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아이가 올때인데 모든비용 통합하니 2500에서 3천이네요. 마지막 여행일정에 따라 달라질것같아요. 술담배도 안하고 밥도 해먹었고 여행은 좀 많이 다닌듯요.
그래도 호텔은 꿈도 못꾸고 게스트 하우스로 다녔어요. 물가비싼 나라라지만 생각보다 많이들어서 좀 놀랐어요.
이제 아이가 올때인데 모든비용 통합하니 2500에서 3천이네요. 마지막 여행일정에 따라 달라질것같아요. 술담배도 안하고 밥도 해먹었고 여행은 좀 많이 다닌듯요.
그래도 호텔은 꿈도 못꾸고 게스트 하우스로 다녔어요. 물가비싼 나라라지만 생각보다 많이들어서 좀 놀랐어요.
학비 여행 비용이었네요. 도시가 어디였나요. 저희애도 파리로 가고싶다는데 많이들것 같아요.. 학비빼곤 다 더들겟지요
월400~500만원 이란말이네요 지난달 갔는데 두렵네요
학비는 제외하고 말씀하시는거죠..
저희아이도 유럽쪽 교환학생 생각하고있는데
3000만원정도 준비해놔야겠네요
얼마정도의비용이드는지 궁금했었는데
이런글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와.......ㅠㅠ
학비는 한국등록금이니 크진않은데 다 포함해서예요 숙소는 기숙사였어요. 좀 일찍 들어갔고 슁겐기간 다 채워서 여행하고 오는거라 여행이 생각보다 컸던거같아요. 먹고사는걸로만 하면 기숙사비용 포함 한달에 150정도면 될것같고 그럴수는 없으니 여행이 크네요. 워낙 아끼는 아이라 지가 필요한만큼 쓰라고 했고 넉넉잡고 3천까지 엄청 통크게 생각했지만 진짜 6개월에 그정도 태우니 살짝 놀랐어요. 그래도 안전하게 돌아오기만 바랄뿐이죠. 환율이 올라서 생각보다 많이 들어요.
학비는 한국등록금이니 크진않은데 다 포함해서예요 숙소는 기숙사였어요. 좀 일찍 들어갔고 슁겐기간 다 채워서 여행하고 오는거라 여행이 생각보다 컸던거같아요. 먹고사는걸로만 하면 기숙사비용 포함 한달에 150-200정도면 될것같고 그 외에는 여행이 크네요. 워낙 아끼는 아이라 지가 필요한만큼 쓰라고 했고 넉넉잡고 3천까지 엄청 통크게 생각했지만 진짜 6개월에 그정도 태우니 살짝 놀랐어요. 그래도 안전하게 돌아오기만 바랄뿐이죠. 환율이 올라서 생각보다 많이 들어요.
유럽에 있을 때 여러 곳 다녀오면 매번 비행기 값 등 생갹했을 때 오히려 저렴한 듯요. 저도 제 아이 제대하면 그렇게 하라고 등 떠밀려고요
작년 1월 1일에 런던도착해서 6월중순에 돌아왔어요,도착후 호텔 100,일주일뒤 기숙사.
기숙사비 달에 150. 한달 용돈 100.여행비 많이
총 3700정도 들었어요.
여학생이라 위험한데 말고 안전한 곳으로 편히 쉬다오는 코스로 여행다녔어요.
비행기비.학비 빼고 입니다
한국에 있었어도 학비 생활비 기숙사비 용돈 들잖아요
거기다 유럽한번 갔다오면 요즘 어마어마하게 들어요
6개월을 여행했다 생각해보세요
진짜 남는장사죠 평생의 추억을 남겼는데요
알뜰하게 산것 같아요. 평생 기억에 남고 큰 자산이 될거예요.
한국학교 학비
기숙사 400만원 (6개월)
용돈 600만원 (월 100)
여행다닐때, 돈 떨어졌다 연락오면 보낸 돈 약 300 안쪽
대신 들어갈때 제가 같이 가서 이민가방 하나 가득 햇반, 라면, 장류 등등 작은 편의점 하나 만들어주고 왔구요.
아이가 하루 세끼 거의 만들어 먹었어요. (아침은 요거트에 사과, 점심 넉넉히 해서 저녁까지 먹기 등) 그렇게 용돈 절약해서 여행비로 전부 썼어요.
유럽에서 외식 많이하면 금액 초과 순식간이에요. 전 나가기 전에 생존요리 가르치시는걸 추천합니다. 햇반보다도 거기서 라이스쿠커를 중고로 살 수 있으면 추천하고요. 딸 친구는 독일에 있는데, 그아이는 한국에서 정말 토스트에 잼바르는것도 귀찮아서 굶던 애가 독일에선 솥밥을 해먹는답니다 ㅎㅎ
외식,,,,,관리가 아주아주 중요합니다.
여행 많이 하면 그렇죠 뭐
저도 유럽교환학생전에 밥해먹는거 간단한 생존요리 가르쳐보내는거 강추입니다 저희아이도 밥도 못해먹던애가 냄비밥해먹고있어요. 밥솥고장났는데 아깝다고 냄밥밥해먹고 웬만한 요리 파스타류는 마스터해서 오는듯합니다. 세끼 밥을 해먹을수밖에 없어요. 외식하면 한끼에 2-3만원이예요 대신 식재료 가격은 저렴해요
우리애도 유럽 교환학생 준비중인데 헉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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