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미자
'25.1.12 4:11 PM
(223.39.xxx.42)
전원주 현실
2. ㅎㅎ
'25.1.12 4:12 PM
(1.229.xxx.172)
없는 척해야죠. 돈 많다고 떠들고 자랑하고 사람들이 하수임. ㅎㅎㅎ
전원주는 손녀 서울대 가고 손주도 대기업 들어가고... 다 잘됐던데...
3. 뭐
'25.1.12 4:12 P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자기손주 잘되라고 뒷바라지하는데 ...
능력되면 좋죠
4. 아니
'25.1.12 4:12 PM
(59.6.xxx.211)
손자들 부모는 뭘하기에…
자식이 웬수네요
5. 모모
'25.1.12 4:12 PM
(219.251.xxx.104)
아이구 두야
생각만해도-
울화가 치미네요
6. ㅇㅇ
'25.1.12 4:14 PM
(118.219.xxx.214)
나이 먹고 열심히 활동하는 연예인들
대부분 자식과 손주들 뒷바라지 때문인듯요
솔직히 70넘고 80대 되면
편하게 쉬고 싶을 것 같아요
김영옥 할머니도 여기저기 많이 나오던데
사고로 장애인이 된 손주 돌보고 있더라구요
딸은 외국에 산다고 하고
7. 뭐
'25.1.12 4:14 PM
(49.161.xxx.218)
자기손주 잘되라고 뒷바라지하는데 ...
능력이 되면 좋죠
전 능력이 안되서 못해주는 할머니예요
8. ..,,,
'25.1.12 4:15 PM
(116.125.xxx.12)
딸이 부자집으로 시집간걸로 아는데도
학비 된건가?
9. ...
'25.1.12 4:16 PM
(211.178.xxx.17)
나이가 90이 넘었으면 자식들은 60대일텐데
그럼 손주 손녀는 30대?
아직까지 자기 앞가림도 못하고 자녀들도 그렇고 손주들이라는 사람들은 어휴 남의 집이지만 참.
10. 나무木
'25.1.12 4:18 PM
(14.32.xxx.34)
딸이
이서진 뉴욕대 동긴지 동창인지라고 했잖아요?
옛날부터 학비 무지하게 대셨네요
11. 자립
'25.1.12 4:24 PM
(223.39.xxx.42)
언제까지 고기를 물어주나요.
12. ㅇㅇ
'25.1.12 4:28 PM
(175.197.xxx.81)
능력자세요
저 연세에 체력,지력,돈 다 되는 노인이 몇이나 될까요?
머리숱도 많고 발음도 전보다 또렷해져서 어제 수상소감이
다 들리더라구요
본인도 본인삶에 엄청 프라이드 느낄듯
13. ㅣ
'25.1.12 4:32 PM
(220.85.xxx.42)
그 연세에는 돈 쓰는것 보다 학비대는게 더 뿌듯한분들도 계세요.
14. ...
'25.1.12 4:43 PM
(114.200.xxx.129)
평생을 돈을 벌었는데 . 220님 이야기 대로 그냥 학비 좀 대주는거겠죠 .. 재산이야 엄청나겠죠
15. 원래
'25.1.12 4:56 PM
(58.230.xxx.181)
돈버는 가장은 죽을때까지 일하고 그돈을 누리며 사는 인간들은 따로 있음
16. 김영옥할머니
'25.1.12 4:57 PM
(61.73.xxx.138)
손주가 교통사고로 장애를입어서 딸이 고생하며 케어했는데 사고인지 과로인지 딸을 잃었어요
그후 사위한테 재혼권하고
당신이 손주는 당신이 케어한다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17. ㄴㄴ
'25.1.12 5:06 PM
(122.203.xxx.243)
김영옥씨 돈 엄청 벌었겠다 생각했는데
저런 사연이 있었군요....
겉으론 평안해 보여도
집집마다 사연 없는 집이 없네요ㅠㅠ
18. ㅇㅇㅇ
'25.1.12 5:31 PM
(125.129.xxx.43)
쌓아두면 뭐해요. 상속세 내느니, 손자들 학비로 미리미리 물려주는게 현명한거죠.
19. 음
'25.1.12 5:35 PM
(61.74.xxx.215)
사미자씨도 자식들때문에 노후대비 해놨던 자산이 깨졌다고 했었어요
요즈음엔 몸이 안좋아서 활동 못하시는 건지 안나오시더라구요
다른 남자 연예인도 손주가 아파서 열심히 활동 하셔야 한다고 했는데
요즘엔 안보이시네요
자식들한테 가슴 아픈 일 있으면 안도와줄 수도 없고...
