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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손 작은 사람은 원인이 뭔가요?

... 조회수 : 3,705
작성일 : 2025-01-13 10:39:26

사장 부인이 애가 4명입니다

대가족이란 말이죠.

금요일날 사장이 자기 부인이 

김밥 직원들까지 싸온다고 밖에서 밥먹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직원 16명인데

김밥 1줄 싸가지고 왔어요.

저번에는 피자 사온다고 밥먹지 말라해서 기다렸더니

피자 s사이즈 1개 사들고 왔더라고요.

회사 물품 사모가 사주는데

볼펜. 사무용품 등등 적어주면

볼펜 딱 1자루 사가지고 와요

사모가 가난하게 자란게 아니고 본인 아버지도 전문직입니다.  원인이 뭘까요?

명절에 회사로 선물 들어오면 사장은

직원에게 다 나누는데

한번은 사모가 와서

사장이 당신이 직원들 나눠주라 하고 출장갔는데

직원들에게 스펨박스 열어서 1개씩 ( 한박스×)

나눠주더라고요 

IP : 118.235.xxx.160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3 10:40 AM (220.75.xxx.108)

    손이 작은 게 아니라 지능이 떨어지는 사람 같은데요.

  • 2. ...
    '25.1.13 10:40 AM (73.148.xxx.169)

    아까워서 그러죠. 돈으로 하라해요. 돈 아까워서

  • 3. ....
    '25.1.13 10:41 AM (118.235.xxx.162)

    아까워 하는거죠. 그냥 아까운거에요

  • 4. 그정도면
    '25.1.13 10:41 AM (211.114.xxx.19) - 삭제된댓글

    일부러 멕이려고 하지 않는 이상 16명에 김밥 한줄요?
    지능이 모자라거라 일부러

  • 5. ..
    '25.1.13 10:41 AM (175.214.xxx.16)

    그냥 남한테 쓰는 돈이 아깝고 인색하고 야박한 사람이에요
    근데 그 사장 사모는 진짜 지능이 떨어지는거 같네요 ;;;

  • 6. 손이
    '25.1.13 10:41 AM (211.49.xxx.103)

    작은게 아니라 지능이 모자른거죠.
    나눗셈이 안되잖아요.

  • 7. 한숨
    '25.1.13 10:41 AM (119.193.xxx.194)

    한숨이나오네요 그냥 밥먹지말란말을 말지...
    인성이 딱 김밥1줄수준이네요
    앞으론 사장마눌 간식 기다리지말고 패쓰하세요

    아 궁금하네요 그런 간식양을보고 사장은 별소리없나요???

  • 8. 전두엽에서
    '25.1.13 10:42 AM (117.111.xxx.7)

    그렇게 명령을 하는 거죠

  • 9. ㅋㅋ
    '25.1.13 10:42 AM (73.148.xxx.169)

    사장 인성이 사모랑 존똑. 돈 아까움.

  • 10. 00
    '25.1.13 10:42 AM (182.215.xxx.73)

    손이 작은게 아니고 인색한거
    남주는건 쌀 한톨도 아까운데 사모 생색은 내고싶은거죠
    자기 가족이나 자기보다 윗사람(사회적)에겐 안그럽니다
    분명 친정 시댁 형제들한테도 인색할거에요

  • 11. 저건
    '25.1.13 10:42 AM (142.126.xxx.46)

    손이 작은게 아니라 미치도록 아까운거에요. 정신병의 일종.

  • 12. ㄴㄴ
    '25.1.13 10:43 AM (106.102.xxx.186)

    성인 16명에 김밥 16줄 이라도, 잘 먹는 남자들 있으면 손 작다고 할텐데요
    저건 그냥 싸패 아닌가요?
    자기 아이들 4명한테 김밥 1줄 주진 않을거 잖아요

  • 13. 지능이
    '25.1.13 10:43 AM (118.235.xxx.160)

    모자란다 하긴 서울대 출신이라서

  • 14. 아니
    '25.1.13 10:43 AM (123.212.xxx.149)

    근데 정도가 너무 심한데요????
    직원 16명인데 김밥1줄이면 한개씩도 못먹는건데
    그걸 보고 사장이 아무 말도 안하나요??

