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윤석열 안수기도
'25.1.11 12:32 PM
(211.234.xxx.119)
김장환 목사 3父子…`목사 가족` 솔직 토크 -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3434100?sid=103
김 목사의 자녀 교육은 엄격하기로 유명하다. 혁대를 풀어 따끔하게 혼을 낼 정도였다. “두 아들과
2. 윤석열 안수기도
'25.1.11 12:33 PM
(211.234.xxx.119)
김장환 목사 등, 윤석열 후보 만나 깜짝 전도와 안수기도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42591
3. ...
'25.1.11 12:34 PM
(114.200.xxx.129)
부모도 부모이지만 정말 속썩혔을것 같은데요 어제 유튜브 보는데 박지훈 변호사가 진행하는프로였는데 거기 패널이랑 윤석열은 어떻게 하다가 부모님 두분다 대학교수인데 사기꾼 집안이랑 엮이였냐고 진짜 미스테리 하다고 . 부모님은 반대 안하셧나 하는데
결혼부터 시작해서 모든게 다 미스테리한것 같아요
4. 음
'25.1.11 12:36 PM
(210.205.xxx.40)
역시 폭력으로 훈계를 했을경우 생기는 부작용이 결국은
훗날 나타나는게 아닐까 싶네요. 폭력 폭행 훈계는
사회악이네요
5. ㅇㅇ
'25.1.11 12:41 PM
(175.114.xxx.36)
팔순 울 엄마 윤석열 어릴때 맞고 자라서 저렇게 삐뚤어졌나보다 하심 ㅋㅋㅋ
6. 이뻐
'25.1.11 12:44 PM
(211.251.xxx.199)
팔순 울 엄마 윤석열 어릴때 맞고 자라서 저렇게 삐뚤어졌나보다 하심 2222
아무리 그 시대라도 혁대.고무호스로 팰 정도 집안 많지 않았음
7. ㅇ
'25.1.11 12:53 PM
(210.103.xxx.8)
-
삭제된댓글
윤석열 초등때 선생님이 써놓은 글 보니
지멋대로고 꼴통같던데
오죽했으면 때렸겠어요.
8. ㅇㅇ
'25.1.11 12:54 PM
(175.115.xxx.131)
일제시대 잔재도 있지만,타고나길 매를 부르는 유전자인거같아요.어린시절 반친구들하고 단체사진 찍은거 보니 혼자 입 쩍~벌리고 돌출행동하고 있고,중고대학교 단체사진도 혼자 건들건들..과잉행동장애나 adhd도 있어보여요.
그러니 고무호스로 두들겨 맞았죠.
9. ...
'25.1.11 12:54 PM
(221.139.xxx.130)
윤 옹호는 아니고
세상에 애가 맞아도 될 짓이라는 건 없어요
손으로 등짝도 못때리겠던데 고무호스나 혁대라면..
때릴 기구를 준비해서 본격적으로 널 패겠다는건데
그 과정에서 인간의 정신은 다 망가집니다
지금 윤 미친놈인건 미친놈인거구요
저 애비가 오죽했으면.. 이건 아닌 것 같아요
가족간의 일은 당사자들 외엔 사실 아무도 모르는거고
연끊고 산다니 끊을만한 이유가 서로에게 있었겠죠
10. 자폐 끼가
'25.1.11 12:55 PM
(117.111.xxx.100)
많은 애들은 고집이 엄청나니까
야단쳐도 쳐도 안 돼서 많이 때리긴 했는데
호스는 흔하지 않죠
넘 가학적이라
얼마나 고집이 쎄면 호스로 때리겠어요
그 고집은 나이가 들면 뇌가 굳어져서 더 하고
알콜로 뇌를 더 고착시키니까
이젠 호스보다 더한 사형으로 다스려야 하네요
11. 세상에
'25.1.11 12:56 PM
(118.222.xxx.55)
저는 고무호스로 사람때린다는거 첨들어봤네요
12. ...
