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명문.jpg(노벨평화상 수락연설)

[엘리 위젤]

Neutrality helps the oppressor, never the victim.

Silence encourages the tormentor, never the tormented.
미친 명문

 

https://www.ddanzi.com/free/831714228

 

중립에 서 있으면, 가해자를 돕는 것이고

침묵하고 있는다면, 고문을 격려하는 것

[Choice]

인생은 Birth와 Death 사이의 Choice

https://www.ddanzi.com/free/831714228

[와]

널리 알려야 할 명문이네요.

[ㅇㅇ]

폐부를 찌르는 명문이네요.

[ㄱㄴ]

요즘에 꼭 필요한 명문입니다.

[ㆍ]

우아와 고상 떠는줄 아는
비겁한 중도층이 들어야 할 말.

[...]

무식한 중도층이겠죠

[...]

중도도 중도 나름
결정에 따라 어느 곳이든 붙은 준비가 되어 있는 중도는 비겁해요.

[wow]

Neutrality helps the oppressor, never the victim.
Silence encourages the tormentor, never the tormented.

[멋집니다]

Neutrality helps the oppressor, never the victim.

Silence encourages the tormentor, never the tormented.

중립에 서 있으면, 가해자를 돕는 것

침묵하고 있는다면, 고문을 격려하는 것

[...]

까뮈가 한 말이 떠오르네요.
같은 맥락인거 같은데

어제의 범죄를 눈 감아주는 것은
내일의 범죄에 용기를 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