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니맘님 뵈서 손 한 번 꼭 잡고 감사하다고 인사도 드렸고요. 맛있는 떡볶이도 먹었습니다. 집에서 언제 잡혀가나 하고 있을 때보다 속 시원하고 좋네요. 주말 나들이 코스로 최고입니다. 지치지 말고 우리 끝까지 같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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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에서 떡볶이 먹었어요
오세요 조회수 : 2,911
작성일 : 2025-01-11 13:57:55
IP : 118.235.xxx.21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네
'25.1.11 2:00 PM (211.211.xxx.208)고생하세요. 저도 찬바람 궁금합니다. 쐬고싶네요 ^^
2. ㅇㄴㅇ
'25.1.11 2:01 PM (118.243.xxx.186)감사합니다
많은분들 가셔서 떡볶기 맛있게 드세요3. ..
'25.1.11 2:05 PM (39.7.xxx.203)두근두근!!
4. 원글이
'25.1.11 2:11 PM (118.235.xxx.106)수줍어하지 마시고 오셔서 드세요. 그래야 언능 완판하시고 다음 목적지로 이동하시죠. 저도 배부른데 먹었습니다.
5. 네
'25.1.11 2:22 PM (118.235.xxx.63)저도 먹고 집회참석중입니다
옆에 앉아계신분이 떡볶이 우리가 다 먹어야 일하는 분들이 집에 가신다며 주위분들 떡볶이 먹으러 가자고 하시네요 ㅎ
미씨유에스에이 회원이기도 해서 두군데가 서로 마주보며 떡볶이 어묵 나눠주시니 참 반가웠습니다6. 오늘은
'25.1.11 2:24 PM (223.38.xxx.165)못갔습니다.
지난주엔 떡볶이 먹고 열심히 소리 지르고 왔고
오늘도 원래는 갈 예정이었는데
집안에 큰일이 생겼네요
마음이 너무 힘듭니다7. ..
'25.1.11 2:35 PM (39.7.xxx.203)떡볶이 넘 맛있어요.
어묵도요.
정말 최고!
고맙습니다!8. 소스
'25.1.11 3:38 PM (106.101.xxx.26)소스가 궁금해요
소스가 진짜 맛있어요
물론 조미료 들어갔겠지만
떡볶이 소스 진짜 맛있어요9. 리메이크
'25.1.11 3:49 PM (221.152.xxx.82)오늘은님 힘내세요
잘 해결되길 바래요!10. 오늘은님
'25.1.11 3:57 PM (110.70.xxx.39)어려운 일 어서 해결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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