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게임만 하는넘 참기힘들었는데
또 휴학이란 소릴하는데
군대는 안가겠다고 하고 ..
요새 사이가 안좋아 더 묻기도 싫고
다 휴학분위기 인가요?
1년 게임만 하는넘 참기힘들었는데
또 휴학이란 소릴하는데
군대는 안가겠다고 하고 ..
요새 사이가 안좋아 더 묻기도 싫고
다 휴학분위기 인가요?
휴학하고 5월까지 보자... 아닌가요?
더블링힘드니 24,25 순차 휴학으로 적정 인원 맞추는
협상을 학교랑 한다고 들었는데
정부에서는 전혀 액션 없어요.
누가 해결할 상황이 아니라 다 손도 안대고 있는듯
새정부 들어서면 협상해서 바뀌겠죠
새정부는 6월이후인데
또 휴학하는 분위기인가보내요
안돌아왔잖아요.ㅠㅠ
이걸 누가 해결하겠어요..
군대도 많이 가서 몇년후에는 군의관없다고 또 의사부족이라고 ㅈㄹ들할걸요.
복지부는 실손만 신경쓰는중.
민주당?
민주당은 공공의료에 진심이더만요
각도에 공공의대설치 공약 있어요
민주당도 의료에 관한한은 안 믿어요.
국민들 가지도 않는 공공의료타령은 개뿔.
돈이라도 더 주든가.. 돈을 더 주는것도 아니고 대우가 좋은것도 아니고 환자들을 보는것도아닌데 어느 의사가 가겠어요.
대전 공공병원에 있던 의사가 환자보고싶어서 다른 병원 간다는 영상도 있드만요..
제정신이 아니에요 어떻게 지 입으로 사전예고제라 지킨다는 소리가 나오는지.사전예고제 어긴건 지면서 ..쟤들은 뇌가 없는것같음
의대가 도제식이라 전공의 구멍이 메꿔져야 돌아가겠죠
올해엔 제대로 돌아갔으면 좋겠는데 해결이 날까요
아휴
군대갔다왔어야.. 짧게 끝내서 나쁘지 않은데 말이죠 나중에 가면 너무 길어서 ㅠㅠ
공공의료가 잘못하면 독이예요
지역공공병원에 인구는 줄어서 환자가
연결이 안되고
의사들은 지방이라 안가고
직원들 투쟁어쩌구하면서 한자리씩 차지하고
병원 인건비 올리고
그러다 망하는게 공공 의료의 단점이죠
계엄으로 한방에 해결하려고 어떤 대책도 안세운거잖아요
그 지역에 주거하는 의사들로 구성하면 되죠.
의사는 꼭 서울 수도권에만 살아야하는건 아니잖아요.
거점지역 국립대 의료원만 잘 살려도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저희 애도 1년 시간만 날렸어요
군대 가지말라고 했는데 이젠 가야하나 싶어요
돈 많으면 세계여행시켜주고 싶은데 ..
ㅜㅜ
아..1년 내내 게임만 하는애 우리집에도 있어요.
올해 동생 대학 입학하는데...작은애가 먼저 졸업하겠네요.
불쌍한 24학번...
또,휴학 진짜에요?엉엉~
굥 탄핵 집회 머리 보태는 사람인데요
의대 증원 밑밥 깔아놓고 민주당 의원으로 들어가 당선된 김윤 꼬라지 보면 민주당도 의료사태 정상화 시키긴 힘들지 않나 싶어요
이미 너무 먼 길을 건넜어요
10년 뒤쯤에나 정상화 될수 있으려나...
신입생이랑 작년 1학년은 경쟁하겠네요
울아들은 23이에요
자기보다 24가 더 불쌍하다는 소리만...
니엄마는 안불쌍하냐?
요즘 공무원들도 지방 혁신도시 가기 싫어서 사표내요.
복지부는 사보험인 실손보험만 신경쓰네요
22222
광역시만 가도 사표쓰는 판국에
그지역에서 사는의사가 과연 몇있을까요
은퇴하는 의사나 좀있을까
그런데 그런의사도 노조때문에
한두해있다가 다 질려서 나온다는게 문제
그냥 혼자라도 학교다니면 안되나요? 다니고싶은 애들 많을텐데
그렇게 놀다간 머리도 굳고...공부하려면 넘 힘들텐데...
학생들 단체로 오픈톡하나요? 얼굴도 다 모를텐데 작년올해 신입생들은 ㅎ 단합행동이 어찌 이루어지는지.....
인턴 레지던트 없음 학부생도 공부 못하나요
세월만가고 나이만 먹고............집안 어려운 집도 있을건데..얼릉 학업마치고 돈벌어야할 애들ㅇ든 어째요
군대가답인듯해요. 저희애는 군대간지 1년됐는데 그때만해도
증원전이라 의대생 육군일반병 거의없었는데 지금은 정말 많아졌어요.
동기들도 작년에는 고민했는데 올해는 많이간다고 하네요.
장기전으로 간다하니
의대생들도 동참해서 휴학하는거죠
그 입장이라면 이해가는 행동이고 정부도 이제 정신차려 술 주정뱅이 지시 그만 따르고 의사들과 협의로 의료 안정화를 이루길 바랍니다.
의대생들도 걱정이고 입시 앞두고 있는 현 고2 고3 아이들도 이사태로 피해가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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