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이 충암고, 서울법대 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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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석곤 소방청장은 12·3 비상계엄이 선포된 당일 이상민 당시 행정안전부 장관으로부터 “특정 언론사에 대한 단전·단수에 협조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밝혔다. 대상이 된 언론사는 경향신문과 한겨레신문, MBC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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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청장은 13일 오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현안질의에서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월3일 소방청장 주재 회의 때 이 장관의 전화 내용 중 주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가 있었냐’는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허 청장은 이 전 장관의 전화 지시에 경향신문, 한겨레신문, MBC 등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조선일보가 들어갔냐’는 질문에는 “기억에 없다”고 답했다.
허 청장은 이후 조치 사항을 묻는 질의에는 “과연 단전·단수가 소방 업무인지, 우리가 할 수 없는 부분이라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고 했다.
"조선일보는 기억에 없다"
왜?
결국 쏟아져 나오는구나!
그러고도 남을놈 조용하다했다
이래놓고 모든날이 행복했다 이 ㅈㄹ하고 도망갔구나 이상민이.
조선 일보는 좋겠다..? 윤석렬 한테 귀여움 받아서..?..ㅉㅉ
도깨비야?
너도 빵이야
헐. . . 세세하게 잘 준비했었네..미친놈들이
왜 구속 안시키나요?
왜 소방청에 전기랑 수도를????
자들 모두 계엄 공범
김태효
이상민
추경호
모든 날이 쳐 행복했었냐??에라이!
뉴스공장도 있었대요
와 저 악마 ㅅㄲ. 전두환이네. 민주주의 국가 시계를 거꾸로 돌리려고 한 악마 정신병자.
이상민은 1980년처럼 하고싶었구나
결국 다아아 드러나게 돼있군요.
계엄에 가담한 국무위원들 및 관련자들도 앞으로 차차 그 행적이 밝혀질겁니다.
전대미문의 실패한 친위 쿠테타니까 좀 오래걸리고 과정이 힘들뿐..
조선일보도 공범이네
와...
정말 미쳤구나...
이제서야 알게 되다니...
꼼꼼하게 준비하고도…시민을 이기지 못했다
나오는 데도
검찰놈들아 너거들이 국무위원들 무혐의로 처리할 거라는
이야기가 나오면 죽을 줄 알아라
이상민, 딱 걸렸네요.
계엄 끝나자 마자 안저 달려간 인간들 싹 잡아 넣었으면 좋겠네요.
계속 나오는 이야기들을 들을수록
그 밤에 국회로
뛰어간 시민분들
무리한진압을 안 한 특전사부대원들
다들 너무 고맙네요
님들이 나라를 지켰어요
이상민이 예전부터 부정선거론자 였었데요.
금태섭 "이상민도 부정선거 얘기, 윤 대통령 주변 음모론자들…내란, 예견된 것"
https://naver.me/5yPnv2ML
금태섭 변호사 / SBS 김태현의 정치쇼
이번에 사퇴하기는 했습니다마는 아주 측근으로서 이태원 참사 때도 물러나게 안 하고 있었던 이상민 장관 같은 경우에 윤 대통령이 대통령 후보가 되기 전에 사석에서 만난 적이 있습니다. 주변에서 '윤 대통령과 굉장히 가까운 사람이다' 제가 이렇게 얘기를 해 보니까 부정선거 얘기를 해요.
사람들의 기억에서 희미해져가는거 같으니 경향, 한겨레, MBC라도 비상계엄선포 생중계되던거 국회의사당 진입해서 창문 깨뜨리는거 각종 살인도구에 인민복준비한거 매일 매일 방송해주세요
헐..진짜 치밀했네요
어리버리한척 교활한 인간.
모르는척 우매한척..주범이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