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운명이라지만 어린 청년이 인간 지뢰탐사기역할이라는데 21세기에 이런 전쟁이라니ㅠ 북이나 남이나 폭력과 전쟁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놈들이 지도자라니. 역사는 왜이리 반복될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포로로 잡힌 북한군 2005년생ㅠ
ㅇㅇ 조회수 : 2,670
작성일 : 2025-01-13 07:49:25
IP : 175.114.xxx.3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bless
'25.1.13 7:54 AM (210.126.xxx.182)세상에, 가여워라. ㅠㅠ
모든 나쁜 정치인들 사라지기를 바랍니다.2. 북한도
'25.1.13 8:09 AM (211.235.xxx.29)한심한 지도자 ㅜㅜㅜ
젊은이들이 무슨 죄입니까 ? ㅜㅜㅜㅜ3. 남말 할거 없음
'25.1.13 8:09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우리도 월남파병.
힘 없는 나라의 설움4. 이뻐
'25.1.13 8:15 AM (211.251.xxx.199)우리도 월남파병2222
힘없는 나라가 아니라
국민을 장기판의 졸로 생각하고 돈으로 생각하는 악귀같은 지도자를 둔 덕이지요
그런 지도자를 방치하는 국민들이 죄인입니다.
북한은 독재라 그렇다치고
자기손으로 투표하는 남한은 뭡니까?
의무복무중인 55경비대대 아이들도 자기지키에
이용하는 윤내란수괴에게 표준 국민들은
진짜 대한민국의 내란동조자들임5. 이제21살
'25.1.13 8:59 AM (218.48.xxx.143)제 딸아이랑 똑같은 나이네요.
엄마가 차려준 아침 먹고 영어학원가서 공부하다 화려한 강남역상가 방앗간 들르듯 들러 뭔가 사들고 오는게 일상인데.
개인이 노력해도 소용없는 국가.
역시 지도자를 잘 뽑아야해요.
우리나라도 지금 윤석열 때문에 국민들 너무 고생합니다6. ㄱㄴㄷ
'25.1.13 9:03 AM (120.142.xxx.14)어느 나라에 태어나느냐가 인생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거라서리... 태어나면서 폭망인지 대박인지가 결정.
7. 그니까요
'25.1.13 9:09 AM (211.36.xxx.215)북한에 태어나서 불쌍하죠
근데 지금 우리나라도 북한될까봐 무섭네요8. ..
'25.1.13 9:33 AM (223.38.xxx.171)마음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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