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암4기 환자의 전이

.. 조회수 : 6,344
작성일 : 2025-01-11 22:50:48

지금 천안에 있는 대학병원에 입원중이신데

중증인데 20일만 입원 가능하고 퇴원해야해서

퇴원하고 하루 지낸후 바로 

다시 같은 병원으로 재입원 하실거에요.

혹시 앰블런스 타고 집까지 안가고

천안에 환자랑 하루만 머물곳 있을까요?

80대 노부부인데

엄마가 전적으로 보호자고

자식들은 몇시간 같이 있다가 집에 오니까

엄마가 힘들어 하시고 호스피스도 병원도 다 

보호자 상주라 환자에게 시달리니 

감옥생활이하고 힘들어 하시는데

좋은방법 있을까요?

IP : 39.7.xxx.12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간병인
    '25.1.11 11:04 PM (115.143.xxx.46)

    쓰셔야죠. 어머니 그 연세에 힘드셔서 병원 상주 못하세요. 아님 자식들이 주말에라도 교대로 돌보셔야지 어떻게 어머님한테만 전적으로 맡깁니까. 자식들이 조금씩 돈 모아서 일주일에 몇 일씩 만이라도 어머니 쉴 수 있도록 해 드리세요.

  • 2.
    '25.1.11 11:06 PM (121.167.xxx.120)

    간병인 두거나 자식들이 교대로 하셔야지 어머니 힘드셔서 쓰러지세요
    그러면 집에 환자가 두명 생기고 경제적 부담도 늘어요

  • 3. ㅇㅇ
    '25.1.11 11:07 PM (49.164.xxx.30)

    호스피스 보호자 상주 안돼요. 간병인 다 있잖아요. 80대노인이 어떻게 하루종일해요?
    혹시 없는곳이면 간병인구하세요.돈쓰는게 좋은방법입니다

  • 4. 병원옆
    '25.1.11 11:07 PM (58.29.xxx.96)

    모텔에서 주무시고
    간병인있는 병동에 입원시키세요

    80시에 간병이 가능한가요?

  • 5. kk 11
    '25.1.11 11:19 PM (114.204.xxx.203)

    80 노인 간병 못해요

  • 6. 나무크
    '25.1.11 11:20 PM (180.70.xxx.195)

    80대 노인에게 전적으로 맡겨두시는거 너무하신거 아닌가요??ㅠㅠ

  • 7. 맞벌이면
    '25.1.11 11:21 PM (118.235.xxx.100)

    어쩔수 없죠 돈없고 하면 간병인 못쓰고요

  • 8. 천안에
    '25.1.11 11:31 PM (39.7.xxx.12)

    대학병원 옆에 모텔이 있나요?
    그리고 아버지 현금을 돌아가시기 전에
    현금 증여하고 자녀들도 조금씩 주신다는데
    시골에 주택과 땅도 있어요. 증여가 세금 덜 나오나요?
    아니면 상속이 덜나오나요?

  • 9. ㅇㅇ
    '25.1.11 11:34 PM (1.231.xxx.41)

    원글 질문과 댓글 질문이 너무......그러지 마세요. 지금 그런 얘기할 때 아니잖아요.

  • 10. 댓글 질문
    '25.1.11 11:40 PM (39.7.xxx.12) - 삭제된댓글

    아버지 돌아가시기 전에 엄마가 하는게 좋가고 했는데
    상속으로 해야겠군요.

  • 11. **
    '25.1.11 11:40 PM (211.58.xxx.63) - 삭제된댓글

    병원 규정이 입원 최대 20일이니 하루 퇴원했다가 다시 입원하시는건가요? 하루 정도는 천안에 호텔에서 지내셔도 되죠. 다시 입원 후 돌볼분이 없으신거죠? 자식들이 간병 여건이 안되면 간병인 쓰시는게 나으시긴 할거예요. 병원서 자고 환자 돌보는게 80세 어머님은 힘드셔요. 호스피스는 말기암 통증완화용으로 주치의 소견서가 있어야 가요.

  • 12. 자식들이
    '25.1.11 11:45 PM (39.7.xxx.12)

    다 가난하고 먹고 살기가 바빠요.
    엄마랑 교대 해야지요. 아버지가
    엄마만 찾고 불편해 하셔도
    현금 받음 간병인도 두고요.그러려고
    하는건데 시기상조인가요?

  • 13. ...
    '25.1.11 11:51 PM (73.195.xxx.124) - 삭제된댓글

    증여받지마시고, 아버지돈으로 병원비 간병비 사용하세요.

