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무지 시끄러웠던 일은 제끼구요
류준열에 대해 잘 몰랐고 어쩌다 연기하는거 스치듯봐도 사실 외모때문에 집중이 안됐었는데 최근에 출연작들을 어쩌다 몰아보게되면서 팬이 됐어요.
이젠 얼굴이 딸린다는 생각이 전혀 안드네요.
작년에 무지 시끄러웠던 일은 제끼구요
류준열에 대해 잘 몰랐고 어쩌다 연기하는거 스치듯봐도 사실 외모때문에 집중이 안됐었는데 최근에 출연작들을 어쩌다 몰아보게되면서 팬이 됐어요.
이젠 얼굴이 딸린다는 생각이 전혀 안드네요.
잘생기지 않아서 연기가 더 돋보이는 케이스 같아요.
연기 잘 하던데요. 발성도 좋고요.
처음으로 팬심이란게 생긴 배우였는데
작년에 걍 싸하게 식어버렸어요.
또 모르죠. 새작품 나오면..
맞아요.
못생긴건 맞는데 작품마다 언뜻언뜻 멋있어서 뭐지? 하네요.
아무리 잘생겨도 안그런 배우들이 훨씬 많거든요.
저는 아무리 봐도
그 얼굴이 적응이 안돼서
안 봐요
비슷하게 생겼어요. 그런데 연기가 자연스러워요.
이상순은 진짜 몬생겼던데
류는 그 정도는 아닙니다.
잘생긴
설정으로만
안나왔으면…
돈, 드라마 인간실격 추천해요. 특히 인간실격
그런가요
전 그냥 오히려 외모덕으로 연기파로 포장되는것같던데요
눈빛이 읽히지가 않고 표정이 하나잖아요
노래를 성의없게 중얼중얼하면 홍대 인디밴드인가 하는것처럼..외모의 특성이 비슷한 유해진이나 다른 조연배우들은 화면을 장악하면서 감정이 전달되는데 류준열은 연기력이라고 하기엔 뭐가 많이 약하다는 느낌이 먼저 들더라고요. 역할이 좋았나..
뭐 오징어 지키미도 많으니까요 ㅋㅋㅋㅌㅌㅌㅌㅌ
진짜 졸못 류씨 ㅋㅋㅋ
성질도 딱 드러운게 보이던데 ㅋㅋ
오히려 외모덕으로 연기파로 포장2222222
독전 잼나게 봤어요. 2는 아니고 1만.
저도 폴햄 매장도 쳐다 보기 싫음
치명적인척 하는거 싫음
연기는 많이 안 봐서..
조각미남이여도 무매력인 사람도 많은데
류배우는 매력있음
처음에 영화에 등장했을 때 진짜 쇼킹할 만큼 연기 잘했었죠.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가장 본인하고 가깝지 않았나 싶기도 한데...
외모덕으로 연기파로 포장된 것도 맞아요,
할 수 있는 캐릭터도 많고
외모덕으로 연기파로 포장되는 것 같다고 하시는 분은
영화 더킹, 봉오동전투는 보셨나요
하와이에서 혜리랑 같이 있는거 봤는데요
걍 많이 못생겼어요
연기 잘하는 줄도 모르겠어요
매력은 더더욱 모르겠고
엄마인 라미란이
아들인 류가 살갑지 않아서
서운해 하는 회차였는데
거기서 엄마 보는 눈빛연기가 무슨
어찌나 드럽게 살벌하던지
장르가 가정물인데 스릴러인 줄..
입술이 너무 올챙이같아서 몰입이 안돼요...
미안 류..
미안한데
걍 순대입술
연기는 정말잘해요 찌질,악역,로코,머리쓰는캐릭터 등 다 가능한듯.
인간실격이랑 더 에이트 쇼(찌질함) 배역에 진짜 어울리다고 생각하며 봤는데요
인간실격이 너무 좋았어요.. 죽은형 누나 만나서 돈내라고 손에 볼펜으로 써주는장면 멋졌음
다른배우가 했으면 훨씬 좋았을..
얼굴 미추를 떠나 눈빛이 너무 날카롭고 인상이 안 좋아요.
비슷하게 생긴 유해진씨 같은 경우 인상이 안 좋다거나 날카롭다는 느낌은 별로 안 들거든요
얼굴 미추를 떠나 눈빛이 너무 날카롭고 인상이 안 좋아요.
비슷하게 생긴 유해진씨 같은 경우 인상이 안 좋다거나 날카롭다는 느낌은 별로 안 들거든요
2222222222
인간실격 다른 배우가 했으면
훨씬 좋았을 22222
별로욪
왜 그 사람 쓰는지 이해안돼요.
연기도 보통이고요.
못 생겨서 시작 하기도 싫어요
과거논란과 왜 별개로 여기는지 모르겠으나.
과거가 곧 그 사람이죠.
정말 ...
아무리 좋게보려해도 별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