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파에도 광화문 많이 모였네요 ㄷㄷ(와이드샷)

... 조회수 : 3,414
작성일 : 2025-01-11 18:13:50

 

 

5시 이전이니 지금 꽉 찾을듯

 

https://www.ddanzi.com/831698085

IP : 114.199.xxx.11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11 6:18 PM (218.49.xxx.99)

    윤가놈 악랄해서
    국민들만 고생하지
    눈하나 깜짝 안할듯
    옛날에 서초동에서 시위할때도
    백만명 가까이 모였는데도
    검찰총장자리 사퇴안하는
    몰인정한 놈입니다
    끌어내야 끝이날것 같아요
    너무나 질기고 비열한 종자네요

  • 2. 지금 행진도
    '25.1.11 6:22 PM (211.234.xxx.125)

    인파 많던데 낮에도 많은 시민들이 함께했네요.

  • 3. 정말
    '25.1.11 6:25 PM (211.36.xxx.28)

    너무 감동이에요
    감사합니다!

  • 4. 감사하고
    '25.1.11 6:37 PM (222.111.xxx.73)

    미안하고 감사하고 .... ㅜㅜ 빨리 끝내서 우리 국민들 주말을 온전히 쉬길바랍니댜

  • 5. 롯데백화점
    '25.1.11 6:46 PM (110.70.xxx.20)

    앞이예요 발시렵지만 씐나요 체포체포윤석열체포 !!!

  • 6. ..
    '25.1.11 7:51 PM (39.7.xxx.203)

    진짜 많이들 나오셨더라고요.
    안국역에서 있다가 광화문쪽으로 넘어오는데 와아아!

  • 7. ..
    '25.1.11 7:54 PM (210.95.xxx.202)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 8. ㅇㅇ
    '25.1.11 8:00 PM (27.177.xxx.233) - 삭제된댓글

    오늘은 햇빛이 좋았어서 그다지 춥진 않았어요
    해지고 바로 행진.
    옥상달빛 공연 있었는데 어찌나 고마운지..
    명동까지 행진한다는데 저희일행은 중간에 빠졌네요.
    끝까지 함께 못해서 미안합니다.

  • 9. 저희
    '25.1.11 8:13 PM (118.235.xxx.69) - 삭제된댓글

    광화문 도착하니
    바로 행진 시작이라

    푸드트럭은 찾아볼새도 없었고요.
    다 함께 구회 외치며 걸으니 신났어요.

    명동까지 행진하고 명동 오랜만이라
    충무김밥 찾아서 먹는데 피켓 응원봉 든 사람들
    여러팀 들어 오더라고요.
    반갑더만요 ㅎㅎ
    오늘 시민들 보고 느낀 건
    내란수괴와 국힘에겐 희망이 없다는 것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5889 치마길이수선 얼마에 하셨나요? 1 수선 2025/02/22 679
1685888 보험계약서, 약관 보관하고 계세요? 2 보험 2025/02/22 1,003
1685887 갭투자 허용에 강남 아파트 순식간에 40억…오세훈 책임론 24 ... 2025/02/22 5,996
1685886 인생 후반에는 음미체로 산다더니 그 말 맞네요 14 취미생활 2025/02/22 7,902
1685885 요새 학원들 잘 안되나봐요 26 매물 2025/02/22 7,017
1685884 윤석열 참 신기한게 있어요 12 도른자 2025/02/22 4,649
1685883 창신담요 거의 안 쓰는데 버리긴 아깝고.... 9 창신담요 2025/02/22 3,016
1685882 밥에 귀리 넣어드시는 분요 9 귀리 2025/02/22 3,247
1685881 15살 의대생이 성균관대 안가고 카톨릭의대 갔네요. 48 ㅇㅇ 2025/02/22 18,320
1685880 막걸리 추천해주세요 8 ㅡㅡ 2025/02/22 1,125
1685879 대학졸업생 캐시100남성코트 3 부탁드려요 2025/02/22 1,152
1685878 나이드니 단어들이 생각이 안나서 미치겠어요 ㅡㅡ 21 ㅠㅠㅠ 2025/02/22 3,763
1685877 지수앨범 첫주판매량이 52만장이라네요 7 .. 2025/02/22 2,151
1685876 다음 대통령은 땅에 발딛고 때로는 떵도 밟고, 인간의 욕망을 이.. 89 ㅇㅇ 2025/02/22 3,422
1685875 주말의식사 3 식사 2025/02/22 1,768
1685874 걸음 수 측정하는 거, 폰 말고 몸에 착용하는 5 비비 2025/02/22 1,019
1685873 강서구빼고 서울과 주변 불장이네요. 6 .... 2025/02/22 3,751
1685872 은퇴 후 생활 계획 2 2025/02/22 2,561
1685871 스텝밀(천국의 계단) 몇 분 타세요? 14 운동 2025/02/22 1,953
1685870 의전원출신에겐 진료 안받으세요? 36 병원 2025/02/22 3,404
1685869 정청래 의원 최후변론서 작성 중 7 나옹맘 2025/02/22 1,743
1685868 구동기 교체후 관리비 더 나오는거 같은데... 3 궁금 2025/02/22 1,007
1685867 시누이나 시동생이 설쳐대는 집은 29 2025/02/22 4,674
1685866 언제까지 尹·李에 매달릴 건가 38 ** 2025/02/22 2,186
1685865 2인용 소파 혼자 버려야 하는데 좋은 방법 있을까요? 15 ㅇㅇ 2025/02/22 1,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