  • 15. ....
    '25.1.13 10:44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아까워 하는거죠. 그냥 아까운거에요
    ....
    제 지인이 개인의원 내과 간호조무사에요. 애들 학원비 번다고 다니는데.
    그런데 원장님이 그런데요. 엄청 부자인데.
    엄청 짜고 인색하다고 함.

  • 16. ...
    '25.1.13 10:44 AM (112.220.xxx.98)

    김밥 각 한줄이 아니라
    딱 한줄만 싸왔단건가요?
    어디 모자른거죠 저건
    생각이 초딩수준
    스팸도 한개씩?
    모자른사람 욕하기도 그렇네요
    정신연령 초딩수준

  • 17. ㅇㅇ
    '25.1.13 10:44 AM (222.120.xxx.148)

    그 뒤 어떻게 됐나요?
    김밥 한 줄 뒷얘기 궁금하네요.

  • 18. 1111
    '25.1.13 10:44 AM (218.48.xxx.168)

    손이 작은게 아니라 지능이 모자라는것 같네요

  • 19. ㆍㆍ
    '25.1.13 10:44 AM (118.220.xxx.220)

    사장이 모지리네요
    김밥 1줄 싸온 부인을 봤으면 정신차리고
    다음부터 그렇게 못하게해야죠

  • 20. 답답
    '25.1.13 10:44 AM (1.227.xxx.69)

    답답함이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 ㅠ
    사람 16명인데 김밥 1줄이라니…10줄도 부족한데 1줄 이라니…
    정말 위에 댓글처럼 손이 작은게 아니고 지능이 떨어지는거 아니예요?
    예시는 손이 작다고 말하기도 참 민망한 수준이네요.

  • 21. ,,,,,
    '25.1.13 10:44 AM (110.13.xxx.200)

    손이 작은게 아니라 자기 남편용으로 사온거 아닌가요.
    아니 밥먹지 말고 기다리라고 해놓고 김밥 한줄이 뭐에요. 장난하나..
    저정도면 사장이 이상한 것.
    창피해서 뭐라도 주문할듯.

  • 22. 이건
    '25.1.13 10:45 AM (125.184.xxx.70)

    손이 작은게 아니라 모자라는 인생인데요?

  • 23. 푸하하
    '25.1.13 10:47 AM (119.196.xxx.115)

    이건 코메디 아닌가요
    직원16명 밥먹지말으라고 해놓고 김밥1줄이라니
    김밥 한개씩만 먹어도 6명은 못먹겠는데 그럼 그 한개를 또 나눠먹으란건가....???
    이건 코메디죠......김밥10줄이라고 하면 손이 좀 작네 하겠는데
    1줄이라니 이건 웃음만 나올듯

  • 24.
    '25.1.13 10:47 AM (1.231.xxx.121)

    사장은 다 알고있나요?
    정상이라면 부인 행동에 부끄러워 미칠텐데.

    상대를 그정도의 가치라고 판단하는거죠.

  • 25. ......
    '25.1.13 10:48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부부가 둘다 똑같네요..ㅠㅠㅠ 마트에 파는 스팸하나씩 나눠졌다는거잖아요..
    그거는 지능이 많이 모자라는거죠.ㅠㅠ 사람이 16명인데 ..ㅠㅠ 대충 20줄은 사가지고 와야죠..
    피자 s사이즈 1개는 장난치나요.. 그냥 자기 남편꺼만 먹으라고 사가지고 온것 같은데요
    김밥이야 혼자 몰래 먹을수 있다쳐도 피자는 그 냄새도 나는데
    몰래 먹기도 힘들잖아요..ㅠㅠ

  • 26. ㅠ.ㅠ
    '25.1.13 10:49 AM (119.196.xxx.115)

    명절이라고 스팸선물세트열어서 하나씩 배부..........

