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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옷수선집은 남는게잇나요

수선 조회수 : 3,674
작성일 : 2025-01-13 11:27:21

자기건물에서 하는경우 제외하고

천원 이천원..

대부분 단가5천원 이하일텐데

바지단 줄이고..

단순 물건떼다 파는거보다 복잡하고 시간들고

임대료나 나오는지 너무 궁금..

IP : 175.223.xxx.196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뭔소리
    '25.1.13 11:28 AM (49.164.xxx.115)

    무슨 천원 , 이천원?

  • 2. ...
    '25.1.13 11:30 AM (61.32.xxx.245)

    어디가 천원 이천원인가요
    울 동네 바짓단 줄이는거 면바지 만원,
    후들후들한 원단은 만오천원
    청바지 아랫단 살려서 줄이는건 이만원

  • 3. 그러게요??
    '25.1.13 11:30 AM (211.176.xxx.107)

    청바지 기장 줄이고 팔천원이요
    옷수선 집이야말로 잘 되면 남는 장사 아닌가요?
    실값??고무줄값이 천원 이천원이겠죠ㅎㅎ

  • 4.
    '25.1.13 11:31 AM (210.205.xxx.40)

    천원 이천원 짜리는 없습니다
    바지단 하나만 줄여도 오천원인데

  • 5. 원글님
    '25.1.13 11:31 AM (211.196.xxx.63)

    ㅋㅋㅋ 웃고갑니다

  • 6. 원글님
    '25.1.13 11:31 AM (123.111.xxx.222)

    동네가 어디신지.
    간단한 바짓단 줄이는 것도 8천원~1만원인데..
    평촌입니다

  • 7. 나무크
    '25.1.13 11:31 AM (180.70.xxx.195)

    밀레니엄을 살고계신가요??????일이만원훌쩍이고 코트라도 손보면 삼만원 오만원 훌쩍 넘는데요.

  • 8. ....
    '25.1.13 11:33 AM (223.62.xxx.29)

    바짓단 줄이는데 최하 5천원인데 어느 동네인가요?

  • 9. 엥?
    '25.1.13 11:34 AM (106.102.xxx.179)

    중국 연변 물가 인가요?
    바짓단을 천원 이천원에 줄여 준다고요?
    저 40대 인데요
    30년 전인 중학교 때, 아파트 상가 수선집에서 바짓단 줄이는 것도 5천원 했던거 같은데요?

  • 10. 2만원
    '25.1.13 11:34 AM (210.96.xxx.10)

    2만원짜리 보세 치마 한단 줄이는것도
    만원이라서 비싸서 못맡기고
    제가 손바느질했어요 ㅜ

  • 11. 수선집
    '25.1.13 11:34 AM (59.187.xxx.177)

    저는 수선집이야말로 고소득인 직종 같은데요
    자본금도 없이 순전히 내 손재주로만 소득을 창출 하는거 잖아요
    오천원이상씩 만원 이만원 우스운데 하루에 느긋하게 열건만 해도 고소득이죠.

  • 12. .....
    '25.1.13 11:35 AM (221.165.xxx.251)

    2~30년전에도 그가격은 아니었던것 같은데요.ㅎㅎ

  • 13. 괜찮을듯
    '25.1.13 11:35 AM (175.208.xxx.164)

    혼자 하니 인건비 인나가고, 식당처럼 재료비 많이 드는거 아니고 재고도 없고 온리 손기술 하나로 하는거라 임대료만 내면 끝..암대료 싼 건물 지하에서 해도 상관없고...큰돈 못벌어도 소소히 생활비는 발 수 있는 직업 아닌가요?

  • 14. 현금
    '25.1.13 11:35 AM (59.1.xxx.109)

    박치기
    최고

  • 15. ,,,,,
    '25.1.13 11:36 AM (110.13.xxx.200)

    실값 얼마 안들고 다 기술비용이라..
    옷전체 뜯어고치는 집은 돈 좀 벌걸요.

