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사주로 강렬한 인상을 주었던
윤의 친위부대 김웅이,
요즘 보니 앞서서 윤을 욕하고 있더라고요
https://namu.wiki/w/김웅(1970%20정치인)
뉴스보다가 나오는 게 수 차례...
좀 이해가 안가는데요
한자리 안줘서 앙심 품은 건가요?
검새들와 검찰 생리가 그렇다지만
너무 어이가 없어서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180도 변한 기점과 이유 알려주세요
검색해도 안나오네요
권영세는 수갑은 채우지 말고 체포해라,
이런 식으로 보호하는 척 엿먹이는 제스쳐인데
김웅은 완전 180도 변해서요
장제원은 찌그러져있기라도 하지 (캐비넷때문?)
저럴 수 있나 싶습니다
고발사주 즈음부터 뉴스 안 보다가
최근 다시 보기 시작했는데 적응 안 되어서요
알려주세요
친윤 친한이 앙숙관계잖아요. 친한이어서 욕하는거에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고요.
아, 그렇군요
친한이었군요
그럼 고발사주 주범도 한이겠네요
네. 그래서 한이 아이폰 비번 20자리 설정하고 검찰에 제출해서 아직 못풀고 있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들끼리 더싸워야함
보기 싫어요. 아무일 없었다는듯 기어 나와서
평가질 하고 있어요
2021년 김웅은 공익제보로서 전달했다고 하고 윤석열은 다시 똑바로 점검하라 난 시키지도 않았고 내가 왜 다른 사람 두고 구태여 김웅을 시키냐 절대 아니다 라고 해 그 때부터 둘 사이가 완전 원수된 거 아닌가요 김웅은 이제 와 기억 안 난다고 하고요
김웅은 이번 친부살해사건 재심 무죄받은 김신혜씨에게 사죄 안하나요 25년이나 감방에 있었는데 항소 때 김웅이 해남지청장이었고 검사로서 김신혜씨에게 큰 책임이 있을 텐데요 김신혜씨 말대로 이게 이렇게 오래 걸릴 일이 아니었잖아요
검찰에서 승승장구하다 국회의원까지 된 인간
암만 맞는 듯한 소리내도 썩은 집단에서 나온 썩은 물고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헐 이인간 저희지역구였는데 박정훈인가 아나운서 출신 한테 밀리고.. 국찜은 썩은 인간들만 모이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