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50112104305196
윤석열 대통령의 올해 연봉이 지난해보다 3.0% 오른 2억6258만원으로 확정됐다.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절차가 진행 중이지만 대통령 신분이 유지되는 동안 급여는 계속 지급된다.
12일 인사혁신처는 2025년도 대통령 급여가 지난해(2억5493만원)보다 765만원 증액됐다고 밝혔다. 올해 공무원 보수 인상률과 같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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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꼬라지를 언제까지 봐야하는지
https://v.daum.net/v/20250112104305196
윤석열 대통령의 올해 연봉이 지난해보다 3.0% 오른 2억6258만원으로 확정됐다.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절차가 진행 중이지만 대통령 신분이 유지되는 동안 급여는 계속 지급된다.
12일 인사혁신처는 2025년도 대통령 급여가 지난해(2억5493만원)보다 765만원 증액됐다고 밝혔다. 올해 공무원 보수 인상률과 같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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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꼬라지를 언제까지 봐야하는지
저러니 안내려오고 싶겠죠.정권도 뺏기고 싶지 않고.
반드시 감옥가고 더 이상 숨을 쉴 수 없게 해야 돼요.
그래야 자식들이 저 놈의 노예로 살지 않죠
아깝따~!!!
아깝따~!!!
내가낸세금 저놈한테 간다니~!!
그외 내란부역자 국회의원 월급
진짜 아깝따~~~~~~!!
돈이 썩는군요. ㅠㅠ
나랏돈 세금
추미애 “김용현, 계엄 1주 뒤 일반 퇴직급여 신청” …“군인연금 지급 중단해야”
https://v.daum.net/v/20250112132401596
추 의원은 김 전 장관이 형벌 사항 등을 기재하는 항목에는 ‘없음’으로 표시했고, 퇴직 사유 역시 파면이나 해임 등이 아닌 ‘일반퇴직’으로 명시했다고 설명했다.
공단은 아직 퇴직급여를 지급하지 않은 채로 심사 중이라고 밝혔다.
추 의원은 “내란 사태로 구속까지 된 김 전 장관이 무슨 낯으로 퇴직금을 신청한 것인가”라며 “군인연금이 지급됐는지 여부도 확인하고 당장 지급을 중단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술 쳐마시고 아침까지 뻗어서자다
오후 3시에 허리 주섬주섬 휘적휘적거리고 출근하고
다시 술 쳐마시고 이렇게 살아도 한달에 2천만원이상 받아가고 술값 법카처리하고 방탄차 운전사에 온갖 경호 다 받고
2024-2025년 다들 미친듯이 바쁘게 사느라 독감걸려도 새벽 출근하고 과로로 대상포진에 혹은 이빨이 빠지는 숨 쉴수 없는 바쁜 하루 하루 열심히 뛰는 대한민국 서울에서 이런 일이
아이고 두야..
대통령때나 직무정지때나
바뀐게 하나도 없으니 타격도 없겠네
여전히 출근안하고 밤새 술쳐먹고 늦게 일어나고
그래도 월급은 나와. 정원딸린 한남동 주택에서 개나 돌보고
아주 한량이네
불편과 타격은 나만 느낌
수도 전기 끊어야할 판에 월급까지 준다니..
문재인이 백신 공짜로 맞힌다고 세금 운운하던
노인들 놀고먹으며 월급타는 대통령 사랑하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