  • 16. ....
    '25.1.13 11:36 AM (175.201.xxx.167)

    30년 전 이야기를 하고계신건가요

    바짓단 만원~만오천원이고
    허리, 힙 수선 2.5~3만원
    고소득 직종입니다

  • 17. ㄴㄱ
    '25.1.13 11:38 AM (112.160.xxx.43)

    직업비하하려고 쓴글. 원글 못됨

  • 18. 111
    '25.1.13 11:39 AM (1.225.xxx.214)

    예전에 평택에서 수선집 하던 분
    아이를 미국 유학 시키고 있다고 그랬어요^^

  • 19. 할매
    '25.1.13 11:39 AM (59.6.xxx.211) - 삭제된댓글

    정신 차리소.
    바짓단 하나 드르럭 바근 것도 최하 만원임.
    하루에 이십만원 벌이는 쉽대요

  • 20. kk 11
    '25.1.13 11:41 AM (114.204.xxx.203)

    ??재료비가 거의 안들죠
    바짓단도 5000ㅡ8000
    전체는 2ㅡ3만
    혼자하는 일거리론 최고에요

  • 21. 11111
    '25.1.13 11:41 AM (59.18.xxx.205)

    저는 진짜 요리와 더불어 최고의 기술이라고 생각해요. 바느질기술에 감각까지 있으면 금상첨화 ㅎㅎ 울동네 시장이라 싸다고해도 할머니 사장님 바짓단 기본줄이는데 4000원이에요. 혼자 조용히 일하고 월세비싼곳아니어도 기술만좋으면 손님이 알아서 찾아오고 너무 부러워요

  • 22. 부산
    '25.1.13 11:41 AM (223.39.xxx.149)

    시장통에서 바짓단 줄이면 최하 3천원.
    홈플러스에 입점한 수선집에서 6천원.
    (청바지의 단을 살려 줄이는게 아니라 추리닝바지 기장 줄임)

  • 23. ..
    '25.1.13 11:42 AM (118.130.xxx.66)

    님은 뭐 하는일이라도 있어요?
    남의 직업 비하라......
    어디 삼십년전 가격 들고와서 어그로 끌면서 ㅉㅉ 못됐다 진짜

  • 24. .....
    '25.1.13 11:43 AM (1.241.xxx.216)

    저는 반대로 생각했어요
    동네 잘하는 집은 일감이 쌓여있어요
    나이드신 분들이 하시는데 기술 하나로 정년없이
    일하시는 모습이 대단하다 느꼈어요
    간단한 바지단 줄이는거 5분이면 끝나는데 5~6천원 받으시거든요
    평생 하시는 일이라 손도 엄청 빠르시고 정말 기술자구나 싶고
    센스가 있으셔서 잘하시니 손님이 늘 넘치는 집이에요

  • 25.
    '25.1.13 11:43 AM (58.140.xxx.20)

    인건비라서 부르는게 값.

  • 26. ..
    '25.1.13 11:45 AM (59.3.xxx.117)

    백화점이나 아울렛에서 옷 안사보셨나봐요

  • 27. ..
    '25.1.13 11:46 AM (182.209.xxx.200) - 삭제된댓글

    몇 년 전이 자켓 소매 줄이는거 3만원인가 줬어요.
    천원 이천원 하는 수선은 없어요. 교복바지단 줄이는 것도 아니고 오버록 되어있는거 길이에 맞게 박음질만 하는 것도 5천원인데요.

  • 28.
    '25.1.13 11:46 AM (221.138.xxx.92)

    공임비도 모르시는분이 별걱정을 다하시네요....

  • 29. ..
    '25.1.13 11:46 AM (182.209.xxx.200)

    몇 년 전에 자켓 소매 줄이는거 3만원인가 줬어요.
    천원 이천원 하는 수선은 없어요. 교복바지단 줄이는 것도 아니고 오버록 되어있는거 길이에 맞게 박음질만 하는 것도 5천원인데요.

  • 30. 울 동네
    '25.1.13 11:47 AM (121.175.xxx.85)

    시장통에 바지단 2천 3천
    만원이 안 넘어가요.
    그런데 종일 손님이 줄을 서요.
    노부부가 하는데 참 고맙더라고요.
    대신 현금

  • 31. 어머나
    '25.1.13 11:48 AM (58.224.xxx.94)

    근래 맡겨보지도 않고 글 쓰신것 같네요;;
    가서 한번 맡겨보세요.

  • 32.
    '25.1.13 11:48 AM (118.32.xxx.104)

    최소 8000원 어지간하면 몇마넌
    연변서 오셨나요?

  • 33. ㅋㅋㅋㅋ
    '25.1.13 11:48 AM (118.176.xxx.35)

    저희동네 반지하 수선집..
    거의 시간당 3만원정도 부른다고 보시면 됩니다.
    5분이면 끝나는 기본이 5천원.
    코트 7만원도 줘봤고 티셔츠는 2~3만원..

    한번은 제가 가져간게 4개였는데
    기다리라더니 놀러온 할머니들한테
    대놓고 말하던데요.
    이언니꺼 3만원인데 그걸로 자기가 쏜다고.
    40분남짓 걸렸어요.

