음악대 . 무식하고 인기 없을때는 여자 꽁무니만 따라 다니던 양아치 정도 김지미 만나서 대박 노래 힛트 그다음에 과대망상 에 가요계 과대망상 에 좀 맛이간 늙은이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