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친 명문.jpg(노벨평화상 수락연설)

엘리 위젤 조회수 : 3,511
작성일 : 2025-01-12 15:24:15

Neutrality helps the oppressor, never the victim.

Silence encourages the tormentor, never the tormented.
미친 명문

 

https://www.ddanzi.com/free/831714228

 

중립에 서 있으면, 가해자를 돕는 것이고

침묵하고 있는다면, 고문을 격려하는 것

IP : 39.125.xxx.10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hoice
    '25.1.12 3:26 PM (39.125.xxx.100)

    인생은 Birth와 Death 사이의 Choice

    https://www.ddanzi.com/free/831714228

  • 2.
    '25.1.12 3:31 PM (222.120.xxx.110)

    널리 알려야 할 명문이네요.

  • 3. ㅇㅇ
    '25.1.12 3:33 PM (59.29.xxx.78)

    폐부를 찌르는 명문이네요.

  • 4. ㄱㄴ
    '25.1.12 3:33 PM (121.142.xxx.174)

    요즘에 꼭 필요한 명문입니다.

  • 5.
    '25.1.12 3:38 PM (211.235.xxx.254)

    우아와 고상 떠는줄 아는
    비겁한 중도층이 들어야 할 말.

  • 6. ...
    '25.1.12 3:39 PM (175.209.xxx.12)

    무식한 중도층이겠죠

  • 7. ...
    '25.1.12 3:41 PM (221.146.xxx.122)

    중도도 중도 나름
    결정에 따라 어느 곳이든 붙은 준비가 되어 있는 중도는 비겁해요.

  • 8. wow
    '25.1.12 4:07 PM (175.223.xxx.159)

    Neutrality helps the oppressor, never the victim.
    Silence encourages the tormentor, never the tormented.

  • 9. ...
    '25.1.12 5:11 PM (183.107.xxx.32) - 삭제된댓글

    까뮈가 한 말이 떠오르네요.
    같은 맥락인거 같은데

    오늘의 범죄를 눈 감아주는 것은
    내일의 범죄에 용기를 주는 것이다.

  • 10. 멋집니다
    '25.1.12 6:52 PM (110.9.xxx.41)

    Neutrality helps the oppressor, never the victim.

    Silence encourages the tormentor, never the tormented.

    중립에 서 있으면, 가해자를 돕는 것

    침묵하고 있는다면, 고문을 격려하는 것

  • 11. ...
    '25.1.13 5:51 PM (124.195.xxx.26)

    까뮈가 한 말이 떠오르네요.
    같은 맥락인거 같은데

    어제의 범죄를 눈 감아주는 것은
    내일의 범죄에 용기를 주는 것이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7749 미키 17 정치인 부부.. 2 연상 2025/03/02 2,416
1687748 한가인 ᆢ 진짜 궁금해? 40 2025/03/02 12,632
1687747 부부가 함께 하는거 뭐 있으세요? 22 부부 2025/03/02 4,046
1687746 유튜브 중국 광고중 편애 나의 다이아몬드 남편 이거 어디서봐요 5 .. 2025/03/02 632
1687745 씽크대 배수구에서 퀘퀘한 냄새..... 4 부엌 씽크대.. 2025/03/02 1,620
1687744 넷플릭스 드라마 제로데이 강추 (스포 주의) 15 즐휴일 2025/03/02 4,786
1687743 생전 처음으로 이완용의 심리에 대해 생각해봤네요 16 .. 2025/03/02 2,265
1687742 엄마가 다시 왕래하고 지내고 싶어하는데요 13 아.. 2025/03/02 3,623
1687741 만보걷기 1년 6개월후 변화 28 ... 2025/03/02 15,677
1687740 어묵, 오뎅은 거의 밀가루인거죠? 10 어묵 2025/03/02 3,367
1687739 산티아고 순례부심 11 2025/03/02 3,318
1687738 친구가 저의 집 등기부등본을 열람해본거같아요 48 다야 2025/03/02 23,947
1687737 저는 인생에서....지금 뭘 해야할까요 11 47살 2025/03/02 3,412
1687736 작게 말하면 목구멍이 간지럽다는 아이.. 3 ㅇㅇ 2025/03/02 617
1687735 복지차관 박민수 딸 국내대학 갔다네요 23 거짓말 2025/03/02 5,475
1687734 자격지심에 떠보는 사람 6 ㅇㅇ 2025/03/02 1,462
1687733 정수기. 공기청정기 렌탈 가장 저령한 방법 1 오잉꼬잉 2025/03/02 689
1687732 손태영도 한가인처럼 행동하면 욕먹어요 16 손태영 2025/03/02 5,913
1687731 원래 자기말투 아는 사람과 만날때도 2 토끼풀 2025/03/02 827
1687730 시어머니 생신에 갈까요 4 ㅣㄴㅂㅇ 2025/03/02 1,375
1687729 50대되니 단점이 장점되기도 하네요(외모) 21 긍정 2025/03/02 6,922
1687728 딩크로 유자녀 방문느낀점 3 2025/03/02 2,896
1687727 중년되니 나솔 곱창~처럼 복부 1 복부 2025/03/02 1,967
1687726 홍콩 유일한 야당도 해산 절차..."민주주의의 종언&q.. 18 홍콩 2025/03/02 1,444
1687725 비29 과자를 의외로 모르는 사람이 많아 놀랬어요 21 오잉 2025/03/02 2,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