  • 34. ㅡㅡ
    '25.1.13 11:49 AM (116.37.xxx.94)

    어디서 오신거죠?

  • 35. 28000원
    '25.1.13 11:50 AM (123.142.xxx.26)

    짜리 바지 샀는데
    기장줄이는데
    만원 썼어요

  • 36. 시간
    '25.1.13 11:54 AM (218.238.xxx.35)

    그게 남들보기엔 쉽게 돈 번다 싶지만
    지켜보면 시간대비 돈 안되요~

  • 37. 전에
    '25.1.13 11:56 AM (39.7.xxx.118)

    한 10년전쯤에 글 올렸었는데
    울동네( 강남) 수선아저씨 강북 다가구건물주라고..
    당시 총자산 20억정도...ㅜㅜ

    처음부터 수선집을 했던 사람은 아니고 지춘희나 유명 디자이너 옷 재단했었고 백화점 수선 같은 거 주로 하다가 IMF 때 잘려서
    따로 수선집 차려 하셨던 분인데, 가끔 백화점에서 일감 받고 또 디자이너 패션쇼 하게 되면 가서 하루 일당 10만 원 받고 일하고 뭐 이런 식으로 벌더라구요. 근데 재테크까지 잘 해서 다가구를 경매로 샀고, 월세도 나오니 그냥 짬짬이 놀면서 일하시고..( 자주 문닫혀있음 부인이 재테크 복부인수준이라 더더욱 그랬던 듯.
    근데 이런 분들 제외하고 처음부터 동네 자잘한 수선 집 하던 분들은 이만큼은 못 벌 거 같아요. 그래도 눈이 침침하기 전까진 오래 일할 수 있죠. 알바로 동네만 하지 않고 디자이너 옷 뱓아 하더라구요.

  • 38. 요즘
    '25.1.13 12:03 PM (119.204.xxx.28)

    ㄷㅏ 올랐어요.
    단하나 줄이는데도 5천원만 해도 싼거에요.

  • 39. 00
    '25.1.13 12:08 PM (58.123.xxx.137)

    얼마전 청바지 단 살려서 줄이는데 7천원 줬어요
    그냥 자르고 드르륵 박는거는 4천원이구요

  • 40. ㅡ.으
    '25.1.13 12:10 PM (14.45.xxx.214)

    가죽자켓 단추 다는거
    개당 만원줌

  • 41. ㅎㅎ
    '25.1.13 12:28 PM (1.242.xxx.150)

    맡겨보지 않아서 가격도 모르면서 이런 글은 굳이 왜??

  • 42. ??/?
    '25.1.13 12:37 PM (119.196.xxx.115)

    뭔소리에요? 치마줄였더니 오만원달라고 하던데

    하나 사는게 낫겠다싶을정도 비싸던데요

  • 43. ㅡㅡㅡㅡ
    '25.1.13 12:46 PM (61.98.xxx.233)

    기술 가진 알부자에요.

  • 44. ㅁㅁ
    '25.1.13 12:58 PM (211.62.xxx.218)

    코트 소매 5만원 줬슴다ㅠ

  • 45. 친정
    '25.1.13 1:06 PM (211.49.xxx.110)

    친정 서울변두리에서 수선하시는데
    돈 많이 못벌어요.
    식당 나가시는게 시간대비 많이 번데요.
    고급 옷은 전문 수선집이나 백화점
    싼옷은 또 수선비가 더 나온다고 그냥 대충 입는 추세라.
    엄청 오래하시고 다른 일 하면서 하시는거라 쭉 유지되는거지
    수선 생각보다 못벌어요..

  • 46. 그게
    '25.1.13 1:16 PM (218.238.xxx.35) - 삭제된댓글

    위에 친정님 말이 맞아요~
    단 좋은점은 정년이 없다는거
    그리고 아무리 간단하고 숙련이 되었어도 바짓단하나
    5분만에 뚝딱 되지는 않아요.
    일 특성상 서두를수록 마감이 거칠거나 다시 따고 재작업해야 해서
    자르고 드르륵 5분에 완성

  • 47. ---
    '25.1.13 1:17 PM (211.215.xxx.235)

    요즘 너무 비싸서. 지퍼 수선할려고 보니..그냥 조금 돈 보태서 새거 샀어요.ㅎㅎ

  • 48. 울집
    '25.1.13 1:46 PM (112.184.xxx.149)

