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이 쾌적하니까 기분이 너무 좋아져요

로봇청소기 조회수 : 6,000
작성일 : 2025-01-11 09:36:05

로봇청소기 지난번에 샀던 사람인데요.

로봇청소기 쓰면서 그걸로 청소하는 시간에 저는 물건정리 기타 청소를 했더니

집이 몰라보게 쾌적해졌어요.

 

너무 깨끗해서.. 이번 임시공휴일에도 호텔팩 하려다

집이 더 낫다고 가족들이 얘기해서 취소하고 당일로 온천이나 다녀오려고 해요  

요새 추워서 하루종일 집에 있는데도 너무 기분 좋네요.....

 

 

 

 

IP : 211.186.xxx.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래
    '25.1.11 9:38 AM (220.72.xxx.2)

    원래 깔끔하신 분인가봐요
    전 로봇청소기 돌리면 바닥 물건들 치우느라 바빠서 ㅋㅋㅋㅋㅋㅋ

  • 2. ㅇㅇ
    '25.1.11 9:55 AM (203.218.xxx.89)

    혹시 로봇청소기 어느걸로 사셨나요?

  • 3. Asd
    '25.1.11 9:58 AM (118.235.xxx.76)

    궁금합니다
    로봇정소기가 어떤건가요?
    제품알려주세요.

  • 4. 로봇청소기
    '25.1.11 9:59 AM (211.186.xxx.7)

    요즘 다 잘나오는거 같아요.. 아무거나 사세요..

  • 5. 저도요
    '25.1.11 10:04 AM (211.218.xxx.216)

    로봇청소기는 아직 안 샀지만 바닥에 늘어놓은 것들 싹 치우고 정리했더니 집이 넘 쾌적해졌어요 기분도 좋고 일도 잘 돼요

  • 6. ...
    '25.1.11 10:09 AM (1.237.xxx.240)

    로봇청소기 돌릴때 식탁의자 올려 놓으시나요?

  • 7. ㅇㅇ
    '25.1.11 10:11 AM (125.130.xxx.146)

    로봇청소기 쓰는 집은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 정리가 된 집~

  • 8. 애주애린
    '25.1.11 10:15 AM (59.3.xxx.162)

    저는 로봇청소기 돌릴 때 식탁의자 올려 놓아요

    이왕 청소하는거 깨끗하게 하라고 ^^

    로봇청소기 , 건조기 행복지수 많이 올려주는 효자예요

  • 9. 삐삐
    '25.1.11 10:16 AM (121.141.xxx.85)

    온천은 어디로 가실 예정이신가요?^^
    저도 계획 중이라서요.

  • 10.
    '25.1.11 10:35 AM (175.115.xxx.131)

    사놓고 놀고 있어요.물건 올리기 귀찮

  • 11. ㅡㅡ
    '25.1.11 12:30 PM (121.143.xxx.5)

    식탁의자가 너무 무거운 원목이라
    올리진 못하고
    한 번은 넣어놓고 돌리고
    다음 번엔 거실 쪽으로 치워놓고 돌려요.
    거의 매일 돌리니까 한 번쯤 안닦아도 별 차이 없어요.

  • 12. ..
    '25.1.11 12:33 PM (211.204.xxx.17)

    방청소가 제일 좋아요
    침대위로 모든 물건 올리고 돌린후
    바닥으로 다 내려놓고 침대보를 건조기에 돌려요 가끔은 이불도 벼개도 돌리고
    공기가 깨끗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3838 자유를 원한다면서 계엄령을 선포한 대통령은 어떻게 받아들이는거죠.. 4 으쯘다고즈쯘.. 2025/01/15 1,087
1673837 진짜 다들 잠도 못자고 이게 무슨 고생이랍니까? 1 진짜 2025/01/15 1,033
1673836 만약 도망가고 없으면 4 Hj 2025/01/15 1,575
1673835 자야하는데 못자겠어요 3 ㄱㄴㄷ 2025/01/15 1,068
1673834 실시간 채널 알려주셔서 보고 있어요. 1 실시간 2025/01/15 1,492
1673833 두부면이 맛있나요? 12 ㅇㅇ 2025/01/15 1,726
1673832 고양이 뉴스를 보는데 1 고양이 뉴스.. 2025/01/15 3,113
1673831 전 지금 자러갑니다 5시쯤에 뵈요 4 이따 뵈요 2025/01/15 1,451
1673830 저 너무 두근거려서 치킨 시켜 먹고 있어요 13 ㅇㅇ 2025/01/15 2,627
1673829 저 ㅂㅅ같은게 지가 기어 나오면 되지... 11 ..... 2025/01/15 2,398
1673828 과외다끊었어요 고등들 보통 많이 듣는 인강 플랫폼이 뭔지요? 17 ㅇㅇ 2025/01/15 2,353
1673827 공부하기싫어미치는 예비고1어쩌나요 ㅜㅜ 7 인생 2025/01/15 1,097
1673826 늘 이중잣대인 남편2, 취업결정 후 괴롭힘 다시시작. 22 숨막힌다 2025/01/15 2,985
1673825 한남동 현장 실시간 보는데 수구들은 왜 저렇게 욕해요? 13 000 2025/01/15 3,814
1673824 100분 토론 보고 있는데 5 체포를 기다.. 2025/01/15 2,118
1673823 접촉사고 내고 나서 이 새벽에 7 .... 2025/01/15 2,112
1673822 오늘 소원 말해봐요. 5 소원 2025/01/15 574
1673821 갑자기 그 얘기가 생각이 나네요 1 체포전야 2025/01/15 1,164
1673820 서울의소리 재밌어요 1 실시간 2025/01/15 2,226
1673819 04시30 분에 뉴스특보 6 .. 2025/01/15 3,292
1673818 어떤 운동을 하면 좋은가요? 4 갱년기 2025/01/15 1,316
1673817 노무현 대통령 경호관들 연습보며 눈물보였다 8 .. 2025/01/15 2,572
1673816 지금 관저 앞에 극우들 집에 가라고 경찰이 방송하네요 4 황기자tv 2025/01/15 2,228
1673815 저도.극악스럽게.검찰서.괴롭힐까요? 3 .. 2025/01/15 1,003
1673814 송중기 부인 2012년 3월 전후 사진들 58 .... 2025/01/15 30,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