  • 14. ...
    '25.1.11 11:54 PM (73.195.xxx.124)

    증여나 상속받지 마시고
    아버지돈으로 자식들 편하게 간병인 펑펑 사용하세요.

  • 15. 엄마는
    '25.1.12 12:04 AM (39.7.xxx.12) - 삭제된댓글

    돈이 필요하시고
    저희는 가난해서 아저지 간병비용이 필요해서요.
    모두 아버지 명의에여

  • 16. 엄마는
    '25.1.12 12:06 AM (39.7.xxx.12) - 삭제된댓글

    나중에 생활비도 그렇고 돈이 필요하셔서 따로 떼넣고
    저희는 가난해서 아버지 간병비용이 필요해서요.
    모두 아버지 명의에여.. 나중에 돌아가시면 현금에 대해 세금이
    있을까봐. 미리 각자 받고 돈 걷어서 쓰려고 했는데
    좋은방법을 모르겠어요.

  • 17. 엄마는
    '25.1.12 12:21 AM (39.7.xxx.12)

    나중에 생활비도 그렇고 돈이 필요하셔서 따로 떼넣고
    저희 형제들은 가난해서 아버지 간병비용이 필요해서요.
    모두 아버지 명의에여.. 나중에 돌아가시면 현금에 대해 세금이
    있을까봐. 미리 각자 받고 돈 걷어서 쓰려고 했는데
    좋은방법을 모르겠어요.

  • 18. 일단
    '25.1.12 12:23 AM (14.37.xxx.123)

    병원비나 간병비를 부모님 돈으로하셔요

  • 19. 암4기
    '25.1.12 2:03 AM (58.29.xxx.150)

    암 4기라 하면 무슨 암이든 다 전이된 상태입니다.
    지금은 호스피스 병동이 아니고 일반 대학병원인데
    노인한테만 맡기지 말고 자녀분 중에 한 명이라도 가서 돌 보세요.

    암 치료비 노무현 대통령 일 때 바뀌어 치료비는 저렴합니다.
    간병비가 비싸구요.
    80대 엄마가 아버지 간병 못해요.

    이제 간병인 있는 호스피스로 옮겨야할 것 같아요.
    그곳도 2달 있으면 옮겨야 하죠.

    상속은 10억 재산 이상 일 때만 세금 걱정하시구요.
    피상속인 죽어도 10년치 은행 보험 등 금융기록과 재산변동 등 모두 조사합니다.
    현금 많아 증여될게 많으면 간병비로 쓰세요.
    아껴봐야 X됩니다.
    큰 지출 현금으로 나가면 영수증 등 관리 어려우니 카드 사용하세요.
    비용 영수증 잘 관리하세요

  • 20. 암4기
    '25.1.12 2:05 AM (58.29.xxx.150)

    그럴 때 요양병원으로 가기도 하죠.

  • 21. 암4기
    '25.1.12 2:07 AM (58.29.xxx.150)

    어째 환자한테는 아무 관심도 없다가 돈만 관심 있는 듯하여 자세히 일러주기가 그러네.

  • 22. 윗님
    '25.1.12 6:58 AM (39.7.xxx.12) - 삭제된댓글

    그렇게 보였다면 미안합니다. 아시면 알려주세요.
    아버지 돈을 4기인데도 의식이 있어 찾기가 힘든지
    엄마가 돈을 아껴요.
    찾아야 쓸테고
    아버지가 아프시니 폐랑,뼈전이,욕창 3종세트로 와서 5분을
    가만히 못있게 힘들어서
    저도 몇시간 교대했다가 신경쓰느라 어금니 염증에 몸이 아파
    오늘 다시 갔다와야해요. 연끊다 아버지 임종할거 같이 호스피스
    알아본다해서 가봤더니 저렇고
    1시간 20분거리 제가 치매끼 있는 남편과 자주 가봐야할거 같아요.
    엄마는 더이상 전담 간병에 지쳐잇는 상태라
    천안 대학병원 퇴원않하고 계시고 싶어하는데
    병원서는 하루래도 퇴원후 다시 재입원하라고 해요.
    호스피스도 여긴 전담 보호자 지정하고 묵으며
    같이 간병을 하는데라서 밤을 지새며 하면 다 지쳐있어요.
    친정이 대학병원과 2시간 거리 시골이라
    천안이나 아산시 중에 암말기 요양병원이나 호스피스 찾는데
    마땅한데가 없어요. 어쨌든 간병인 두고 저희도 들여다 보지만
    엄마가 욌다갔다 하는게 좋아시거든요. 저희도 알아보겠지만
    혹시 모를 먼저 겪으신 가족들 계실거 같아서요.

