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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어준이 부르는 노래

노무현 형 조회수 : 1,509
작성일 : 2025-01-13 11:34:00

총수가 부르는 노래

You are my BROTHER... ㅠㅠ

 

노무현을 만나다

 

  https://youtu.be/b7htQG9k8MA?si=SNTc6Fp9ArKfM6VW

 

IP : 73.31.xxx.13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3 11:43 AM (211.218.xxx.251)

    덕분에 봅니다. 노무현 처음 봤을 때를 회상하고 있는데, 첫 만남이 저랑 똑같네요. 저도 일해재단 청문회를 점심시간 구내식당에서 봤습니다. 그때 대단했죠. 그립네요. 살아계시면 정신적 지주 역할 제대로 하셨을텐데..

  • 2. 역사는 흐른다
    '25.1.13 11:43 AM (73.31.xxx.136)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

  • 3. 울다가 웃다가
    '25.1.13 11:46 AM (73.31.xxx.136)

    김:다스뵈이다 본 거 아니야?

    노:구독은 했으요.

  • 4. 김어준씨는
    '25.1.13 2:19 PM (118.218.xxx.85)

    정말 훌륭하세요.
    김어준씨 없었다면 지금의 우리나라는 어떤 상태일런지...
    김어준씨는 영웅입니다.

  • 5. ㅇㅇㅇ
    '25.1.13 6:21 PM (39.123.xxx.83) - 삭제된댓글

    노무현 같은 정치인, 대통령이 나와 줘서
    보여주고 성립한 지표가 있기에
    이명박그네 윤명신 같은 병신들이 나라를 망쳐도
    우리 국민의 오리엔테이션은 노무현이 지표이기에
    다시 나아갈 목표가 분명합니다
    얼마나 다행인가요!
    죽은 노무현이 지금의 국민을 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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