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관에 계신 여성분(김건희 여사)께서 나를 주인공으로 작품을 만들어보면 어떻겠냐고 말한 적이 있다”고 말하자
전찬일 평론가가 “그것도 청와대에 방문했던 박찬욱 감독에게 그런 말을 했다.
배우 송강호에게도 부탁했다더라”고 이어받았다.
또 다른 게스트인 영화 유튜버 라이너는 “영화계에서는 알려진 이야기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우민호 감독은 “그래서 제가 위험하다고 말씀드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26061?sid=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