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인지 모르나
몇푼 안되는 세금보다 세무조사 무서워 종교탄압 이라고 억지 부리며 세금 안내려 환장하는거 보면 뒤가 구린게 있는건 확실해요
진실인지 모르나
몇푼 안되는 세금보다 세무조사 무서워 종교탄압 이라고 억지 부리며 세금 안내려 환장하는거 보면 뒤가 구린게 있는건 확실해요
사찰도 그렇죠
제가 신학대학교를 나왔어요
반 이상이 목회자 자녀인데,
다들 어찌나 돈을 펑펑 쓰고 살고
기숙사 같이 쓴 언니들
좋은 옷 엄청엄청 많고..
유학도 잘 가고...
암튼, 목회자들은 다들 부자인갑다 했네요
ㅋㅋ 사찰 엮는 센스
ㅋㅋ 사찰 엮는 센스
역쉬 개독은 전광석화처럼 빨라요
전광훈한테 90도 꺽쇠 인사하는 마당에
어디 감히 건드릴까요
큰 교회들 보면 신앙이 존재하는지 볼 때마다 의문
몰랐던사실이네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돈세탁이 가능한걸까요?
기부금 내고 경비처리하고
수수료 떼고 다시 돌려받나요?
교회 다니는 친구가 세금영수증 만들어줄수 있다고 해다줄까 하는걸 몇번 거절했어요.
남편한테 말을 안해서 그렇지 분명 해달라고 했을텐데..
그친구는 사례를 바랬을테고.당시만해도 아주 보통인것처럼 말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