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자고 또 자다 깨고
혹시 쳐들어 갔으려나 하고요
너무 지치네요
내란성 불면, 두통으로
요즘 타이레놀 먹어요
무능한 오동운
늦게 자고 또 자다 깨고
혹시 쳐들어 갔으려나 하고요
너무 지치네요
내란성 불면, 두통으로
요즘 타이레놀 먹어요
무능한 오동운
뭣들 하는 건지 분통 터집니다.
국민들에게 하라고 했으면 벌써 해결 했을 듯.
하루 이틀도 아니고 한 겨울 거리에 국민들이 이렇게 개고생 하게 하다니.
이번일 끝나면 오동운 해고하고 유능한 사람으로 교체했음해요.
공수처라는 조직 자체가 너무 허약하다고 그러더라고요
평생직장도 아니고 거기 검사는 3번 연임이 최대라나요?
직원 수도 모자라고요
출범 몇 년 안 된 건 감안 하더라도
이런 수사를 맡을 역량은 아닌가봐요
임명한 인사니 오죽 일을 못하겟어요.
우리가 봤잖아요.
진짜 답답하네요.
일부러 이러나봐요.
건희 웃고있을 생각하니 미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