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당연한 뻘소리 ㅋㅋㅋ
저는 알바든 직장이든 살면서 지각이라는건 해본적 없으나 일잘하는것과는 별개
집에 오자마자 샤워하는게 저는 너무 당연해서 옷 입은 채로 잠들어본적이 없음 가끔 아프거나 피곤해서 잠깐 그대로 누워있긴 하지만 씻고 잠들죠.
계획된 노력이 아니라 그냥 제가 못참아요
어차피 갈 곳인데 왜 허둥대면서 갈까? 밖에서 돌아다닌 몸으로 어찌 침대에 들어가나요
내 인생을 발전시키기 위해
내가 하고 있는 일의 당장의 크기와 상관없이 본질을 이해해서 계획적으로 노력해서 실력이 쌓이는거랑은 전혀 다른 문제죠
인생의 성장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