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단기 내리고 교체를 했는데
전기가 들어오긴하는데
뭔가 찝찝해요
안에 선들은 제대로 정리가 안된거 같기도 하고
뭔가 이상해요 느낌이
그냥 사람 불러서 다시 봐달라고 해야할까요?
이런 간단한 작업은 주로 어디다 맡기는게 좋을까요?
당근 이런데다 하긴 싫고 검증된데다 하고싶은데
비쌀까요?
차단기 내리고 교체를 했는데
전기가 들어오긴하는데
뭔가 찝찝해요
안에 선들은 제대로 정리가 안된거 같기도 하고
뭔가 이상해요 느낌이
그냥 사람 불러서 다시 봐달라고 해야할까요?
이런 간단한 작업은 주로 어디다 맡기는게 좋을까요?
당근 이런데다 하긴 싫고 검증된데다 하고싶은데
비쌀까요?
당근들도 대부분 업체예요 당근서부르세요
저도 유튜브 보고 집안 여러개 교체했어요.
이사다닐때마다 매번 셀프로 교체합니다. 멀쩡할 거예요. 걱정마세요
당근에서 프리랜서 말고 동네에 매장하시는분으로
구하는게 어떨까요?
저도 젊을때 을지로 조명가게에서 조명사면서
개인레슨(?) 받아 단순 전구교체 아니라 전선연결하는것도
직접했는데 나이드니 걱정많고 소심해져서 전기는 손 안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