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2·3 비상계엄 사태’가 벌어진 지 약 일주일 뒤 퇴직급여를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회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소속 추미애(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공무원연금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2·3 비상계엄 사태’가 벌어진 지 약 일주일 뒤 퇴직급여를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석열 지지율
정상재임 20% -> 현재 40% -> 체포 50% -> 구속 70% -> 사형선고 90% -> 사형집행 100%
지지율 100% 를 향해서~~~~~
정말 2찍인 분들은 돈에는 엄청 꼼꼼하네요.
계엄을 일으키고, 내란죄도 잡혀갈지언정 퇴직금은 받겠다는 돈에 대한 집착.
양심 따윈 개나 줘버린 저들은 용서없이 처단해야 해요.
자기 총살 당하고 남을 아내가 걱정됐나봐요
눈물나네 진짜
해처먹는다 ㅉㅉ
그 와중에도 돈 챙길 생각
진짜 대단하다...? 조중동,종편들이 기사 안쓰니..?..ㅉㅉ
나라 꼬라지가 이게 뭐니...
(사기업이든 공무원이든) 사표가 수리되면 자동적으로 퇴직급여가 신청되는거래요. 그걸 어기면 법을 어기는게 되어서(일반인이 퇴직했는데 퇴작급여 빨리빨리 처리 안하면 큰일나니까) 직원들이 그리 처리한것일테구요.
아무튼 김용현이 퇴직급여를 신청해서 그리 된게 아니란 이야기죠. 추미애가 급여 받는 생활을 안해봐서 몰라서 그런건지, 괜히 꼬투리잡는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