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신이는 보상을 돈으로 주는게 아니라 자기 측근들에게 저렇게 일할 자리로 줘서 싸그리 다 공범으로 만들어 두는 수법인거죠?
명태균도 갔더니 꼴랑 5백 주고, 공천 자리로 무마 한거구요.
아무리 생각해도 어마무시한 여자..
명신이는 보상을 돈으로 주는게 아니라 자기 측근들에게 저렇게 일할 자리로 줘서 싸그리 다 공범으로 만들어 두는 수법인거죠?
명태균도 갔더니 꼴랑 5백 주고, 공천 자리로 무마 한거구요.
아무리 생각해도 어마무시한 여자..
남주는돈은 아까운 거죠 돈요심이 장난아니라는데
다같이 감방에 손잡고 입소하려나 봐요
경호처도 저 지경으로 지 라인으로 다 심어놓고, 국힘당 공천도 어디까지 건드렸을지..
지돈은 안쓰려는 거죠 나랏돈으로 펑펑.
웃긴게
명태균한테 돈 안주고 김영선 공천 주면서
세비 반띵해서 나눠 먹으라고 했자나요
아뭏든 잔대가리 굴리는건 최고인 듯
돈은 알바들한테나 뿌릴거고 한자리씩줘야 자기일이니되니 배신은안한다고 생각하는듯
디올 백 준다니까 만나줬죠. 그전엔 생까다가.
이명수 기자도 1억 준다고 꼬셨는데 갔으면
천도 못받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