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력해서 습관된것과 강박증의 결과물이 차이가 있겠죠?

나태해 조회수 : 417
작성일 : 2025-01-13 16:03:56

 

넘 당연한 뻘소리 ㅋㅋㅋ

저는 알바든 직장이든 살면서 지각이라는건 해본적 없으나 일잘하는것과는 별개
집에 오자마자 샤워하는게 저는 너무 당연해서 옷 입은 채로 잠들어본적이 없음 가끔 아프거나 피곤해서 잠깐 그대로 누워있긴 하지만 씻고 잠들죠.
계획된 노력이 아니라 그냥 제가 못참아요
어차피 갈 곳인데 왜 허둥대면서 갈까? 밖에서 돌아다닌 몸으로 어찌 침대에 들어가나요

 

내 인생을 발전시키기 위해
내가 하고 있는 일의 당장의 크기와 상관없이 본질을 이해해서 계획적으로 노력해서 실력이 쌓이는거랑은 전혀 다른 문제죠

인생의 성장이니까요

IP : 125.178.xxx.184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5690 저 물건 언제 ㅇㅇㅇㅇ 2025/01/13 358
    1675689 글 내용 지울게요.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9 .. 2025/01/13 1,140
    1675688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김선민입니다. 내란회복지원금 지급을 .. 7 ../.. 2025/01/13 1,996
    1675687 오늘 글들 보니 탄핵 찬성하며 6 썩을렬 탄핵.. 2025/01/13 731
    1675686 대통령 내외 생일에 장기자랑 시켜 4 ... 2025/01/13 1,613
    1675685 친한계 김종혁 "특검, 외환죄 부분도 실체는 규명해야&.. 2 .. 2025/01/13 1,143
    1675684 김민전 그 여자.. 제명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2 내란당수준 2025/01/13 856
    1675683 침대 이동 셀프 힘들까요 2 이동 2025/01/13 427
    1675682 인기글 ”송중기도 기러기 아빠인셈 아닌가요“ 를보며 드는생각이.. 18 ㅠㅠ 2025/01/13 3,131
    1675681 동탄에서 이준석 괜히 찍었네요. 14 후회 2025/01/13 2,776
    1675680 나훈아 가수로써는 몰라도 인간으로써는 6 ........ 2025/01/13 1,772
    1675679 저는 원로배우 중에서 예의바른 신구님이 좋아요 10 00 2025/01/13 1,515
    1675678 나훈아 님 비교를 하실려면 제대로 합시다 8 제대로 비교.. 2025/01/13 1,089
    1675677 언론사를 왜 단전단수 시키려한걸까요? 7 ff 2025/01/13 1,226
    1675676 요즘 한국도 눈뜨고 코 베이는 일 많네요 9 .. 2025/01/13 1,369
    1675675 옥씨부인전 추영우 아버지가 모델이었네요 완전 조각미남~ 4 ㅎㄷㄷ 2025/01/13 2,525
    1675674 내일 올림픽 공원 가면 어떨까요? 9 진진 2025/01/13 812
    1675673 굥 측, 정계선 재판관 기피신청서 제출 30 ... 2025/01/13 2,209
    1675672 1/13(월) 마감시황 나미옹 2025/01/13 298
    1675671 지하철인데 정말 황당한 일을 겪었어요 3 황당 2025/01/13 3,669
    1675670 을사년 난카이 대지진 위험.. 이게 우연? 12 조금만더쿠 2025/01/13 3,564
    1675669 예비고3 7 엄마 2025/01/13 594
    1675668 낫또 거의 매일 먹는데 이거 별로일까요? 3 낭종 2025/01/13 1,391
    1675667 건취나물, 너무 삶아서 곤죽이 됐어요 4 우야꼬 2025/01/13 514
    1675666 나훈아 '형과 싸우면 어머니는 둘 다 팼다'…민주당에 재반박 40 뭐요 2025/01/13 3,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