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尹 친위 쿠데타냐?' 묻자 법무장관 대행 '그렇다'

이성윤 의원 질문 조회수 : 3,320
작성일 : 2025-01-11 06:29:45

 

김석우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이 오늘(10일) 12·3 비상계엄 사태를 윤석열 대통령의 '친위 쿠데타'로 평가했습니다.

김 직무대행은 오늘(1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두환은 반란 쿠데타, 윤석열은 친위 쿠데타, 인정하는가"라고 묻자 "네 그렇게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친위 쿠데타는 이미 권력을 가진 집단이 더 큰 권력을 얻기 위해 군사력을 동원하는 것을 말합니다.

 

검사 출신 법무부장관 대행도 친위 쿠테타로 규정함

 

https://n.news.naver.com/article/659/0000029430

 

IP : 114.199.xxx.11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상적인
    '25.1.11 7:04 AM (121.121.xxx.247)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면 친위쿠데타 맞죠.
    전시도 아닌데 계엄을 일으켰으니 불법이고요.

  • 2. ㅇㅇㅇ
    '25.1.11 7:13 AM (58.237.xxx.182)

    친위쿠데타는 권력 가진자가 영구집권을 위해 하는경우가 많음
    윤석열은 영구집권도 있지만 본인과 가족, 그리고 자신이 몸담고 있는 국힘당이라는 많은 범죄비리를 감추기 위해 친위쿠데타를 일으켰다고 보면됨
    윤석열은 둘다 해당

  • 3. ..........
    '25.1.11 7:33 AM (117.111.xxx.217)

    친위쿠데타가 맞죠

  • 4. 나무목
    '25.1.11 7:36 AM (14.32.xxx.34)

    외신에서도
    처음부터 셀프 쿠 라고 썼어요

  • 5.
    '25.1.11 8:41 AM (125.184.xxx.70)

    완전 윤은 끝난겁니다.

  • 6. 이분 신뢰도
    '25.1.11 10:18 AM (116.41.xxx.141)

    뿜뿜

    법무부장관 양아치 안봐서 속이 다 시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2389 미국 명문 프린스턴 대학에 법대.의대가 없는 이유 9 학부교육 2025/05/08 2,268
1712388 산에서 넘어져 얼굴 까졌어요 6 . . 2025/05/08 1,280
1712387 계속 토하고 머리 아프고 손발이 찬데요 14 2025/05/08 2,068
1712386 고1 수학 중간고사 재시만 두 번 4 재시두번 2025/05/08 1,045
1712385 30년 넘은 전세준 아파트에 급배수시설누출손해보험 들어주는 보험.. 3 망고맘 2025/05/08 949
1712384 (김학의 무죄판결 이유) 공소시효 넘긴 검찰 때문이었습니다. 1 ㅅㅅ 2025/05/08 970
1712383 어버이날 용돈 7 어버이날 2025/05/08 2,287
1712382 박쥐 한덕수 선생 13 00 2025/05/08 2,277
1712381 3년간 14차례 '폭삭', 부산 사상~하단선 싱크홀 대책 없나 .. 4 엑스포29표.. 2025/05/08 1,000
1712380 모듬순대가 웃겨서 미치겠어요 10 ..... 2025/05/08 3,650
1712379 저 스마트TV 받았어요 2 헤헷 2025/05/08 2,178
1712378 자식이 주는 용돈은 그 무게가 다르다고.. 4 2025/05/08 2,727
1712377 이재명 상대원 시장 연설 전문(더쿠펌) 4 .. 2025/05/08 789
1712376 근데 김학의는 왜 무죄죠 27 ㄱㄴ 2025/05/08 2,474
1712375 한덕수는 정말 어이가 없긴 해요 12 ㅁㅁ 2025/05/08 3,373
1712374 장성철 “파기자판 안해준 것에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는 조희대에게.. 23 ........ 2025/05/08 3,570
1712373 사춘기아들에 대한 맘이 차가워지네요 42 11 2025/05/08 6,326
1712372 김앤장의 윤석열친구들, 한동훈 그리고 첼리스트 6 한동훈너! 2025/05/08 2,223
1712371 담근 열무김치가 좀 짠데 9 좋은날 2025/05/08 706
1712370 철학관 갔다왔어요 8 ... 2025/05/08 3,216
1712369 판사들 사이에서도 인정 안하는 조직 23 . . 2025/05/08 4,605
1712368 직장을 다시 갖고 싶어 눈물이 나네요… 14 오랜만에 2025/05/08 3,963
1712367 한덕수가 꼭 국민의 힘 대선후보 되어야합니다! 12 도와주세요 2025/05/08 3,080
1712366 제주항공 참사.. 10 슬픔 2025/05/08 2,795
1712365 주사피부염으로 고생중이요. 11 ,,, 2025/05/08 1,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