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조금 넘었고 중간에 도배장판이랑 싱크대 제외 다른 인테리어 한 적은 없어요.
그래도 2년 전에 도배를 한지라 깔끔함은 유지하고 있는데요. 여름이 너무 덥다보니 실링팬을 달고 싶어요. 예전에 실링팬 있는 집에 잠시 살아봐서 얼마나 좋은지 잘 알고 있기도 하고요.
흠...저걸 한 번 해봐? 실행에 옮기기 전에 82 선배님들께 먼저 여쭤봅니다.
구축에 실링팬 달아도 될까요?
달아보신 분 추천하십니까?
비용은 대충 어느정도가 적정선일까요?
(아 물론 전문가님 불러 값 치르고 달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