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인이고 제가 총무에요
제가 그날식대 1/N하고 공지문자도하고....
그니까 사실 제가 빠지는날은 한번도없었어요
저 빠지는날은 다른날로 바꾸거나해서(되도록이면 다 같이보자하는 취지)
저일을 누가 대신홰준적이 없는데..
오래된 모임이고 다들 잘지내는사이에요
그런데
제가 지금 동생이 아파요
위독한건 아니지만 중환자실에 있고
모임에 나가 이런저런 이야기할 기분도 아니고
그렇다고 이런이야기 하고 모임하지말자하면
이게 공과사? 좀 너무 오바하는건가요 ㅠㅠ
이번주 다음주중에 해야해서 안할거면 빨리 이야기해주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