    와.....모욕감 느껴져서 회사 관두고 싶어질거같은데요

  • 27. 이런글에
    '25.1.13 10:49 AM (218.55.xxx.181)

    전혀 이해불가이고 실제적이지 않은 이야기를 전후이야기 없이 쓰는 원글이나 그걸 원인을 찾으려는 댓글이나 모두 이해불가입니다. 지나가다 우리사회전반 비슷하게 돌아가는 현상 같아 로그인했어요 뭐 말 같지 않은 이야기는 그냥 무시하던가 적극적으로 클레임걸든가 그냥 관망하면서 이런식으로 말하면 그 자체를 받아들이게 되는거 아닌가요? 지나가다 답답해서

  • 28. ...
    '25.1.13 10:49 AM (118.235.xxx.246)

    그 사모는 손이 작은게 맞는데
    그 이유는 욕심은 많고 마음이 작고 식견이 좁아서예요
    흔히들 밴댕이소갈딱지라고 말하는 그거요

    부모가 전문직이니 경제적으로 어렵게 자란건 아니어도
    그 부모 중에 누군가도 그런 성향일 가능성이 아주 높구요

    자식을 동시에 여러 명을 키우다 보면
    손 작고 마음 좁고 욕심 많은 애가 있기 마련인데
    그 부모가 넓은 사람이라면
    그런 자식을 어렸을때 교정해 주거든요

    그 사모는 교정조차 못받은거예요
    그 부모도 똑같은 수준이라서 그렇게 자란거예요

  • 29. ㅇㅇ
    '25.1.13 10:49 AM (103.135.xxx.3)

    조금 싸온게 아니라 안 싸온거잖아요.
    설마 16명 먹으라고 1줄을 싸왔을까요?
    그냥 남편 것만 싸온거죠.
    부부간 소통이 잘못된 듯

  • 30. 저기
    '25.1.13 10:50 AM (1.227.xxx.55)

    16명 먹는데 김밥 한 줄요??
    정말요?
    인당 한 줄 아니구요?
    정말요?
    도저히 믿어지질 않아요

  • 31. ...
    '25.1.13 10:50 AM (114.200.xxx.129)

    부부가 둘다 똑같네요..ㅠㅠㅠ 마트에 파는 스팸하나씩 나눠졌다는거잖아요..
    그거는 지능이 많이 모자라는거죠.ㅠㅠ 사람이 16명인데 ..ㅠㅠ 대충 20줄은 사가지고 와야죠..
    피자 s사이즈 1개는 장난치나요.. 그냥 자기 남편꺼만 먹으라고 사가지고 온것 같은데요
    김밥이야 혼자 몰래 먹을수 있다쳐도 피자는 그 냄새도 나는데
    몰래 먹기도 힘들잖아요..ㅠㅠ
    지능이 많이 모자라는거는 맞죠
    서울대가 아니라 유치원만 졸업해도 그 행동은 안할것 같아요..
    1줄에 1개씩만 먹어도 16명이 먹을수가 없잖아요
    진짜모욕감을 느껴서 다른 회사 가고 싶을것 같아요

  • 32. 모지리라
    '25.1.13 10:51 AM (119.204.xxx.215)

    쓰려니 설대출신이라하니;;;
    그냥 내 돈 아까운거죠.
    예전 동네엄마. 돌아다니면서 남의집에서 잘 얻어먹고
    몇년을 하다 눈치보이니 집으로 초대.
    그냥 맛도 드럽게 없는 수제비 만들어주더라구요ㅎㅎ
    그러길 20년 하더니 건물 올려서 건물주되심요

  • 33. ..
    '25.1.13 10:52 AM (59.8.xxx.198)

    김밥 한줄 싸오니까 사장 반응은 어땠나요?
    궁금합니다.

  • 34. ???
    '25.1.13 10:52 AM (223.38.xxx.110) - 삭제된댓글

    윗댓글 뭐에요??

