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1.12 2:10 PM
(118.235.xxx.158)
진실되어 보이지 않아요. 비호감
2. 당연
'25.1.12 2:11 PM
(116.39.xxx.97)
머리 좋은 사람이자나요
3. 그쵸
'25.1.12 2:11 PM
(223.38.xxx.245)
-
삭제된댓글
느릿느릿 어눌한 말투에 헛점이 보이는 게
전략일수도
4. ...
'25.1.12 2:16 PM
(106.102.xxx.158)
5자매 속에서 자랐잖아요. 자매들 많으면 처세술 발달되는데 머리까지 엄청 좋으니...
5. 음
'25.1.12 2:17 PM
(61.74.xxx.215)
대중을 다룰 줄 아는 거죠
방송에 나와 왜 푼수짓을 했겠어요
인지도와 함께 친근함도 얻고 싶었던 거죠
따로 홍보비 안들고 신뢰도 얻을 수 있는 방법으로 방송을 잘이용한 거죠
참 영리한 사람이에요
6. ㅇㅇ
'25.1.12 2:17 PM
(189.203.xxx.0)
그런듯해요. 저보다도 나이많은 분인데.귀엽게.느껴지거든요.
7. @@
'25.1.12 2:18 PM
(223.62.xxx.148)
연기하는 듯한 표정, 제스쳐
거푸감 들어요. 적당히를 모르는 듯.
편하지가 않아서 싫어요
8. **
'25.1.12 2:23 PM
(110.15.xxx.133)
귀엽다고요?
저도 볼때마다 불편하던데...
9. ..
'25.1.12 2:26 PM
(182.220.xxx.5)
가만히만 있어도 남들에게 질투와 시샘을 유발하는 존재가 아니라 아닌척 하면서 자랑하는 스타일이죠.
아닌척 하면서 돈돈 거리는 스타일이고요.
10. ..
'25.1.12 2:28 PM
(221.144.xxx.21)
유튜브 댓글 보니 팬도 많더라고요 대중을 어떻게 하면 잘 다루는지, 또 그걸 어떻게 사업에 이용할 수 있는지 잘 아는 똑똑한 여자죠
11. 0000
'25.1.12 2:30 PM
(211.177.xxx.133)
저는 재밌던데 똑똑하고~
처음에 엄청 싫었는데 계속보니 웃겨서
자랑도 재밌고 푼수짓도 재밌어요
12. ..
'25.1.12 2:32 PM
(114.204.xxx.72)
너무 가식적으로 보여요 저도.
일부러 엉뚱한척하는것도 짜증.
13. 아줌마
'25.1.12 2:36 PM
(175.124.xxx.136)
약장사만 몇년인데 대중의 마음을 잘아는거죠.
14. 그거
'25.1.12 2:37 PM
(58.143.xxx.66)
전현무도요
15. 아줌마
'25.1.12 2:37 PM
(175.124.xxx.136)
핸드폰 5대....대단한 여자.
16. 맞아요
'25.1.12 2:39 PM
(211.58.xxx.161)
머리좋은사람이에요
서울대의대출신에 본인보다 외모나은 연하남편에
사업적으로도 잘나가고 아쉬운거없죠
어릴때부터 주변시기질투가 엄청났을거에요
17. ㅇㅇ
'25.1.12 2:41 PM
(183.103.xxx.58)
절대로 어눌하지않아보여요
완전 여우처럼보며요~
곰을가장한 여우~!!
그것도 재능이라면 재능
18. 원글
'25.1.12 2:46 PM
(1.229.xxx.172)
-
삭제된댓글
여에스더는 정치해도 무지 잘했을 것같아요.
나경원처럼 잘난척만 떠는 게 아니라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을 줄 알아요.
19. 아구구
'25.1.12 2:46 PM
(118.33.xxx.87)
유투브 광고 너무 많이 떠서 짜증이...
20. 원글
'25.1.12 2:49 PM
(1.229.xxx.172)
여에스더는 정치해도 무지 잘했을 것같아요.
나경원처럼 잘난척만 떠는 게 아니라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줄 알아요.
대중들이 자기한테 뭘 원하는지 정확하게 아네요.
21. ᆢ
'25.1.12 2:55 PM
(116.39.xxx.97)
그걸 아니까 사업해서 돈 쓸어담고 있자나요
22. …
'25.1.12 2:55 PM
(61.255.xxx.96)
정치를 잘 한다는 개념이 뭔가요?
설마 여론전에 능한 걸 정치 잘 할 능력이라고?
23. 극비호감
'25.1.12 2:55 PM
(114.204.xxx.72)
일부러 털털한척
일부러 엉뚱한척하는 사람 주변에 몇명있는데
정말 비호감.
너무 가식적.
24. ᆢ
'25.1.12 2:57 PM
(118.217.xxx.233)
무조건 남 까내리는 사람들 본인은 어떤지 좀 들여다 보세요.
25. 그 짝
'25.1.12 3:05 PM
(117.111.xxx.172)
사람들이 그런 스타일이죠
26. ㅇㅇ
'25.1.12 3:14 PM
(14.5.xxx.216)
영악한 타입이죠
사업 수완 뛰어나고 이미지 관리로 돈을 쓸어담으면서
털털하고 어리숙한척하는거요
똑똑한의사 이미지도 순진한 방송인 이미지도 놓치지않아야
호감 유지하고 물건을 많이 팔수있다는걸 너무 잘알고있는거죠
27. ....
'25.1.12 3:14 PM
(211.36.xxx.24)
그래서 여에스더가 사람들 한테 민폐인가요 사기를 쳤나요
저 능력으로 승승장구하니 된거 아닌가요
학력에 재력에 주위에 사람들 끊이지 않고
집구석에서 남 시기질투하고 헐뜯는 루저들인생보다는 낫죠
28. ㅇㅂㅇ
'25.1.12 3:32 PM
(182.215.xxx.32)
그럴수도 있죠
그런것이 사회성이고요.
29. 헐
'25.1.12 3:40 PM
(172.225.xxx.229)
잘난 척 했으면 또 잘난 척 한다고 난리쳤을 듯. 프로불편러
30. 어리숙으로
'25.1.12 3:40 PM
(112.186.xxx.86)
포장을 잘하긴 하더라구요
남편과 키스를 해본적이 없다고 능청을...
근데 남편을 엄청나게 믿는지
남편이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서 이혼하면 재산 반 나눠줄수있다고 함..
31. 원글
'25.1.12 5:02 PM
(1.229.xxx.172)
포장은 보통 자기를 부풀려서 과대포장하는 경우를 말하는데, 여에스더는 포장이라기보다 본모습을 감추는 쪽에 가까운 것 같아요.
대중들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대중들이 원하는 행동만을 함. 딱 정치인스러운 행동이죠.
32. 에효~
'25.1.12 5:06 PM
(118.235.xxx.108)
보통 사람은 아니져.
그렇다고 뭐 그렇게 비호감일것까지야…
능력이라면 능력이고.
나대면 나댄다고 가루가 되게 까였을거고,
벌써 까대고 있네요.ㅡㅡ
33. ....
'25.1.12 6:07 PM
(180.69.xxx.82)
까대는 여자들
여에스더가 지들 딸같았음
입에 거품물고 자랑하고 다녔겠죠
34. ,,,,,
'25.1.12 7:08 PM
(110.13.xxx.200)
곰을 가장한 여우 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