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또 저녁 할 시간이...

돌밥 조회수 : 1,493
작성일 : 2025-01-12 18:02:40

뭐 해 드세요?

제가 지금 감기로 컨디션이 넘 안 좋고 입이 다 부르텄는데

배달 뒤적거려봐도 딱히 뭐가 다 별로구요.

또 있는걸로 대충 한끼 차려야 하나 갈등 되네요.

참고로 아점은 김볶이랑 우동 줬어요.

IP : 223.38.xxx.6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12 6:07 PM (121.167.xxx.120)

    몸 아프면 라면이나 떡국 떡볶이등 간단하게 한끼 떼우세요
    식빵에 계란 풀어 담갔다 구우시고 치즈 햄 잼 양상치 얹어 간단 샌드위치 해드세요

  • 2. 고기
    '25.1.12 6:08 PM (175.208.xxx.185)

    일요일 저녁은 항상 스테이크로 정해놓으니 좋네요.

  • 3. ㅡㅡㅡ
    '25.1.12 6:13 PM (106.101.xxx.238)

    닭한마리 칼국수 시켜서 며칠 국으로 먹으니 좋더라구요
    닭한마리 사러갈수도 없을만큼 아팠어요

  • 4. ....
    '25.1.12 6:13 PM (175.209.xxx.12)

    아플땐 스테이크가 젤편한거 같아요ㅡ 매쉬드 포테이토 만들어진거 하나 사놓고 고기 휘리릭구워 포테이토 짜놓고 야채 몇개 옆에 놓고 소스뿌려 내놓으세요.

  • 5. ..
    '25.1.12 6:32 PM (211.36.xxx.27)

    부대찌개 샀어요

  • 6. 빵떡면
    '25.1.12 9:52 PM (1.228.xxx.14)

    저는 해물믹스랑 냉동새우로 오일파스타 해줬어요
    샐러드라도 하나 곁들였음 좋았을텐데 시판피클 달랑 내놓았네요
    예쁜 세팅 이런거 없고 후라이팬때 놓고 앞접시에 덜어먹기
    아 간신히 한끼 넘겼어요
    겨울방학이라 매일매일 밥 생각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1513 대형학원 재직 중인데 조교쌤 통해서 학부모님께서 선물을 전달해주.. ㅇㅇ 17:53:01 74
1741512 브라 안 하고 출근해서 일하는 분 계세요? 혹시 17:51:31 95
1741511 고용부, 고용노동교육원장에 중징계 요구 2 ... 17:50:35 133
1741510 돈이 많으면 지금 현재 하는 고민 .. 17:47:43 208
1741509 에펠 파코 조만간 티비에 2 17:46:02 191
1741508 李대통령 "尹정부 훈장 거부한 분들 재수훈 가능한가&q.. 3 ㅅㅅ 17:45:37 315
1741507 강유정 대변인 2 인재 17:40:07 781
1741506 목돈 한달 묵어놓을수있는 상품추천해주세요 3 겸둥이 17:38:46 287
1741505 ........2천억 협상실패 9 ... 17:37:22 1,166
1741504 이준석 팩폭하는 김진 재밋네요 1 17:36:13 364
1741503 너무 기분 좋은 말~~들었어요 4 해피 17:35:55 566
1741502 길냥이 유튜브 불쌍하지 않고 기분 좋아지는걸로 가져왔어요 1 ㅇㅇ 17:35:42 135
1741501 심씨가 완주 안했으면 5 ㅗㅎㄹㅇ 17:32:57 731
1741500 아나운서는 어떻게 된건지 의심스러운 배현진 16 창피하네요 17:27:43 858
1741499 대출 규제 후 마포·성동 아파트 3억 ‘뚝’…‘포모’ 몰렸던 한.. 3 17:26:50 679
1741498 가사도우미 이용 이런 방법이 좋네요.. 4 ㅇㅇ 17:25:53 851
1741497 김영훈 장관 쿠팡 동탄물류센터 불시 방문 7 ㅇㅇ 17:22:52 841
1741496 부모님 요양등급 신청하려고 하는데요 5 mm 17:20:52 494
1741495 허허 500만원이 생겼어요.. 9 .. 17:20:20 2,094
1741494 우울해 죽겠어요... 6 17:19:55 861
1741493 여름철 맨발 이슈 8 금지?! 17:10:21 1,188
1741492 저도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차키 잃어버리고 정신 나갔었어요. 4 ... 17:09:43 1,084
1741491 부모나 시부모 처부모한테 돈이나 선물 받으시는 분 6 17:08:36 705
1741490 노란봉투법 보니 제가 외국기업이라도 나가겠는데요 52 .. 17:07:49 1,011
1741489 제가 왠만한건 먹어보면 다 흉내를 내는데요 6 ㅁㅁ 17:06:59 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