  • 23. 윗님
    '25.1.12 7:03 AM (39.7.xxx.12) - 삭제된댓글

    그렇게 보였다면 미안합니다. 아시면 알려주세요.
    아버지 돈을 4기인데도 의식이 있어 찾기가 힘든지
    엄마가 돈을 아껴요.
    찾아야 쓸테고 찾는 김에 정리하자셨는데 통장으로 여기저기
    분산이지 우리세대 처럼 카드가 아니라서요ㅠ
    아버지가 아프시니 폐랑,뼈전이,욕창 3종세트로 와서 5분을
    가만히 못있게 힘들어서
    저도 몇시간 교대했다가 신경쓰느라 어금니 염증에 몸이 아파
    오늘 다시 갔다와야해요. 연끊다 아버지 임종할거 같이 호스피스
    알아본다해서 가봤더니 저렇고
    1시간 20분거리 제가 치매끼 있는 남편과 자주 가봐야할거 같아요.
    엄마는 더이상 전담 간병에 지쳐잇는 상태라
    천안 대학병원 퇴원않하고 계시고 싶어하는데
    병원서는 하루래도 퇴원후 다시 재입원하라고 해요.
    호스피스도 여긴 전담 보호자 지정하고 묵으며
    같이 간병을 하는데라서 밤을 지새며 하면 다 지쳐있어요.
    친정이 대학병원과 2시간 거리 시골이라
    천안이나 아산시 중에 암말기 요양병원이나 호스피스 찾는데
    마땅한데가 없어요. 어쨌든 간병인 두고 저희도 들여다 보지만
    엄마가 욌다갔다 하는게 좋아시거든요. 저희도 알아보겠지만
    혹시 모를 먼저 겪으신 가족들 계실거 같아서요.

  • 24. 윗님
    '25.1.12 7:04 AM (39.7.xxx.12) - 삭제된댓글

    그렇게 보였다면 미안합니다. 아시면 알려주세요.
    아버지 돈을 4기인데도 의식이 있어 찾기가 힘든지
    엄마가 돈을 아껴요.
    찾아야 쓸테고 찾는 김에 정리하자셨는데 통장으로 여기저기
    분산이지 우리세대 처럼 카드가 아니라서요ㅠ
    아버지가 아픈게 한군데가 아닌 폐랑,뼈전이,욕창 3종세트로
    와서 5분을 가만히 못있게 힘들어서
    저도 몇시간 교대했다가 신경쓰느라 어금니 염증에 몸이 아파
    오늘 다시 갔다와야해요. 연끊다 아버지 임종할거 같이 호스피스
    알아본다해서 가봤더니 저렇고
    1시간 20분거리 제가 치매끼 있는 남편과 자주 가봐야할거 같아요.
    엄마는 더이상 전담 간병에 지쳐잇는 상태라
    천안 대학병원 퇴원않하고 계시고 싶어하는데
    병원서는 하루래도 퇴원후 다시 재입원하라고 해요.
    호스피스도 여긴 전담 보호자 지정하고 묵으며
    같이 간병을 하는데라서 밤을 지새며 하면 다 지쳐있어요.
    친정이 대학병원과 2시간 거리 시골이라
    천안이나 아산시 중에 암말기 요양병원이나 호스피스 찾는데
    마땅한데가 없어요. 어쨌든 간병인 두고 저희도 들여다 보지만
    엄마가 욌다갔다 하는게 좋아시거든요. 저희도 알아보겠지만
    혹시 모를 먼저 겪으신 가족들 계실거 같아서요.

  • 25. 윗님
    '25.1.12 7:07 AM (39.7.xxx.12)

