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히든페이스 질문있어요(스포있음)

강스포 조회수 : 1,927
작성일 : 2025-01-13 16:07:03

히든페이스 재미있게 봤어요 

강스포라 안보신 분들은 뒤로 넘겨주세요 

 

 

 

조여정이 갇혀있을때 둘이 사랑나누는 장면보고 소리치쟎아요 

송에게 말하는게 아니라 박에게 말하는 것 같았어요 

박을  좋아하는 거 맞는거죠?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송은 밀실에 박이 있다는거 아는건가요? 

알고도 모르는척 하는건가요?

 

두 여배우의 연기 특히 박지현씨 연기가 너무 좋았어요 

박지현씨 작품 재벌집 막내아들이랑 유미의 세포들에서만 봤는데

연기 스펙트럼이 넓은 배우가 될 것 같아요 

 

 

IP : 110.70.xxx.4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3 4:12 PM (221.142.xxx.120)

    조와박 레즈비언관계고
    송은 밀실에 박이 있는것 알고 있죠.

  • 2. ...
    '25.1.13 4:16 PM (219.254.xxx.170)

    와...
    레즈비언이요??
    원작과 스토리가 다르군요.
    원작도 재밌게 봤어요

  • 3. 저도
    '25.1.13 4:23 PM (220.72.xxx.2)

    저도 궁금한데 밀실에 박이 갇힌 후 그냥 고분고분해진 이유가 뭔가요?

  • 4. ..
    '25.1.13 4:26 PM (222.112.xxx.230) - 삭제된댓글

    조여정이 박지현을 좋아하는 것도 맞지만 더 큰건 관계의 우위에서 나오는 소유욕 같았어요. 내꺼인 니가 나말고 다른 사람을 바라본다는 것에 더 큰 분노를 느끼는거 같달까.

    송승헌, 조여정, 박지현은 셋 모두 그 상황을 다 알고 각자 원하는 것을 가졌죠. 송승헌은 조여정의 사생활을 눈감는 대신 경제적 부와 장모님이 단장?인 악단의 지휘자를, 조여정은 사회적 시선에서 필요한 남편과 본인의 소유욕과 성적 취향을 즐길 수 있는 평생 노예를, 박지현은 조여정네 집 밀실에 갇혀서만 살아야 해서 사회인으로서의 삶은 잃었지만 비록 노예 신분이지만 사랑을 얻었죠. 뭐 셋 다 위너인 걸로.

  • 5. ..
    '25.1.13 4:28 PM (222.112.xxx.230) - 삭제된댓글

    조여정이 박지현을 좋아하는 것도 맞지만 더 큰건 관계의 우위에서 나오는 소유욕 같았어요. 내꺼인 니가 나말고 감히 다른 사람을 바라본다는 것에 더 큰 분노를 느끼는거 같달까. 제 지인 중 나르시시스트가 있는데 비슷해요. 나는 상대를 100% 좋아하지 않아도 상대는 나만 바라봐야 한달까..나르시시스트로서 자기애를 충족하기 위한 수단 같아 보였어요.

    송승헌, 조여정, 박지현은 셋 모두 그 상황을 다 알고 각자 원하는 것을 가졌죠. 송승헌은 조여정의 사생활을 눈감는 대신 경제적 부와 장모님이 단장?인 악단의 지휘자를, 조여정은 사회적 시선에서 필요한 남편과 본인의 소유욕과 성적 취향을 즐길 수 있는 평생 노예를, 박지현은 조여정네 집 밀실에 갇혀서만 살아야 해서 사회인으로서의 삶은 잃었지만 비록 노예 신분이지만 사랑을 얻었죠. 뭐 셋 다 위너인 걸로.

  • 6.
    '25.1.13 5:13 PM (14.36.xxx.117) - 삭제된댓글

    그래서 시나리오가 이상해요
    여자 입장으로서 아무리 그래도 박을 가두고
    박은 그걸 받아드린다는게
    송은 자신이 사랑했던 여자가 거기 있다는 걸 알고 있고
    차라리 원작이 더 깔끔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8750 생전 처음으로 이완용의 심리에 대해 생각해봤네요 16 .. 2025/03/02 2,248
1688749 엄마가 다시 왕래하고 지내고 싶어하는데요 13 아.. 2025/03/02 3,599
1688748 만보걷기 1년 6개월후 변화 28 ... 2025/03/02 15,635
1688747 어묵, 오뎅은 거의 밀가루인거죠? 10 어묵 2025/03/02 3,354
1688746 1시 최강욱 장인수 박시영 공동방송 그땐왜  24탄 ㅡ  계속되.. 2 같이봅시다 .. 2025/03/02 737
1688745 산티아고 순례부심 11 2025/03/02 3,309
1688744 친구가 저의 집 등기부등본을 열람해본거같아요 48 다야 2025/03/02 23,923
1688743 저는 인생에서....지금 뭘 해야할까요 11 47살 2025/03/02 3,379
1688742 작게 말하면 목구멍이 간지럽다는 아이.. 3 ㅇㅇ 2025/03/02 604
1688741 복지차관 박민수 딸 국내대학 갔다네요 23 거짓말 2025/03/02 5,451
1688740 자격지심에 떠보는 사람 6 ㅇㅇ 2025/03/02 1,447
1688739 정수기. 공기청정기 렌탈 가장 저령한 방법 1 오잉꼬잉 2025/03/02 655
1688738 손태영도 한가인처럼 행동하면 욕먹어요 16 손태영 2025/03/02 5,892
1688737 원래 자기말투 아는 사람과 만날때도 2 토끼풀 2025/03/02 813
1688736 시어머니 생신에 갈까요 4 ㅣㄴㅂㅇ 2025/03/02 1,367
1688735 50대되니 단점이 장점되기도 하네요(외모) 21 긍정 2025/03/02 6,884
1688734 딩크로 유자녀 방문느낀점 3 2025/03/02 2,879
1688733 중년되니 나솔 곱창~처럼 복부 1 복부 2025/03/02 1,931
1688732 홍콩 유일한 야당도 해산 절차..."민주주의의 종언&q.. 18 홍콩 2025/03/02 1,427
1688731 비29 과자를 의외로 모르는 사람이 많아 놀랬어요 21 오잉 2025/03/02 2,888
1688730 팝송 when i was 들어가는 22 진주 2025/03/02 1,856
1688729 한동훈, 선관위 향해 "햇빛 들지 않는 그늘서 곰팡이 .. 28 .. 2025/03/02 1,953
1688728 신입생 집에 노트북있으면 패드만 사면될까요? 5 .. 2025/03/02 611
1688727 어린시절 고무줄 놀이 열심히 하신 분들 7 궁금 2025/03/02 1,184
1688726 ‘세컨드폰 통화’ 선관위 전 사무총장, 작년 국힘 예비후보로 경.. 7 .. 2025/03/02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