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kdgy3sAMkbY?si=-EvfPLley8IEDlFa
국회의원 45명 몰려가봤자
인간방패는 커녕 종이방패도 안되겠네요ㅋㅋ
나만빼고.
비번부터 까자
까먹는놈
헛소리
빌런도 아닌척 하며 해먹어야지
저부부 저렇게 커밍이웃하면 체하니깐요.
내란수괴가 내리신 권력에 눈 멀어
헌법을 어겨가며 그 권력을 한덕수와 같이 넙죽 받고
지 죽일려고 한 소굴에 기어들어가서
절 왜 체포할려고 하셨어요?라는 등신같은 질문을 한 놈
불체포특권 포기각서가 없어도
특수공무집행방해의 현행범으로 국회의원들을
체포할 수 있답니다
아..저 저사람 너무 싫어서 사실 말하는거 본적이 거의 없었거든요? 누구 나오는지 모르고 링크 보게되서 어쩔수 없이 본건데..저사람 원래 저렇게 말하나요? 너무 웃겨서..ㅋㅋ 연기 못하는 연기 하는거 같아요.아이고 배야..ㅋㅋ
고생이란건 1도 모르고 공부만 하고 자라면 세상사 암것도 모르는
저런 하룻강아지로 성장하게 되나봐여
자기 스스로에게 감격하면서 읽는꼴이라니..ㅋ
윤 대텅되고 속터져 정치관련뉴스는 아예 안봤는데 한동훈이 저렇게 말하던 스타일이었구나
명신이랑 문자 주고받으며 같이 모사 꾸미던 인간.
지금이야 윤건희랑 갈라서서 미워죽는 사이지만,
한때는 김명신의 조국 가족 죽이기 프로젝트에 가담해서,
조민 중학교 다이어리까지 압색하며 어지간히 나댔죠.
공정과 상식 들먹이며 남의 집 딸 인생을 그리 짓밟더니만,
본인 딸이야말로 사기스펙으로 점철된 학창시절을 보냈더군요.
논문 표절, 대필은 기본이고.
남의 수학책 도용해서 아마존에 전자책도 팔아먹는 대담함이라니?
법위에 사는 검사님 딸이라 역시 다르구나 싶어요.
한 일이 하나는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