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danzi.com/free/831760403
더 가열차게 안가야겠네요.
스벅 카톡에서 주고 받는거 사람들이 젤 싫어하지 않아요??주면 센스없어 보여요.
멸콩이가 일부러 더 저러는 듯.
이미지가 훅 구려지는데요.
남양은 우리 애도 안먹이고 매일만 먹였는데 남양꺼 쓰면 스타벅스는 이제 안가야겠어요. 믿을 수 없는 기업이라.
매일우유가 맛있어서
매일우유 사용했던것 아닌가요?
원유수급이 안되어서 남양것을 쓰는건가
원가절감이겠구만...
좋은 일 많이 하는 윤리적인 기업 소비해야죠.
맛이 가고 있네
어차피 커피 팔아 이익 내는거 아니고
땅으로 돈 버는거라 신경 안쓰나 봄
다른데 가면되지 모
이젠 고급 이미지도 어니고.
울나라는 스벅 직영점 아니잖아요
그러면서 인기 떨어지는 중
계속 가지말아야겄군요
스벅 카톡에서 주고 받는거 사람들이 젤 싫어하지 않아요
?? 라니..
방구석에서 맥심만 먹으니 알수가 없나봐요.
스벅 카톡에서 주고 받는거 사람들이 젤 싫어하지 않아요
?? 라니..
방구석에서 맥심만 먹으니 알수가 없나봐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 말이 이리 발작버튼 눌러질 일인가요??
스벅이 뭐 그리 대단하고 있어보인다고
방구석 맥심타령을??
기분나쁘네요 스벅가서 남양 먹어야 하다니
이리된거 커피도 줄이죠 뭐
스벅 카톡으로 받는거 싫어요
커피 너무 맛없어서 안먹은지 몇년이예요
방구석에 앉아서 커피맛도 모르고 좋은커피가 뭔지 모르고
마시는 사람이니까 스벅커피 반가운거죠
커피 좋아하는 사람은 스벅 안가요
밑에 분 같은 둔한 분들이 스벅 카톡으로 보내는 거죠. 맥심 같은 소리하네.
저 말이 이리 발작버튼 눌러질 일인가요??
스벅이 뭐 그리 대단하고 있어보인다고
방구석 맥심타령을??
둔한 사람들 심리 잘 읽고 갑니다.
스벅 카톡에서 주고 받는거 사람들이 젤 싫어하지 않아요
?? 라니..
방구석에서 맥심만 먹으니 알수가 없나봐요.
저 말이
스벅이 대단하고 있어보여서 라고 읽히는 댓글님아!!!
말귀가 어두우면 그냥 신문을 한 일년 구독해서
읽기공부를 좀 하세요.
카톡에서 선물하기에 왜 스벅이 아직도!!! 우위를 달리는지
스벅 정용진이가 내맘에 들고 안들고를 떠나,
이런저런 생각하기 싫으니 기껏 커피맛이 어쩌고 ..ㅋㅋ
스벅 카톡에서 주고 받는거 사람들이 젤 싫어하지 않아요
?? 라니..
방구석에서 맥심만 먹으니 알수가 없나봐요.
ㅡㅡㅡㅡㅡ
네 스벅 깁콘 싫은거 맞아요
저는 공짜로 들어오는것만 쓰긴합니다만
은행들도 스벅 쿠폰 좋아하긴 하더군요
저기 댓글도 웃겨요
다른불매는 잘 못해도 남양불매는 열심히 했다??
닌텐도 플스 불매는 못해도
일본 자동차 불매는 열심히 했다 소리
남양 주인 바뀐지가 언젠데요?
홍원식 일가가 보유한 주식 모두 사모펀드에 팔고 떠났잖아요.
중간에 맘이 바뀌었는지
홍회장이 주식 매매 관련 소송냈었는데
법원이 사모펀드 손을 들어줬죠.
하여간 현재는
남양 오너 일가가 보유하던 주식 전부 사모펀드에 이전됐고
오너 일가 관련 임원들 전부 물갈이 됐기 때문에
지금 남양은 홍원식 일가와 관련이 1도 없어요.
주인 바뀌고 나서 홍회장 일가 오너리스크 때문에
아직도 이미지 안 좋아서 사명 변경 고려한다고 했었는데
사명 바꾸는 게 문제가 아니라
오너 바뀌었다고 대대적인 광고를 해야할듯
하여간 쥐새끼같은 놈들이죠.
불매운동 거하게 제대로 맞고 타격 입으니까
안되겠는지 회사 팔아치우고 바로 도망가고
그 와중에 회사주인 바뀐 건 아무도 모르고
주인 바뀐 회사는 아직도 불매운동 대상이고
자기들은 손해 1도 안보고 회사 팔아치우고 잘만 빠져나갔지요.
스벅 기프티콘 넘 좋아요
선물하기도 편하고 받는것도 넘 굿~
매일이 oem으로 납품했었던거 같은데 바뀌었나보네요
한앤코 PF 로 오너 바뀌었어요.
기사에도 한앤코라고 나왔있쟎아요.
기사도 안 읽고 욕하는 댓글 달고,
그거 또 그래도 퍼와서 역시 또 욕하는 댓글 달고....
누가 아나요. 지분은 PF로 넘기고 PF 투자는 오너가 간접투자로 하고
몇바퀴 돌리면서 누가 주인인지도 모르게 감추고 있는 건지
한앤코랑 남양이랑 소송까지 했어요.
