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을 회상하면서
무섭다..를 연발하네요.
서울대 3학년 만 20세..
군인들이 들어오면
죽겠지...
죽을 수도 있겠지..라는 생각을 했었다고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너무 무섭다고..
글쓰기를 하던 서울대생이 작가가 되기까지
그 날을 회상하면서
무섭다..를 연발하네요.
서울대 3학년 만 20세..
군인들이 들어오면
죽겠지...
죽을 수도 있겠지..라는 생각을 했었다고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너무 무섭다고..
글쓰기를 하던 서울대생이 작가가 되기까지
https://h21.hani.co.kr/section-021075000/2005/04/021075000200504040554052.html
문자로 써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