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세요 ㅎㅎ
층간 소음때문에 몇년전부터 거실에서 잡니다
배경설명..
저랑 남편은 주말 부부인데요
ㅠㅠ
2-3년 전에 남편이 제가 너무 코곤다고
안방에서. 쫓아냈어요 ㅠㅠ
푹 못잔다고 ㅎㅎ 이건 저도 심한것 인정합니다
그래서 남편 편히 자라고 거실에서 잔지 좀 됐는데요
한달전에 매트를 좀 높고 가격좀 있는걸로 샀는데
거실 매트가 좋은지
자꾸 거실에서 자네요
큰 티비를 뺏길까봐 항상 주의합니다 ㅎㅎ
반쯤 웃으라고 쓴거니까 진지함 안돼요ㅡㅡ
사긴 샀지만 버릴때 어떡해야할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