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곳곳에 예쁜 도서관을 많이 만들어주면
좋겠어요
아파트뿐인 대한민국에 동네마다 쉼터같은 예쁜 도서관과 흙밟을수 있는 공원이 많이 있으면 삭막한 우리들 마음에 평온과 여유가 보충되지 않을까싶습니다.
동네 곳곳에 예쁜 도서관을 많이 만들어주면
좋겠어요
아파트뿐인 대한민국에 동네마다 쉼터같은 예쁜 도서관과 흙밟을수 있는 공원이 많이 있으면 삭막한 우리들 마음에 평온과 여유가 보충되지 않을까싶습니다.
일단 지금 버티고 있는 쓰레기부터 치웁시다
윤석열 부터 치웁시다.....
그 많던 예쁜 도서관 이 정부 들어서면서 예산 핑계로 몽땅 없앴거에요. 도서관 급격히 줄은 지역구 보면 어김없이 국힘당 구청장인 곳 대부분. 진짜 망할 정부입니다.
없앴어요
단지의 시립 의 하위 - 뭐라칭하던데 - 작은도서관이 있었어요
아이 초등때 정말 잘이용하고 좋았어요 사서쌤도 좋았고
작년인가 예산이 없어져셔 운영을 못한다고 해서 완전 자봉으로 주 2회인가 3회 오후만열어요
대출은안된다하고
이젠 아이가 커서 이용할일이없지만 아이와 같이 아쉬운일이라 했어요
소소한 행복의 기억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