    그렇게 보였다면 미안합니다. 아시면 알려주세요.
    아버지 돈을 4기인데도 의식이 있어 찾기가 힘든지
    엄마가 돈을 아껴요.
    찾아야 쓸테고 찾는 김에 정리하자셨는데 통장으로 여기저기
    분산이지 우리세대 처럼 카드가 아니라서요ㅠ
    아버지가 아픈게 한군데가 아닌 폐랑,뼈전이,욕창 3종세트로
    와서 5분을 가만히 못있게 힘들어서
    저도 몇시간 교대했다가 신경쓰느라 어금니 염증에 몸이 아파
    오늘 다시 갔다와야해요. 연끊다 아버지 임종할거 같이 호스피스
    알아본다해서 가봤더니 저렇고
    1시간 20분거리 제가 치매끼 있는 남편과 자주 가봐야할거 같아요.
    엄마는 더이상 전담 간병에 지쳐잇는 상태라
    천안 대학병원 퇴원않하고 계시고 싶어하는데
    병원서는 하루래도 퇴원후 다시 재입원하라고 해요.
    호스피스도 여긴 전담 보호자 지정하고 묵으며
    같이 간병을 하는데라서 밤을 지새며 하면 다 지쳐 못할거 같고
    간병사 둬도 아버지의 불편한 현상으로 5분대기조
    말이 5분대기조지 딱 1분대기조에요. 다 감당하려나 몰라요.
    지금 간병하시는 보호자 모든분들 건강하세요.
    친정이 대학병원과 2시간 거리 시골이라
    천안이나 아산시 중에 암말기 요양병원이나 호스피스 찾는데
    마땅한데가 없어요. 어쨌든 간병인 두고 저희도 들여다 보지만
    엄마가 욌다갔다 하는게 좋아시거든요. 저희도 알아보겠지만
    혹시 모를 먼저 겪으신 가족들 계실거 같아서요.

  • 26. ㅇㅂㅇ
    '25.1.12 7:10 AM (182.215.xxx.32)

    현금 증여하셔도
    어차피 곧 돌아가신다면 증여한거 10년치까지 다 상속으로 간주해서 세금내요
    상속 총액이 10억 넘을 경우에 그렇다는거고요

  • 27. ㅇㅂㅇ
    '25.1.12 7:26 AM (182.215.xxx.32)

    모텔은 네이버지도에서 보세요.. 천안 호텔 모텔 검색하면 다 나오는데 어느병원이신진 몰라도 병원 바로옆은 없어보이긴 하네요

  • 28.
    '25.1.12 7:42 AM (221.162.xxx.39)

    이해가 잘 안되는게, 세금 걱정할 정도로 현금이 있는데
    왜 자식들이 받으면 간병비 쓴다는 말이 나올까요?
    그냥 그 돈 바로 쓰시면 되잖아요.

  • 29.
    '25.1.12 7:53 AM (221.162.xxx.39) - 삭제된댓글

    돈 찾는 방법을 모르시는거면 요즘 오픈뱅킹 한눈에 쫘악 확인되는 앱 많으니
    아부지 폰이랑 신분증만 있으면 병실에서도 될텐데요.
    파악되면 병원비 명목으로 인출관리 용이한 다른 계좌에 옮겨놓고 써도 되구요.

  • 30. .
    '25.1.12 8:48 AM (39.7.xxx.12) - 삭제된댓글

    아버지가 돈을 안주고 계셨었어요

  • 31. 토.일은 쉬고
    '25.1.12 8:53 AM (39.7.xxx.12) - 삭제된댓글

    낼 가보려 했는데 여동생 3시간 거리고
    다시 가봐야할거 같고요.
    아버지가 현금 2억이 넘게 있다고 최근에 엄마가 말씀하셨는데
    천만원만 엄마에게 주고 쓰라하고 안줘서 지금
    우린 돈없어 엄마가 현금 아버지 통장 찾아 나누자 하셨고
    세금도 떼나 싶어요.안떼면 나중에 받아도 되니까요

  • 32.
    '25.1.12 10:50 AM (39.120.xxx.191)

    모텔이 병원 바로앞이어야 할 이유가 있나요?
    병원에서는 하루만 나갔다가 다시 와서 재입원 하라는 거잖아요
    모텔에 하루 정도 있는것도 힘든 상태인가요?

    호스피스는 갑자기 들어갈 수 없어요
    임종 앞두고 들어가시는거라 치료가 어려워지면 미리 예약해서 자리 비면 들어가는 거고요
    요양병원도 하루이틀은 안될거에요
    주 단위로 비급여 치료 위주로 입원시켜서 실손보험 있는 환자들 돈 빼먹은 시스템이에요

    지금 상황에서는 보호자가 오셔서 자동차나 택시로 모시고 이동해서 모텔이너 호텔에 하루이틀 정도 계시다가 재입원하셔야 할 것 같아요

    지금 증여는 의미 없어요
    증여해도 10년 이내에 돌아가시면 다 상속으로 쳐요
    이전에 정리해놓으신거 아니면 그냥 쓰시다가 남은거 상속하셔야죠

  • 33.
    '25.1.12 11:18 AM (223.39.xxx.163)

