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이나 할일이 없으면 여에스더가 어쩌구 송중기가 어쩌구 그런말이 요즘 종종 보일때마다 아하 송혜교란 애가 샘이 나서 죽겠나보다 그런 얘기 하면서 우리끼리 웃고 했는데 점점 도를 넘는거 같아서 우리끼리 이번엔 걔 애가 못됐구나 언제까지 저렇게 물고 늘어지냐 했네요.늙은 사람들 눈엔 다 들어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할일없는 사람들
진짜 웃기네요 조회수 : 1,490
작성일 : 2025-01-13 13:49:50
IP : 118.218.xxx.8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할일없음
'25.1.13 1:52 PM (125.129.xxx.43)여기 자유게시판이쟎아요.
할일없고 심심하니, 자게 들어와서 글도 쓰고 읽고, 그렇게 시간 낭비하는 곳인데요.2. ㅇㅇ
'25.1.13 1:54 PM (223.39.xxx.159)할일있으면 여기 접속해 있을리가
3. 그쵸
'25.1.13 2:00 PM (221.138.xxx.92)할일 없으니 여기 있죠..
4. 아고
'25.1.13 2:10 PM (180.69.xxx.101)보는 눈이 이렇게 다를 수가. 송혜교가 뭘 그리 나쁘나요. 이혼할 때도 기습발표하고, 언플하지 말라고 언플한 송중기가 송혜교 욕 먹으라고 하는 행동 같더만. 진실은 모르니, 한 사람만 그렇게 몰고 가지 말기를요. 송중기 송혜교 둘 다 팬이었는데, 송중기 싫어질라 하네요. 각자 잘 살고 있는거 같은데, 그냥 둘 다 놔두길를.
5. .,.
'25.1.13 2:15 PM (59.9.xxx.163)할일없는사람들 오는데가 이런 커뮤 자게죠
6. ㅎㅎㅎㅎ
'25.1.13 2:34 PM (218.145.xxx.232)마자요 방구석에서 할 일 없이… 그런 사람 노인들이 앞으로 많아지겠죠
7. ..
'25.1.13 2:39 PM (106.101.xxx.153)님도 할 일 없으니
이런 글이나 쓰는 거죠
여에스더니 뭐니
매일 연예인 얘기 판치는 곳이
여긴데 뭘 새삼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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