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혼자 보고 왔어요.
미국에서 이런 영화가 요즘 시기에 만들어졌다는게 내란 내전이 우리만의 문제는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국민이 관심 안가지면 독재는 언제든 일어날 수 있고 국민들은 분열되고 싸우고..세계적으로 나라안의 분열이 화두네요..다시 합칠 수 있을지ㅜㅜ
어제 혼자 보고 왔어요.
미국에서 이런 영화가 요즘 시기에 만들어졌다는게 내란 내전이 우리만의 문제는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국민이 관심 안가지면 독재는 언제든 일어날 수 있고 국민들은 분열되고 싸우고..세계적으로 나라안의 분열이 화두네요..다시 합칠 수 있을지ㅜㅜ
요즘 평론가들이 추천하는 영화입니다 저도 토요일에 보려고 하는데 극장이 있을지
왜 내란이 일어났는지는 모르겠으나, 전쟁 중에는 어디 출신인지 물어보고 바로 쏴 죽이는게 미국이란 나라라는 게 충격이었어요. 다민족 국가라지만, 미국도 궁지에 몰링션 결국 이민자나 외국 출신에게는 노골적으로 적대감은 드러내는게 속마음인지.
외부의 적이 일으킨 전쟁이 안나니깐
내부의 적들끼리 본인들의 이익을 위해
편싸움을 시키네요
인간은 정말 성악설이 맞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