    실제적이지 않은 이야기는 또 무슨 소리죠 ??
    실제 있었던 일 쓴거 같은데 지어낸 얘기라고 생각하는건가요

  • 35. .....
    '25.1.13 10:54 AM (220.118.xxx.37)

    어디선가 팩트 아닌 게 있을 듯. 의사소통 문제로

  • 36. ㅇㅇ
    '25.1.13 10:54 AM (175.206.xxx.101)

    미친것이네요. 무시하는 마음이 있던가 서울대라고 다 뛰어 난것 아니죠

  • 37. ....
    '25.1.13 10:55 AM (222.108.xxx.116)

    저도 주변에 손 진짜 작은 사람이 있는데...나쁜사람은 아닌데 원인이 뭘까요 진짜 궁금..

  • 38. .....
    '25.1.13 10:56 AM (218.146.xxx.192) - 삭제된댓글

    김밥 한줄 싸오니까 사장 반응은 어땠나요?
    궁금합니다. 2222

  • 39. 갑자기
    '25.1.13 10:57 AM (118.220.xxx.220)

    아파트 인테리어 공사한다고 동의서 받으러 오면서
    편의점 델몬트쥬스 손바닥만한거 10병든 박스 들고와서
    눈앞에서 한병 꺼내주던 여자 생각나네요
    언행이 천박하기 그지 없었는데 그런 부류는
    가정교육을 못받아서 라는 이유 말고는 없겠어요

  • 40. 사고를
    '25.1.13 10:58 AM (117.111.xxx.7)

    조절하는 기관은 전두엽이고
    지능을 담당하는 기관은 대뇌피질입니다
    서울대 나와도 대뇌피질은 좋은데 전두엽이 미숙하면
    그렇게 덜 떨어진 행동을 할 수 있어요

  • 41. 이건
    '25.1.13 10:58 AM (163.116.xxx.113)

    사장하고 사모하고 의사소통이 안된거라고밖엔 이해가 안되죠.
    그래서 1줄 갖고온 김밥을 보고 직원들은 어떻게 하고 마무리는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 42. ...
    '25.1.13 10:59 AM (223.38.xxx.110)

    사회화가 덜 된거 같아요.
    집들이할때 가보면 손님 여럿 초대해놓고 먹을거 달랑 한두접시 올려놓고 끝인 경우들 있잖아요. 손님들이 다들 당황해서 서로 눈짓만 하고 있는데 집주인 혼자 왜들그러냐 뭐가잘못됐냐는 표정으로 있는거에요. 그날 그 장소, 그 시간 집주인을 제외한 모두가 불편해지는 상황으로 만드는데 정작 당사자는 모르는 건 아무리봐도 사회화가 덜 되었다고 밖에 볼 수 없을거 같아요.

  • 43. ........
    '25.1.13 10:59 AM (106.101.xxx.80)

    김밥 한줄 싸오니까 사장 반응은 어땠나요?
    궁금합니다. 333

  • 44. ....
    '25.1.13 11:00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의사소통이 설사 안되었다고 해도 정상인 같으면 .. 내가 잘못 알아 들었네..
    나가서 인원수에 맞게 사오겠죠
    밥먹으라 가지 말라고 했으니까요

  • 45. ....
    '25.1.13 11:01 AM (114.200.xxx.129)

    의사소통이 설사 안되었다고 해도 정상인 같으면 .. 내가 잘못 알아 들었네..
    나가서 인원수에 맞게 사오겠죠
    밥먹으라 가지 말라고 했으니까요
    돈 대충 10만원 정도 쓰면 되는거 아닌가요..
    그정도 인원수이면요 ..
    본인이 말잘못했으니 그정도는 써야죠

  • 46. ㅎㅎㅎㅎ
    '25.1.13 11:04 AM (119.196.xxx.115)

    그냥 남편꺼만 싸갔는데 사장이 오해하고 직원들꺼까지 싸오는걸로 착각했겠쥬
    설마............믿을수가 읎다

  • 47. 이건
    '25.1.13 11:05 AM (58.224.xxx.94)

    지능 문제죠.
    사람이 16명인데 김밥 1줄????????
    모자라도 많이 모자란 사람 같은데요.
    정상 아닙니다.