    옷수선 합니다.
    오전일 끝내고, 다 했어요 한바탕,
    점심먹고 놀고 있어요

    우린 지방이라 기본으로 받아요
    면바지등 그냥 잘라서 박는거 3천원,
    다 뜯어서 박는거 4천원,
    그러면 손님들 입장에서 수긍하는 단가겠지요,
    1월부터 요렇게 해요, 그전에는 다 그냥 3천원했는대

    청바지, 밑단 살리는거 기본은 5천원 , 요즘 통바지7천원,
    이제 나도 손가락, 손목 아플려고 해요
    요것도 요렇게 책정하니 손님들도 좋고 나도 좋고

    손으로 단 뜨는것도 마찬가지로 5천원부터 7천원까지

    바지 지퍼는 그냥 5천원해도 괜찮아요,
    제가 빨리 잘하거든요

    허리 줄이는것도 청바지는 5천원 숙녑

  • 49. 부익부 빈익빈
    '25.1.13 1:50 PM (14.63.xxx.17) - 삭제된댓글

    수선은 공임비라 정가없고
    비싼?동네 일수록 인건비 비싸고 일감 많아요.

    옷이 비싸면 그 만큼 비싸요.
    원단따라 쓰이는 미싱부터 기계가 달라서

  • 50. 울집
    '25.1.13 1:51 PM (112.184.xxx.149)

    하루종일 일하면 돈 많이 벌걸요
    그런대 전 그러고 싶지 않아요
    그냥 적당히 일하고 적당히 가늘고 길게 하고 싶어요
    이게 하루에 10, 15만원 번다고 엄청나지가 않는게요
    한달 20일 기분으로해서 그래요
    10만원씩하면 200 만원, 세 등 60 제하면 140 남아요
    15만원은 벌일은 없지만 300 만원에 세 60 제하면 240 이네요
    240 버는거 바라지 않아요
    200 정도만 벌어도 감사합니다, 할겁니다,
    내 건물이긴 해요,
    그래도 세를 따로 계산해야 하는이유는 내가 가게를 안하면 한달 60씩 들어올거 잖아요
    내가 한달 150 받는 알바를 하면
    알바비보다 조금더 벌면 되요
    그럼 세 제하고 제 인건비 나오고
    늘 하루하루 감사합니다,
    손님들에게 감사하고,

  • 51. 부익부 빈익빈
    '25.1.13 1:53 PM (14.63.xxx.17) - 삭제된댓글

    수선은 공임비라 정가없고
    비싼?동네 일수록 인건비 비싸고 일감 많아요.

    옷이 비싸면 그 만큼 비싸요.
    원단따라 쓰이는 미싱부터 기계가 달르고

    바지도 밑단도 티 안나게 디자인 살리는건 기본 15000원
    치마는 단 줄이는것도 6만원. 전 체형이 좀 달라
    자수 맡기는데 수선이 다 같지 않구요

    기술이 다르니 그냥 길이만 막자르고 비교할게 아니죠

  • 52. 부익부 빈익빈
    '25.1.13 1:54 PM (14.63.xxx.17) - 삭제된댓글

    수선은 공임비라 정가없고
    비싼?동네 일수록 인건비 비싸고 일감 많아요.

    옷이 비싸면 그 만큼 비싸요.
    원단따라 쓰이는 미싱부터 기계가 달르고

    바지 밑단도 티 안나게 디자인 살리는 건 기본 15000원
    치마는 단 줄이는 6만원. 전 체형이 좀 달라
    새 옷도 자주 맡기는데 수선이 다 같지 않구요

    기술이 다르니 그냥 길이만 막 자르고 박는 가격과
    비교할게 아니죠

  • 53. 부익부 빈익빈
    '25.1.13 1:56 PM (14.63.xxx.17)

    수선은 공임비라 정가없고
    비싼?동네 일수록 인건비 비싸고 일감 많아요.

    옷이 비싸면 그 만큼 비싸요.
    원단따라 쓰이는 미싱부터 기계가 다르고

    바지 밑단도 티 안나게 디자인 살리는 건 기본 15000원
    치마는 단 줄이기도 6만원. 전 체형이 좀 달라
    새 옷도 자주 맡기는데 수선이 다 같지 않구요
    기술 차이 극명

    그냥 길이만 막 자르고 박는 가격과 비교할게 아니죠.
    잘 하는 곳은 알음알음 지방에서도 맡겨요

  • 54.
    '25.1.13 2:05 PM (59.30.xxx.66)

    요즘 1-2천원 받는데가 어디 있어요?
    어디서 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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