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처 붕괴 직전

[붕괴]

경호처장이하 간부급들 경찰 출두해 조사 받고 경호처장은 핸드폰 비번 풀고 제출 했나봐요

왜 하루빨리 경찰 투입 안하고 질질 시간 끌고 있을까 답답했는데 윤돼지가 총이나 칼 써서라도 막으라고 지시 하는걸 보니 유혈사태 일으키는것이 목적 같은데 경호처 자진 붕괴 되면 큰 소요사태 유혈충돌 없이

윤돼지 쉽게 끌고 나올수 있을것 같아요

경찰도 이걸 노리며 지연 작전 펴고 있는게 아닐까요?

경호처 직원들 동요 심하고 경찰과 대치 원하지 않을듯 합니다 몇몇 소수 간부급 측근들이 강경파라 윗선지시에 따르고 있는것뿐  명분 생기면 탈출할것 같아요  장갑차 경찰 기동대 몇천 투입해 대치상황 돌발 상황 만드는것보다 경호처 붕괴되서 아무도 윤돼지 보호막 쳐둘 곳이 없어 쉽게 들어가 체포

경찰이 노리고 있는것 같아요

마지막 방어선인 경호처도 무너졌다 체포 밖에 답없으니 스스로 나와라..

근데 유투브 무속 다 믿는건 아니지만 술 못마시고 본인이 절대 권력이라 믿으며 지금까지 살았던 인간이

과연 최고 무기징역으로 평생 감방에서 살아야 하는걸 감당 못해 마지막엔 극단적 선택할거라는데 왠지 그럴수도 있을것 같아요 억울하고 분하고 미치도록 짜증나서.. 명신이는 윤돼지 죽으면 그걸로 퉁치고 

해외망명가지 않을까 싶네요 국짐이 명신이는 끝까지 지켜내려고 온 힘을 다할겁이다 그들도 같이 한배탄 범죄자들이라서

 

[음]

전쟁의 최고봉은 무혈입성이예요.
경찰 수뇌부들이 그런 쪽으로는 수십년 노하우 가진 이들이고 집단입니다.
조중동문이랑 검찰만 중간에 장난 안 치면 곧 백기투항 볼 수 있을 거예요.

[차라리]

그렇게 된다면 누구도 다치지않고 윤가놈 잡아들였으면 합니다. 엄한 경호처 직원들 또는 경찰들 누구도 다치면 안되죠 ... 그리고 멧돼지는 세상 쫄보라 스스로 죽지도 못할거에요 반드시 사형선고 받고 집행되어야죠

[...]

윤은 극단적이고 비이성적인 선택을 주로 하는 사람이라서
가능성 있는 시나리오로 보입니다.

[웃기겠어요.]

돼지잡으러 갈 때 경호처 직원이랑 같이 가면 대박
ㅋㅋㅋㅋ

[ᆢ]

의회에 국민들에게 총도 들이댔는데
경찰쯤이야 죽어나간대도 상관없을듯
경호처 하나둘씩 자빠지는거보니
답답해도 민주당 믿고 응원합시다

[...]

체포는 민주당이 하는 게 아니잖아요.
잘못 되도 민주당 잘못이 아닙니다.
그럴 일은 없지만 혹시나 민주당탓 할까봐.
지연작전으로 유혈사태없이 체포만 된다면야
늦어도 상관없는데
공수처에 뒤통수 맞고 보니
민주당빼고 적인지 아군인지 의심이 많아졌네요
기다릴 만큼 기다렸으니 내일 체포 들어가길.

[愛]

공수처보다가 경찰 보니 속이 좀 풀리네요
윤은 겁나서 시끄러운 *로 보이구요

[희대의 악녀]

노노
명시니 망명은 절대 안되죠
도망가기 전에
머리끄덩이 잡고 질질 끌고와서
광화문 네거리에서 사형

[,,,,,]

저쪽에서 총이니 칼이니 지껄이는거 보니 막상 쳐들어가도 유혈사태가 걱정될수도..
어차피 이렇게 되면 경호원들 그냥 일반 직원들일 뿐인데
자기들 안위가 걱정이 안되진 않겠죠. 몇명 강경파나 목숨거는거지.
이렇게 분위기 끌어서 니들 연금이니 뭐니없고
내란수괴 동조범, 공무집행방해로 감옥간다고 하면
지금 잠도 제대로 못자고 라면때우면서 버티게 하는데
돼지새끼가 책임질것도 아니고 각자도생인데 빠져나오고 싶을겁니다.
분위기 계속 와해시키고 불안하게 만들어서
막상 쳐들어가면 무력화시키고 바로 손들고 나오게 만들어야 해요.
몇 강평파빼고는 목숨걸고 돼지새끼 지킬 사람 몇이나 있다고..
다들 마지못해 불안해하며 있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