인생이 참 쉽지 않아요
20. ㅓㅓ
'25.1.12 5:42 PM
(1.225.xxx.212)
돈많으면 자식줘 손주줘. 능력있어 좋겄네요
21. 유감
'25.1.12 7:42 PM
(211.234.xxx.78)
정작 본인이 도움이 필요할때
그 자식들은 물론이고
그 손자, 손녀들이 할아버지 할머니 돌봐줄지는 의문
22. 아니
'25.1.12 7:47 PM
(122.43.xxx.161)
88에 본인쓸돈도 없이 죄다 뜯기는데
그저 능력되니까 ㅇㅇ 이건 아니잖아요ㅜ
노후를 여유롭게 즐기고싶으실텐데
내일 가도 이상하지않을 연세신데
참
23. ㅁㅊ
'25.1.12 7:52 PM
(217.149.xxx.84)
증여세는 내나요?
지 외손주는 끔찍하고 여기면서
깉은 또래 매니져는 종처럼 부리고.
어휴 재수없는 놈.
24. ...
'25.1.12 8:35 PM
(211.234.xxx.68)
-
삭제된댓글
제 기억에는
딸 부잣집(사위가 중소기업 사장?)으로 시집보냈다고
여성잡지에 난 적도 있었는데
몇년후 부도났다고 신문에서 본거 같아요(기억이 가물가물)
추측컨데 아마도 부도전 이순재씨도 보증으로든 뭐든 얽혔을수도 있고 아니면 딸네 지원해야 되니 자의반 타의반 현업을 오래하셨을수도 있고요.어쨌든 연예인 수입이 넘사벽이니까...
혹 제 기억이 틀릴수도 있으니 아니라면 댓글 주세요.지울께요
25. ...
'25.1.12 8:37 PM
(211.234.xxx.68)
제 기억에는 딸을
부잣집(사위가 중소기업 사장?)으로 시집보냈다고
여성잡지에 난 적도 있었는데
몇년후? 부도났다고 신문에서 본거 같아요(기억이 가물가물)
추측컨데
아마도 부도전 이순재씨도 보증으로든 뭐든 얽혔을수도 있고
아니면 딸네 지원해야 되니 자의반 타의반 현업을 오래하셨을수도 있고요.어쨌든 연예인 수입이 넘사벽이니까...
혹 제 기억이 틀릴수도 있으니 아니라면 댓글 주세요.지울께요
26. 탄핵인용기원)영통
'25.1.12 10:38 PM
(106.101.xxx.205)
.
지 외손주는 끔찍하고 여기면서
깉은 또래 매니져는 종처럼 부리고.
2222
27. mm
'25.1.12 11:36 PM
(125.185.xxx.27)
외손주외손주.....딸이 아빠 모시고 사는지
남자자식 없나요? 그러면 아들과 며느리와 친손자가 서운하겠어요
28. 가만보면
'25.1.13 12:04 AM
(70.106.xxx.95)
원로배우들중에 은퇴못하는 경우보면
다들 자식들이 별로에요
나중엔 며느리 사위들까지 기대살고.
29. ..
'25.1.13 12:08 AM
(61.254.xxx.115)
재산 많아서 주는건데요 뭘.이분 무려 압구정 현대아파트 사심.
죽을때 나라에 세금으로 상속세로 다 뜯기느니 사랑하는 손주들 주는게 낫지뭘요
30. 그래도
'25.1.13 12:37 AM
(70.106.xxx.95)
고 김수미 배우처럼 말년에 아파도 쉬지도 못하고 일하고
쉬고싶어도 못쉬는거면 안타까운거죠
31. 예전
'25.1.13 12:44 AM
(182.211.xxx.204)
부모들 자식 위해 돈벌지 자기가 쓰려고 돈버는 사람 몇이나 될까요?
32. 00
'25.1.13 1:30 AM
(125.185.xxx.27)
압구정현대 한 50년 된 아파트 아니에요?
33. ..
'25.1.13 1:34 AM
(61.254.xxx.115)
45년된 아파트인데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아파트죠
34. ..
'25.1.13 1:39 AM
(61.254.xxx.115)
본인 먹고 쓸돈도 없이 주겠어요 압구정동 살면서~줄만하니 주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