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골격이 있어서인지 골반때문에 하의는 77을 입네요.
상의는 55반에서 66까지도 가능하지만요.
165에 현재 55키로 입니다.
제가 나이는 50대 중반이지만 54키로까지 감량 후 유지를 할 계획이에요.
지금 여기서 1키로 더 감량이 되더라도 골반크기가 있어서 하의는 77로 변함이 없다고 생각해요.
이곳 게시판의 글을 보며 지치지 않고 잘 해오고 있었어요.
모두 건강한 다이어트로 건강한 중년을 보내봐요.
타고난 골격이 있어서인지 골반때문에 하의는 77을 입네요.
상의는 55반에서 66까지도 가능하지만요.
165에 현재 55키로 입니다.
제가 나이는 50대 중반이지만 54키로까지 감량 후 유지를 할 계획이에요.
지금 여기서 1키로 더 감량이 되더라도 골반크기가 있어서 하의는 77로 변함이 없다고 생각해요.
이곳 게시판의 글을 보며 지치지 않고 잘 해오고 있었어요.
모두 건강한 다이어트로 건강한 중년을 보내봐요.
나이 들수록 하체 튼튼한 사람이 위너
성인병도 덜 생긴다네요
골반은 나이들어도 안줄것깉아요.
허벅지까지는 66이 들어가는데 골반에서 걸려요.
저희 친정엄마께서 하체가 건강한 편이세요.
친정언니도 저랑 비슷하지만 키도 좀 작고 골반이 저처럼 크지 않으니 하의를 저보다는 적게 입어요.
전 골반이 크지않은 사람이 부러워요.
저랑 나이도 체중도 비슷하네요 ㅎㅎ
54.2~6 왓다리갓다니
하체 튼튼형도 같아요 ㅋ
전 항상 허리에 맞추면 둔부가 터져나가고
둔부에 맞추면 허리에 주먹이 들어가여
그래서 차라리 허리줄이는 수선을 하죠
전 이젠 다이어트는 안하고 그냥 딱 1시간 근력운동만 하네요 30분 뛰기 300칼로리 소모 윗몸일으키기 50회..등 상하체 번갈아..
저도 17년 정도를 과체중으로 살다가 작년에 9kg 정도 감량하며 정상체중 됐어요. 2~3kg 정도 더 감량한 후 유지하려고 계획 중인데, 조금이라도 나이 들기 전에 뺐으면 좋았겠다 싶어요. 얼굴이 볼 만해져서 요즘 거울 끼고 살거든요.
이 얼굴을 왜 오랜 세월 그렇게 사용했었나. 이런 생각이 자꾸 들어요.====33===33
엄청 날씬 하실듯요.
골격 왜소하고 골반없는 1인은 부러울뿐..ㅎㅎ
살은 어떻게 빼셨나요?
정말 유툽에서처럼.. 쌀안먹고 양배추먹고 그러셨는지 궁금해요.
제가 지금 10키로 정도 빼고 싶거든요.
키가 163인데 59키로입니다 ㅠㅠ
저는 변형된 저탄고지예요.
육류섭취를 평소에도 못하는편이라 대신 두부랑 달걀 매일 열심히 먹고요.
18대6 간헐적 단식으로 했어요.
채소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라 제겐 너무나 잘 맞은 방법이고요.
밀가루는 거의 안먹어요.6개월동안 라면 한번도 먹은적 없지만 케이크를 좋아해서 요즘 먹어요 대신 시간을 조절하죠.
찌개류는 안끓여요.
요즘 키토김밥(곱창김)을 자주 싸서 먹어요.
당근 아주 많이 넣고요.
흰쌀밥을 주의하지만 배고프지 않게 조리법울 다양하개 해서 먹어요.
처음에는 식이조절만 했고요.
3개월 지난 후부터 빠르게 걷기 시작했어요.
한시간씩 빠르게 걷다가 뛰기 번갈아 가며 합니다.
컨디션이 좋으면 잘 지키며 하지만 몸이 무거운날엔 꼭 지키지는 않아요.
물도 따뜻하게 자주 많이 마셔요.