홍회장이 안 팔겠다고 해서. 버티고 버티다가 한앤코 PF한테 소송 져서
나간 겁니다.
기사 보세요
https://www.bizhankook.com/bk/article/28773
한앤코는 2021년 5월 홍원식 전 회장 일가가 보유하던 남양유업 주식 약 38만 주(53%) 전량을 인수하는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홍 회장 측은 같은 해 9월 “한앤코가 회사 경영에 부당하게 간섭했다”며 계약해제를 통보했다. 한앤코는 이에 반발해 주식 처분 금지 가처분을 신청하고 주식 양도 소송을 제기했다. 이 소송은 올해 1월 대법원에서 한앤코 승소로 끝났다. 홍 회장 측은 매매 계약 3년 만인 지난 1월 말 남양유업 주식을 한앤코에 양도했다.
한앤코는 주식 양도 지연과 관련해 현재 홍 회장을 상대로 500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도 벌이고 있다.
윗 기사에 홍원식 회장이 남양 주식 매매한 것과는 별개로
자기 퇴직금 청구소송 벌인 것도 나옵니다.
자기 지분 몰래 pf로 넘긴 거였으면
경영 핑계 대면서 계약해제 소송에 돌입하지도 않았을 거고
(이런 거 보통 수백억대 소송이에요)
사모펀드 측에서 홍회장 상대로
주식양도 지연으로 소송 걸지도 않거니와
홍회장 본인도 퇴지금 소송 걸 필요도 없죠
명의만 사모펀드 꺼고 실제는 자기 회사라면
자기마음대로 처리할 수 있는데
왜 소송을 걸겠어요?
더 이상 자기 것이 아니라 자기 마음대로 못하니 소송을 건 거죠.
윗 기사에 홍원식 회장이 남양 주식 매매한 것과는 별개로
자신의 퇴직금 청구소송 벌인 것도 나옵니다.
자기 지분 몰래 pf로 넘긴 거였으면
경영 핑계 대면서 계약해제 소송에 돌입하지도 않았을 거고
(이런 거 보통 수백억대 소송이에요)
사모펀드 측에서 홍회장 상대로
주식양도 지연으로 500억 소송 걸지도 않거니와
홍회장 본인도 자기 퇴직금 소송 걸 필요도 없죠
명의만 사모펀드 꺼고 실제는 자기 회사라면
자기마음대로 처리할 수 있는데
왜 소송을 걸겠어요?
더 이상 자기 것이 아니라 자기 마음대로 못하니 소송을 건 거죠.
근데
멸공하면서 알리랑은 왜 손잡은건가요
정용진도 이상하고 중국도 이상하네
단가 낮춰서 계약하면, 업체들은 별 수 없는 거죠. 주주의 이익을 우선시 해야 한다는 핑계가 있으니. 이래서 투자와 소비시 오너리스크나 업주의 철학 같은걸 고려해야하는 거고요. 저는 근데 다 떠나서 스타벅스에서 우유 들어간 음료는 진짜 진짜 최악이라고 생각해요. 라떼랑 카푸치노 진짜 우웩. 아메리카노도 우리가 맛에 길들여져서 좋다고 여기는 거고. 이제 슬슬 커피 프랜차이즈 시대 저물고, 동네 커피 맛있는 집들 발굴해서 다닐 시점이 됐다 봐요.
어쩄거나 라떼가 맛없어요.
작년 언제부턴가 커피를 적게 넣는지 우유맛만 나서 안사먹어요.
스벅을 무슨 커피맛 좋아서 가나요?
개인 카페처럼 오래 있어도 눈치 안주고
사이렌 오더로 앱주문 하기 편하고
기프티콘이나 상품권 들어오면 쓰기 편하니까 가는 거죠.
커피맛은 그닥 그렇지만 다른 게 평타치니까 가는 거예요.
더 맛없어지겠네요.
근데여기서 아무리 까대도 유니클로, 스벅 사람 넘쳐나는것같더라구요.
원 오너는 남양팔고 지금 호화롭게 잘 살고 있겠죠
남양산사모펀드가 뭐 모르고 산것도 아닐테고
근데 일 너무 못한다.......오너 바꼈다고 광고 크게하고 사명도 좀 산뜻하게 바꾸고 해야지
매일보다 우유값이 더 싸요
그래서 쓰는듯?(
그 사모펀드는 좃선일보 집안이 하는거
더 안 갈 듯.
언젠가부터 스벅 쿠폰 선물이 싫어졌음.
사모펀드가 언제 회사 끝까지 경영하는 거 봤나요?
좀 굴리다 다시 재매각하는 게 사모펀드 국룰인데...
한앤코 전적보니 웅진식품도 인수후 재매각한 거 봐선
남양도 곧 재매각 하겠던대요.
촉도 어지간히 없는 거죠
하필이면 남양같은 걸 사서는...
사모펀드가 언제 회사 끝까지 경영하는 거 봤나요?
좀 굴리다 다시 재매각하는 게 사모펀드 국룰인데...
한앤코 전적보니 웅진식품도 인수후 재매각한 거 봐선
남양도 곧 재매각 하겠던대요.
촉도 어지간히 없는 거죠
하필이면 남양같은 걸 사서는...
그다지 싸게 산 것도 아니고
기업 이미지 바꿔서 팔려고 노력해도
지금 이 글 댓글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전 오너 이미지가 워낙 강력해서 잘 희석되지도 않는 걸...
산 가격보다 싸게 내놔도 팔릴까 말까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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