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AI 교과서·자기주도학습센터…"사교육 흡수로 격차 해소"

뉴라이트 이주호 조회수 : 1,803
작성일 : 2025-01-10 19:29:12

AI 교과서·자기주도학습센터…"사교육 흡수로 격차 해소"

https://v.daum.net/v/20250110190720276

 

최근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으로 교과서 지위를 잃게 된 점이 변수지만, 그래도 1학기엔 전체학교의 30%, 2학기엔 더 많은 학교가 AI 교과서를 활용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 교육부의 기대입니다. 

 

.

.

.

니들 희망사항이겠지

 

디지털기기로 인해 안경을 안쓴 아이들이

별로 없고

생각을 안해서 두되발달이 저해된다는데

자라나는 아이들을 바보를 만들려는건지.

부모들은 집에서  휴대폰이며 못하게

 하려고 난리인데 

뉴라이트 이주호 저놈은 죽어라 학교에서 까지

태블릿으로  공부를 하라고 하니

어이가 없네요

 

IP : 180.71.xxx.7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10 7:32 PM (211.234.xxx.171)

    이주호 교육부장관빼고 다 반대하던데요 저도 반대 선생님들도 다들반대하는데 이주호만 밀어붙이려는 이유가 궁금해요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데 이 반대에 밀어불이나요

  • 2. 이주호
    '25.1.10 7:33 PM (175.116.xxx.90)

    2020년 4월 '디지털 교과서가 학생들의 학업성취도와 학업적 흥미, 학습능력에 미치는 영향'(The Effects of Digital Textbooks on Students' Academic Performance, Academic Interest, and Learning Skills)이라는 제목의 연구보고서(working paper)를 썼다.
    보고서에는 이주호 후보자 등 3명이 공저자로 쓰여 있는데 후보자의 딸 이모(34) 씨의 영어 이름도 포함돼 있다. 이씨는 경제학을 전공하고 미국의 한 대학 조교수로 일하고 있다. 보고서를 쓸 당시에도 교수로 재직 중이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1014146900530

  • 3. ...
    '25.1.10 7:47 PM (211.246.xxx.147)

    세금슈킹
    교육계 사대강

  • 4. 뒷돈
    '25.1.10 7:48 PM (118.235.xxx.114)

    챙기는 수단임

  • 5. ....
    '25.1.10 7:52 PM (175.198.xxx.179) - 삭제된댓글

    말도 안되는 소리를 장관이..?
    뉴라이트 인간들은 한국이 일본보다 무능 하기를 기도 하는지..?..

  • 6. ㅇㄴㅇ
    '25.1.10 7:53 PM (118.243.xxx.186)

    기사읽어보니 내용대로라면 굉장히 좋아요
    AI를 이용한 맞춤형 교육..
    디지털만이 아닌 교과서와 함꼐 병행하면 좋을꺼 같아요
    단 믿음이 안 가네요..국짐당이라서..

  • 7. ca
    '25.1.10 8:00 PM (39.115.xxx.58)

    학부모들 십중팔구는 모두 AI 디지털 교과서에 반대합니다. 선생님들도 반대합니다. 그런데 왜 교육부만 이거에 목숨거는거지요? 이권이 걸려있어서 그런거 아닌지 의심이 듭니다.

  • 8. 반대
    '25.1.10 8:30 PM (112.186.xxx.91)

    이주호가 사교육 업체와 관련 있다고 들었는데 그것도 그렇지만 애들한테 좋을 게 없어요
    AI 교과서가 말만 그럴 듯하지 결과물 보면 형편 없어요 그냥 기존 문제 풀이를 화면에서 하는 거랑 별반 차이 없는데
    돈은 2조?? 엄청 때려 붓고 …
    이주호는 이명박 때도 교육부 장관하면서 내놓은 정책들 모두 다 돈만 거하게 쓰고 망함 TETE ? 영어로 가르치기인가 뭔가랑 또 뭐더라? 하여간 저런 인간을 또 교육부 장관으로 앉히다니.. 윤썩

  • 9. ㅋㅋ
    '25.1.11 9:07 AM (182.229.xxx.215) - 삭제된댓글

    저 학교에 있는데 ai교과서 실체를 본 적이 없는데 무슨 30%가 도입해요
    연수 갔더니 이미 사기업에서 학교로 납품하는 코스웨어 중 하나 소개만 하고 있고,
    그래서 그거 어느 출판사 교과서에 들어가는거냐 물으면 아직 말할 수 없대고
    그럼 그거 사용료 1인당 얼마냐 하니까 업체에 개별문의하라고 하고
    선생님들이 우리 여기 왜 온거냐고 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9471 SBS에서 쇼츠로 이준석발언 올렸어요. 22 2025/05/28 6,773
1719470 게시판 주인장님 가짜뉴스 유포자 퇴출해 주세요 3 ., 2025/05/28 541
1719469 8년전 이재명 지사에 대한 김문수 발언 8 .. 2025/05/28 1,520
1719468 이준석 발언 궁금증 11 .. 2025/05/28 5,780
1719467 이재명아들이란 가짜뉴스퍼트린분들 8 선동꾼들아 2025/05/28 1,833
1719466 중등 아이가 말을 너무 안들어서 모든 자유를 줘 보았어요 2 ㅇㅇ 2025/05/28 1,377
1719465 12.3 개장수가 국회앞 쌩쇼한 이유 4 .. 2025/05/28 1,267
1719464 이준석 발언에 성적 수치심 느꼈는데 16 .? 2025/05/28 3,778
1719463 대학 어디 나왔냐…‘서울대’ 박주민에 다짜고짜 학벌 물은 남성,.. 7 ㅇㅇㅇ 2025/05/28 2,382
1719462 이재명 페이스북 업뎃 28 ... 2025/05/28 3,669
1719461 과학고-하버드 4 세금 2025/05/28 1,275
1719460 며느리의 도리 이런말을 내뱉는 사람 6 ..... 2025/05/28 2,177
1719459 이 시간에 박주민의원 선거운동 하고 있네요 6 실방 2025/05/28 1,091
1719458 설마 일베 엄마가 82쿡 하는건 아니겠죠? 12 ., 2025/05/28 1,814
1719457 김문수 자살골 ‘아수라‘는 국힘 이대엽 7 흑색선전 2025/05/28 1,535
1719456 20년전에 공대다닐때 맨날 음담패설 하던 선배있었어요 1 공대 2025/05/28 1,270
1719455 토론회를 못봤는데요 34 지금 2025/05/28 2,893
1719454 이준석은 정치 그만둡니다. 14 역사의선택 2025/05/28 3,348
1719453 오늘 너무 충격받았다는 권영국 32 .. 2025/05/28 13,399
1719452 사전투표 하러 꼭 가야겠습니다. 5 이눔시키 2025/05/28 650
1719451 유시민작가가 이준석을 정말 싫어하는 것이 이해 되네요. 6 .. 2025/05/28 2,983
1719450 요며칠 여기 형국이 이재명 악마화에 휩쓸렸던 지난 대선때 같아요.. 9 악마는이준석.. 2025/05/28 721
1719449 이준석은 배*규나 안*권이 하던 짓을 2 보리수나무 2025/05/28 920
1719448 어쨋든 역사는 전진합니다 4 .. 2025/05/28 321
1719447 소위 보수라는 인간들 창피하지 않나 10 더러워 2025/05/28 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