골반 너무 작아서 평생 통짜로 살았는데 저랑 님이랑 딱 반 섞으면 좋겠네요.
저는 160에 53인데 골반 작고 허리와 뱃살 많아서 몸매가 참... 뭐랄까 초라해요 ㅎㅎㅎㅎ
30대 중반까지 40키로대였다가 살 야금야금 쪄서 지금 체중 된건데
살이 쪄도 배만 나오고 타고난 골반 뼈가 커지지는 않으니 차라리 삐쩍 말랐을 때가 더 나은 것 같아 식이조절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는데 전 탄수화물이랑 국 좋아해서 쉽지 않아요.
내일부터 다시 힘내볼라고요.
저두 골반이 없는 통짜라서 골반 큰 원글님 부러워요.
저두 식사 조절을 본격적으로 해야겠어요.
당근 양배추 두부 달걀 많이...
키큰 화사 체형이신가봐요.
나이들수록 하체 튼튼하면 좋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88247 | 후방주차 안내선에 맞춰 모니터보고 주차하세요? 15 | 차 | 2025/02/28 | 2,476 |
1688246 | 미키 17봤어요. 6 | .. | 2025/02/28 | 3,171 |
1688245 | 오세훈 "김한정 저만 도와준 게 아니라 이준석과 대통령.. 10 | 또말바꾼오세.. | 2025/02/28 | 2,418 |
1688244 | 국힘 의원들 전광훈이랑 선 그을라고 내일 전한길 여의도 집회만 .. 7 | ㅇㅇ | 2025/02/28 | 1,766 |
1688243 | 김준일 시사평론가 4 | .. | 2025/02/28 | 1,812 |
1688242 | 한번에 폐경되나요? 12 | /// | 2025/02/28 | 2,914 |
1688241 | 남자의 찐사랑 4 | ㄴㅇㅈㅇ | 2025/02/28 | 3,727 |
1688240 | 무단결근 지각 잦은 mz 직원 해고했어요 8 | ㅂㅂ | 2025/02/28 | 5,337 |
1688239 | 내란 유랑단이 대학마다 돌아다니며 "빨갱이는 죽여도 돼.. 15 | .. | 2025/02/28 | 1,789 |
1688238 | 공수처 압수수색 검사 7 | ㅇㅇ | 2025/02/28 | 1,724 |
1688237 | 아니 이런 남자가 왜 나를...? 9 | 볏단 | 2025/02/28 | 4,324 |
1688236 | 뉴스를 보면 부산은 왜 조용하죠? 9 | .. | 2025/02/28 | 1,938 |
1688235 | 중계동 오피스텔 3 | ... | 2025/02/28 | 1,244 |
1688234 | 아들알바 신뢰의 원인은 뭘까요 10 | 땅지 | 2025/02/28 | 3,914 |
1688233 | 약사 불매운동 조짐으로 다이소에 건강기능식품 납품 철회 13 | ㅇㅇ | 2025/02/28 | 2,853 |
1688232 | 명태가 핵심인데 1 | 질질 | 2025/02/28 | 1,089 |
1688231 | 저 예전에 중소기업에서 해고 당했을 때 1 | 어휴 | 2025/02/28 | 1,942 |
1688230 | 자식이 남편보다 낫지 않나요? 39 | .... | 2025/02/28 | 5,769 |
1688229 | 가슴이 답답하네요. 10 | ㅎㅈ | 2025/02/28 | 2,207 |
1688228 | 87세 엄마가 항암을 하게 됐는데요 41 | .. | 2025/02/28 | 15,327 |
1688227 | 유치원 맞벌이 가정 5 | .. | 2025/02/28 | 1,642 |
1688226 | 5천원짜리 다이소 박스로 자동 모종 재배기 만드는 쉬운 방법 2 | 유튜브 | 2025/02/28 | 1,837 |
1688225 | 2학년 대학등록금 납부 오늘.4시까지 였는데.. 7 | 등록금 | 2025/02/28 | 3,496 |
1688224 | 인생 괴로워요 12 | 아고 | 2025/02/28 | 3,702 |
1688223 | 저 오늘 생일이에요. 11 | 퇴근길 | 2025/02/28 | 9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