    자식 몇영인지 형편 따지지말고 한집당 일주일씩 의무적으로 하세요
    회사에 휴가를 내든지 배우자 손자 다 알아서 차례온 자식집에서 해결하게 하고 못하겠으면 자기네가 일주일 간병인비 내고 해결하게 하세요
    부모 80대면 자식들도 5-60대는 될뗀데 너무 관심도 없고 무대책이네요

  • 34. ....
    '25.1.12 12:00 PM (61.83.xxx.56)

    어머니가 너무 힘드실텐데 당장 아버지명의 현금을 쓰더라도 간병인을 쓰세요.
    자식들이 번갈아 교대해도 사실 지금 상태로 얼마나 사시겠어요.많이 답답하네요.
    빨리 호스피스입원 절차도 알아보시구요.

  • 35. 간병비
    '25.1.12 1:49 PM (39.7.xxx.12)

    아버지가 준 돈 쓰라고 해도 안쓰고 집으로 퇴원시키려하고
    우리가 잠시 교대 하자해도 귀찮다고 못오게 하고 해서
    입원 간호사실에 물어보니 퇴원얘기 한적없다해서 간병인 있냐
    병원에ㅠ물어보이 퇴원안해도 간병병실 있다고 협의하라는데
    엄마가 아들과 우리에게 돈뺏길까 저러는데 사람가지도 기분나쁘게 하고
    아들에게 다 의논하고 알아서 할텐데라 손땠어요.
    아들이 여자랑 동거하는데 그여자가 애2명 전남편 아이에요.
    그래도 엄마가 저러는데 다 털리고 우리 딸둘에게 하소연 하면
    안듣고 쫓아내려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5191 요리할때 무슨기름 주로 쓰세요? 23 요리할때 무.. 2025/01/12 3,625
1675190 부모님 전세집 명의를 자식과 공동명의 할수있나요! 2 전세 2025/01/12 1,507
1675189 보수집회에서 물밥을 준 이유가@@ 9 /// 2025/01/12 5,304
1675188 탄핵집회 음식나눔 너무 좋은 아이디어!! 7 체포기원 2025/01/12 3,451
1675187 50.7 키로는 50키로 맞죠 11 82쿡감사해.. 2025/01/12 3,169
1675186 이마트 장보는데 과일 넘 비싸서 속상해요 15 .... 2025/01/12 4,767
1675185 a형독감 3 감기 2025/01/12 1,856
1675184 미국으로 도망친 62억 전세사기범이 잡힌 이유 12 엄하게 다스.. 2025/01/12 8,456
1675183 고양이 육수 북어껍질 북어머리 북어뼈 어떤게 나을까요 2 .... 2025/01/12 810
1675182 권영세 "저희 의원들 얼굴이 다 상해"…조계종.. 10 니들이문제다.. 2025/01/12 4,114
1675181 2인가족 한달 식비 20으로 살아야 하는데요. 12 2025/01/12 6,186
1675180 제일 부러운 사람.. 8 .. 2025/01/12 4,437
1675179 방학 과외비 7 ㄱㄴㄷ 2025/01/12 1,365
1675178 사랑하는 아들아. 11 명이맘 2025/01/12 4,203
1675177 와 송혜교 브이로그 미쳤어요 62 .. 2025/01/12 25,495
1675176 괴물 거니 뜻 1 잠안오니 2025/01/12 2,176
1675175 내 나이가 벌써 48 이네요 10 내 나이가….. 2025/01/12 5,060
1675174 부실복무 의혹' 송민호 곧 소환조사 5 윤씨체포하라.. 2025/01/12 1,972
1675173 20년차 아파트 어떤 문제부터 생기나요? 10 아파트 2025/01/12 3,241
1675172 40% 지지율 여론조작에 이어 네이버댓글 조작까지 우연일까요??.. 11 ㅇㅇㅇ 2025/01/12 2,220
1675171 난 잘 못살고 잇는거 같아요 5 2025/01/12 3,462
1675170 탄핵반대집회에 3억 9천 5백만명 모였다고 ㅋㅋㅋㅋ 11 가짜판 2025/01/12 4,444
1675169 이거 꼭 읽어보세요 82님들..정말 머리 한대 얻어맞을 정도로.. 40 ㅇㅇ 2025/01/12 15,055
1675168 고2아들 사춘기 7 2025/01/12 2,344
1675167 그것이 알고싶다. 무속의 그림자편 꼭 보세요. 1 ........ 2025/01/12 3,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