  • 48. ㅋㅋㅋ
    '25.1.13 11:06 AM (59.10.xxx.28)

    오랜만에
    첫댓에 바로 정답 나왔네요 ㅋㅋㅋㅋ아이고

  • 49. ???
    '25.1.13 11:10 AM (218.236.xxx.162)

    설마요 ....남편꺼 싸준거겠죠 정신지체 아니고서야 저럴리가 ..

  • 50. ....
    '25.1.13 11:18 AM (114.204.xxx.203)

    지독한 구두쇠
    남편이 잘못알았거나

  • 51. ㅎㅎ
    '25.1.13 11:38 AM (211.211.xxx.168)

    김밥 한줄 싸오니까 사장 반응은 어땠나요?
    궁금합니다. 3333

    근데 16명에 김밥 1줄은 ㅎㅎ 진짜 지능문제 같은데요.

  • 52. 사회적 지능 미달
    '25.1.13 11:38 AM (49.164.xxx.115)

    사회적 지능 저능자.

    공감 능력 결여.
    왜 그런 인간이 있을까?

    왜냐?
    그 여자는 지가 남을 공감 안해줘도 잘 살 수 있는 입장에서만 살아옴.
    지는 아쉬운 거 없겟지.
    친구가 없는 것도 별로 개의치 않을 만큼 무감각한 여자.

  • 53. 누구 생각나네
    '25.1.13 11:47 AM (112.165.xxx.130)

    명절 선물 스팸세트 시킨다는걸 주문 실수로
    스팸 낱개로 시켰으니
    각자 먹고 싶은만큼 봉지에 담아가라고 했던 인간.
    본인 입으로 직접 말한거임.

    ㅋㅋㅋ명정 선물세트랑 스팸 낱개랑 주문 실수가 가능하냐?

    직원이 몇명인지 모르겠으나 만약 직원이 16명이라면
    16세트 주문해야 되는데 낱개 달랑 16개 주문한거임? ㅋㅋㅋㅋㅋ
    그걸 알아서 봉다리에 담아가라고 ?ㅋㅋㅋㅋㅋㅋ

    나같음 다시 주문할 시간 없음
    비싸더라도 편의점에 가서라도 새로 사오겠다.


    손작은건 인성의 문제죠.

  • 54. 몬스터
    '25.1.13 11:47 AM (125.176.xxx.131)

    아까운거겠죠
    그런사람들 되게 계산적이고.
    공감능력 없어요

  • 55. 몬스터
    '25.1.13 11:50 AM (125.176.xxx.131)

    설마, 김밥은 1인당 1줄이죠?
    원글님 글 잘못 쓰신거 맞죠?

  • 56.
    '25.1.13 12:04 PM (106.73.xxx.193)

    글 읽으면서 손이 작은게 아니라 지능이 떨어지는건데? 라고 생각하면서 읽었는데 첫댓글이 똑같아서 막 웃었어요 ㅋ

  • 57. ㅡㅡ
    '25.1.13 12:06 PM (125.129.xxx.44)

    의사도 쪼잔한사람 있더라구요. 천원도 아까워하는

  • 58. 그정도면
    '25.1.13 12:18 PM (221.138.xxx.92)

    신고감인데요...

  • 59. 김밥
    '25.1.13 12:54 PM (118.235.xxx.160)

    안먹고 나가서 밥 사주시긴 했는데 김밥은 소통 문제라도 피자나 스팸때 보면 소통 문제가 아닌것 같기도 하고요

  • 60. 그정도면
    '25.1.13 1:07 PM (118.235.xxx.242)

    저능문제로 보입니다.
    김밥한줄이라니!

  • 61. ..
    '25.1.13 1:38 PM (211.234.xxx.161)

    김밥도 소통문제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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