'25.1.11 1:09 PM
(125.132.xxx.53)
골프채 휘두르는 집도 있었죠
어쨋든 모두 일반적이지는 않고
대학생 때까지 때린 건 더더욱 비정상
13. 나무목
'25.1.11 1:12 PM
(14.32.xxx.34)
고무 호스는
진짜 아플 것같아요
그걸로 사람을 때릴 생각을 하다니
14. ㅇㅇ
'25.1.11 1:14 PM
(59.29.xxx.78)
벨트가 더 아플 것 같은데 ㅠㅠ
일제잔재와는 별개의 폭력성이라고 생각합니다.
15. 유명여자연예인
'25.1.11 1:42 PM
(220.122.xxx.137)
유명여자연예인이
자랄때 아빠가 허리띠로 때렸다고 자연스럽게 웃으면서 말했어요
오래전에 텔레비젼 인터뷰에서요
16. ㅈㅈㅈ
'25.1.11 1:44 PM
(121.88.xxx.132)
뭐 영혼까지 끌어모아 때렸겠어요 겁만줬겠죠
일본잔재도 있지만 배우신분인데
오죽했으면 욱해서 그랬을것 같아요
대서후보때부터 캠프에서 각종서류 갖다줘도
하나도 안봤다자나요
잘했다는건 아니고 거니도 얼마나 답답하면
지가나서서 문자보내고 설치고 다녔겠어요
옆에 있으면 속터지는 스탈있어요
17. ㅗㅅㅌ
'25.1.11 1:45 PM
(175.114.xxx.23)
근데 고무호스로 맞았다는 이야기는
어디서 알게된 건가요?
18. ㅉㅉ
'25.1.11 2:01 PM
(14.5.xxx.143)
그 애비
인상 독해보이더만 역시..폭력으로 자식을키운
인성 파탄자였네요.
그애비에 그아들이었을꺼고..
19. 하늘에
'25.1.11 2:12 PM
(183.97.xxx.102)
윤 본인 책에 나온대요
20. 고집이쎄고
'25.1.11 2:14 PM
(112.161.xxx.138)
속도 많이 썩였겠지만 그렇다하더라도
저 애비의 난폭함은 유전자일것이고
더불어 보고 배운게 그런거라
윤의 성격형성에 기본이 됐을것이라 추정
21. ㅁㅁ
'25.1.11 3:42 PM
(223.62.xxx.18)
가정폭력이 워낙 심했던 시대라 꼭 고무호스 아니라도 매나 허리띠로 휘두르는 집들 있었죠 근데 실제 사용자 입장 생각해본다면 막대기가 때리기 편하지 고무 허리띠 등 흐늘한 도구로는 때리기가 어려워요. 그래서인지 제 아버지는 허리띠를 들다가도 원하는대로 컨트롤이 안되었는지 막대기로 바꿔잡았었던거 같아요
22. ㄴㆍ
'25.1.11 4:09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윤석열 초등학교 생기부 평가보면
집안도 나름 괜찮고 성적은 좋은데 담임이 그런 평가하는건 거의 없는 일
어린 아이가 오죽 개차반이었으면 그런 평가를 했나싶음
그런 놈이니 구순의 애비가 친구에게 환갑넘은 아들놈 걱정을 유언처럼 남겼겠죠
23. ᆢ
'25.1.11 4:10 PM
(118.32.xxx.104)
윤석열 초등학교 생기부 평가보면
집안도 나름 괜찮고 성적은 좋은데 담임이 그런 평가하는건 거의 없는 일
어린 아이가 오죽 개차반이었으면 그런 평가를 했나싶음
고무호스로 때린걸 탓할수만도 없음
그런 놈이니 구순의 애비가 친구에게 환갑넘은 아들놈 걱정을 유언처럼 남겼겠죠
24. ...
'25.1.12 2:20 AM
(221.151.xxx.109)
지금 하는 짓 보면 맞을만 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